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공감과 댓글 남겨주셨네요!
저는 요즘카페에 이런분들이 많아서 공부하실때
주의좀해달라고 올린건데
첫번째베댓은 요점을잘못파악하신듯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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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오늘좀 어이없었던 일을 말해드릴게요
반말이해해주세요~~
오늘낮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카페2층에가서
커피랑 케잌시키고 수다를 떨고있었음.
2층에는 나랑 내친구, 옆옆테이블에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분이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두꺼운책6권정도
올려놓고 공부를 하고있었음.
저는 그냥 공부하는구나 별신경 안쓰고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수다떨고 있는데 옆에서
"아 진짜..ㅡㅡ"
이러면서 우리쪽 한번 보더니 다시 책보는거임
진짜 중요하는 거 하는것 같기애 이러고 우리가 조금 시끄러웠나
싶어서 목소리 낮추고 다시 얘기하는데
한5분정도 있다가 갑자기 펜을 테이블에 딱! 놓고
"저기요 죄송한데 지금공부하잖아요
조용히해주시면 안되요?ㅡㅡ"
이러는거임..
어이가 사라져서
솔직히 카페 오는 이유가 오직 커피 먹고 싶어서 오는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혼자 책도읽으면서 여유즐길수
있는 공간인데..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님
우리가 시끄럽게 피해줄정도로 말한것도 아니고
평소 말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공부한답시고 주변사람들에게 독서실같은 분위기를
바라는건 좀 억지라고 생각함
그럴거면 아메리카노 들고 독서실을 갔어야지
요즘 이런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