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주보호소에 살고 있는 커피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2012년 가을 어느날 커피는 차가 다니는 도로 길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아마도 주인이 있겠거니...했지만 그다음에도 여러번 발견되고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주인이 이사가면서 버리고 같거 같다고...ㅠㅠ 자신이 버림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을까요.. 그후 양주엄마님이 여러번 구조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렇게 겨울이 오고 한동안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보이지 않으니 아마도 잘못됐겠거니...포기하려던 차에 겨울이 지나고 봄이와서 또 커피는 양주엄마님 눈앞에 나타났지만 그동안 사람들에게 어떤 수모를 당했던건지 구조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유난히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겨울... 먹이 구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이겨냈을지...ㅠㅠ 그렇게 잠시 잠깐 모습을 보이고 또 몇달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2013년 여름 10여개월 양주엄마님 애를 태우던 커피가 구조되었습니다. 그날도 도망가는 커피를 구조하려고 끝까지 쫓아갔지만 어느 고추밭 옆 컨테이너 밑으로 들어가 버리고 같이 따라들어갔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 잡을수도 없고 밤이 되어서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커피가 멍멍 짖으면서 다시 도망을 가더랍니다. 그래서 따라가보니 고추밭에서 새끼 다섯마리를 품고 있더라는...ㅠㅠ 그렇게 해서 많은 우여곡절 끝에 새끼들과 함께 구조되어 양주보호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많이 긴장된 표정.. 커피야..걱정말아... 주인에게 버림받고 험한 삶을 지내왔던 커피..ㅠㅠ 온몸에 진드기가 드글드글해서 바로 미용을 해주었답니다.. 온통 진드기에게 물린 상처 투성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웠을지..ㅠㅠ 구조되고 몇주동안은 거의 저렇게 집안에서만 생활하면서 봉사자들이 가도 곁을 내주지 않고 피했어요.. 주인에게 버림받은 상처가 아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ㅠㅠ 모든 마음의 상처엔 시간이 약일까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집안에서만 있던 커피가 마당으로 나와 친구들과 어울리기도하고 표정도 점점 밝아졌어요. 여전히 사람에게 곁을 주지는 않았지만 밝아지는 커피를 보면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햇볕아래 친구들과 어울려 일광욕도 하는 커피~ 구조되고 여러개월 흘러가고 이젠 커피가 두발로 반겨주기도 한답니다. 구조되고 한동안 시추라고 불리우던 커피~ 이름이 커피가 된 사연은 커피가 연상되는 털빛이기도하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이기도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 그렇게 짓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찻길을 헤매며 굶주리고 눈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견뎌내면서도 사람의 손길을 받으며 가족으로 지냈던 때를 기억하고 있을 커피를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는 커피가 행복한 날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커피와 함께 구조되었던 꼬물이들 얘기는 다음번에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을 양주보호소 아이들...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사람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았다는 사실이겠죠..ㅠㅠ 그러면서도 사람들의 도움없이는 하루도 편히 살수 없는 아이들이예요.. 많은 분들께서 아시고 계시겠지만 이번에 양주보호소를 돕는 아고라 희망해 모금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댓글 한줄로도 100원이 후원 되오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외롭고 힘든 보호소의 삶을 살고있는 양주보호소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주소-->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549 521
양주보호소에서 살고 있는 커피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주보호소에 살고 있는 커피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2012년 가을 어느날 커피는 차가 다니는 도로 길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아마도 주인이 있겠거니...했지만 그다음에도 여러번 발견되고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주인이 이사가면서 버리고 같거 같다고...ㅠㅠ
자신이 버림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을까요..
그후 양주엄마님이 여러번 구조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렇게 겨울이 오고
한동안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보이지 않으니 아마도 잘못됐겠거니...포기하려던 차에
겨울이 지나고 봄이와서 또 커피는 양주엄마님 눈앞에 나타났지만
그동안 사람들에게 어떤 수모를 당했던건지 구조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유난히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겨울... 먹이 구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이겨냈을지...ㅠㅠ
그렇게 잠시 잠깐 모습을 보이고 또 몇달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2013년 여름 10여개월 양주엄마님 애를 태우던 커피가 구조되었습니다.
그날도 도망가는 커피를 구조하려고 끝까지 쫓아갔지만
어느 고추밭 옆 컨테이너 밑으로 들어가 버리고 같이 따라들어갔지만
공간이 너무 좁아 잡을수도 없고 밤이 되어서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커피가 멍멍 짖으면서 다시 도망을 가더랍니다.
그래서 따라가보니 고추밭에서 새끼 다섯마리를 품고 있더라는...ㅠㅠ
그렇게 해서 많은 우여곡절 끝에 새끼들과 함께 구조되어 양주보호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많이 긴장된 표정.. 커피야..걱정말아...
주인에게 버림받고 험한 삶을 지내왔던 커피..ㅠㅠ
온몸에 진드기가 드글드글해서 바로 미용을 해주었답니다..
온통 진드기에게 물린 상처 투성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웠을지..ㅠㅠ
구조되고 몇주동안은 거의 저렇게 집안에서만 생활하면서
봉사자들이 가도 곁을 내주지 않고 피했어요..
주인에게 버림받은 상처가 아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ㅠㅠ
모든 마음의 상처엔 시간이 약일까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집안에서만 있던 커피가 마당으로 나와 친구들과 어울리기도하고
표정도 점점 밝아졌어요.
여전히 사람에게 곁을 주지는 않았지만 밝아지는 커피를 보면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햇볕아래 친구들과 어울려 일광욕도 하는 커피~
구조되고 여러개월 흘러가고 이젠 커피가 두발로 반겨주기도 한답니다.
구조되고 한동안 시추라고 불리우던 커피~
이름이 커피가 된 사연은 커피가 연상되는 털빛이기도하고
요즘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이기도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하는 바램에 그렇게 짓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찻길을 헤매며 굶주리고 눈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견뎌내면서도
사람의 손길을 받으며 가족으로 지냈던 때를 기억하고 있을 커피를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는 커피가 행복한 날들만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커피와 함께 구조되었던 꼬물이들 얘기는 다음번에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을 양주보호소 아이들...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사람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았다는 사실이겠죠..ㅠㅠ
그러면서도 사람들의 도움없이는 하루도 편히 살수 없는 아이들이예요..
많은 분들께서 아시고 계시겠지만 이번에 양주보호소를 돕는 아고라 희망해 모금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댓글 한줄로도 100원이 후원 되오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외롭고 힘든 보호소의 삶을 살고있는 양주보호소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주소-->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