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언니가 다른남자와 자꾸 관계를 가져요

탱이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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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여고생입니다
혼자 고민하며 끙끙 앓다가 여기에 올려요..
저희 가족은 언니와 엄마 그리고 저 이렇게 세식구입니다.
아빠는 유치원때 집을 나가셔서 이혼도 법원을 상대로 소송해서 아빠없는 이혼을 하였고
그후로 생사조차 알지못합니다.
언니는 현재 갓 20살이 된 아직 아기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저희 언니는 혼자 감당 못할 짓을 몇년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이미 저희 언니는 남자와 잠자리를 갖은 상태였습니다.
정확히 언제가 첫경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당시에 소문이 나서 저도 친구들에게 수건의 동생이라며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울고 그 어린나이에 자살시도까지 하며 버텼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언니니까 꾹꾹 이겨냈습니다.
초등학교땐 잘 알지도 못했으니까요 ㅎ
하지만 그후로도 언니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중고등학생때도 정말 끊임없이 남자들과 잡니다
성병까지 걸려왔었고 제 앞에서 중요부위를 벅벅 긁는 모습을 보려자니 마음아프고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원망스러웠습니다.
작은 동네라서 제 남자친구가 전에 언니랑 잔적 있는 경우도 두번이나 있었고 
언니 카톡이 컴퓨터에 깔려 있어서 잠깐 봤는데
항문으로 해달라느니 입으로 하는게 좋다고 난 관계가 좋다고 하고싶다며 화장실로 가서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할거라고 입에 담지 못할 문란한 말들이 있었습니다.
언니 20살이니까 이해는 하겠는데요
앞날이 걱정됩니다..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이용받는건 아닌지..휴
저번에 한번 편지로 제 마음을 전했다가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은 사이 나쁘지 않구요 
엄마에게 말하자니 예전에 중학교때 남자랑 잔건 알고 계셨는데
엄마 마음 아플데로 아프고 언니가 죽도록 맞는것 보고 못하겠습니다..
침대에서 같이자며 신음을 내며 자위를 하고 남자와 자고다니는 언니. 어째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