3번째

강바니2014.01.22
조회5,347
얌전히 글 한편 또 올려봅니다^^

양반이에게 그날이 왔습니다
집사님들 다들 아시겠지만
양반이도 암컷인지라 발정이나면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5일 이상 양반이는
내게 엉덩이를 들이밀었고







양반이는 꾹꾹이를 해주지 않는 도도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이 시즌에는
인형에게도
쿠션에도







컴퓨터할때도 어쩜어쩜 사랑스러운지
자기만 보라고
딴거에 신경끄라고
집사는 그럼 말 들어야지요 ㅎㅎ






교배와 수술의 갈림길에서
모든 집사가 그러하듯 고민하였습니다
양반이의 새끼에 새끼를...
내가 과연 책임지고 키울 수 있을까
내 능력안에서 행복하게 키우고싶은 마음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여름맞이 미용과 더불어서~~





다행히 건강하게 회복했구요
발정은 안녕 !!!!
절대애교를 볼 수 없음은 아쉽지만
힘들어하는 양반이를 보지 않아도 된다니~~

까만애 보이시죠
뉴페이스 등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