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관계를 해버렸습니다.....

160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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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쩌다가 원치않은 관계를 해버렸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거절을 못하는 제 성격에 어찌하다보니 끝까지 가게됐고

너무 아프고 준비안된 첫경험이 되었네요..
좀더 낭만적이고 조심스럽고 사랑이 가득차고 그런걸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일체감이나 그런건 못느끼고 아픔만 느꼈어요...

제가 너무 답답하고 한심스럽네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괜찮은척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아직도 아픈것 같고..
엄마 얼굴 보기가 괴로워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