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4살 누나는 33살 조언좀 ㅠ

우쭈쭝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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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되고 1월 20일쯤 아는 누나의 친구인 지금 우리 누나를 만나게 되었어요

누나의 직업은 노래광장 고정아가씨라고 하고,

저는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지요.

24살~33살 나이차안느끼게 하려고 누나도 저도 엄청 노력 했네요

한잔씩 술을 걸치는데 누나가 취해버렸어요

그런데 누나 친구가 모텔로 저랑 누나를 던지다시피 집어넣고 모텔비까지 계산하고 자기들도 어디로 가더군요 일단 술취한 여자니까 진짜 밤새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이불 덮어주고 잠도 못자고 밤을 지세웟지요

그러다 누나가 다음날에 일어났어요

제가 있어서 놀랐다네요 ㅋㅋ

물론 누나는 겉옷도 입혀진채 침대에서 자고 일어났고

저는 옆에서 자고 있으니 놀랐겠죠 ㅋㅋ

이레저레 얘길 하다가 하루를 더 있어버렸네요

합의 후 관계를 했어요

그 전엔 누나가 고등학생처럼 생겨서 핏덩이라고 부르던 내가 그때부터 이제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네요 이건 범죄야 막 이러면서도 어쩔 수 없었데요 그래서 우린 만나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너무 급작스럽게 만나게 되서 서로에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ㅜㅠㅜ

누나가 술을 ... 소주를... 아주 아주 좋아하더군요

하루도 빠짐없이 혼자라도 먹어야할정도로 ...

안먹기로 약속을 해도 자기 자신을 커버하지 못하겠다며 술을 먹어버리고..집도 안들어가네요 ...

몇일을 모텔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요 ㅠㅠ

집이 먼거리도 아니고 가까이 있는데 말이죠 ㅠ

그리고 너무 부정적이예요 죽어야지... 관에 들어가야해라는말을 너무 서슴없이 내뱉어요

ㅈㅓ는 완전 긍정마인드인데 그런말할떄마다 혼내긴 했는데 계속 버릇처럼 튀어나오네여

지금 만난지 3일쨰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여 ..........

앞으로 고생이 눈앞에 훤한데 ... 놓치긴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수업들어가야해서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되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