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용기내서 저도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물류업총판 일을 하고있는데.. 알게모르게 거래처분들과의 만남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자직원들과의 만남입니다. 물론 남편도 그 사실을 알고있지만 그 접대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모르기때문에 그저..위로만 해줍니다. 직업의 특성상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하는거라고 현실도 모르면서 바보같은 조언만 해요... 그런데 제생각에는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 안그래도 임신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비록 업무적인 만남이라도 엄연한 외간남자를 만나는거잖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때문에 억지로 참고 술자리에 시중까지 들어주려니.. 정말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로군요.. ㅜㅜ 만약에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때려쳐도 100번은 때려쳤겠네요.. 특히 흔히들 말하는 성추행 같은걸 당한다고 생각하니..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구요. 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는 마음도 들어요. 특히 한 업체의 과장과 술자리를 갖는날은 꼭 막차로 노래방을 가게되는데 그러면 그인간과 꼭 부르스를 같이 추게되거든요.. 물론 반강제이지요.. 근데 아예 요즘은.. 부비부비도 모자라서 이제는 입맞춤까지 해요... ㅜㅜ 이대로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진짜 요즘사람들 말대로 아주 혀까지 들어올 기세네요.. 이러다가 만약 제가 취하기라도 한다면 진짜 저를 업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진짜.. ㅜㅜ 아.. 그냥 이만저만 걱정만 되네요. 정말 일을 때려치고싶을 정도로 고통받고 스트레스인데.. 뭔가 뾰족한 해결책이 있을까요?? ㅠㅠ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채 사회생활하려면 당연히 겪는 일이라고 힘내라고... 그걸 조언이랍시고 해주네요. 사실을 알게되면 과연 그입에서 그런말이 나올까?? 참.. 답답... 에휴... 암튼 남편한테도 섭섭해요. 그리고 자꾸 나 자신한테 화가나요..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 이게 뭐야 진짜.. ㅜㅜ 뭔가 현실을 탈피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 거지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 헉.. 이게 뭔가요.. 다른사람들 말처럼 자고 일어나니~ 하품나네요 ㅋㅋ 안녕? 못된아줌마들? 남의 가슴아픈 사연을 보고도 자작이니 어쩌니 하면서 눈치채버리면 글쓴사람이 머가되니? 이 여우년들아ㅋ 내가 기념으로 좋은 노래한곡 추천해줄테니까 기분좃게 들으시길 바랄께요. 자~ 그럼 띄우겠습니다. 에프엑스가 부릅니다. 여우같은 기집년~♬ ㅋㅋㅋ 13236
남편은 모릅니다. 제가 거래처남자들 접대를 하는것을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용기내서 저도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물류업총판 일을 하고있는데..
알게모르게 거래처분들과의 만남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남자직원들과의 만남입니다.
물론 남편도 그 사실을 알고있지만
그 접대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모르기때문에 그저..위로만 해줍니다.
직업의 특성상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하는거라고
현실도 모르면서 바보같은 조언만 해요...
그런데 제생각에는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
안그래도 임신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비록 업무적인 만남이라도
엄연한 외간남자를 만나는거잖아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때문에 억지로
참고 술자리에 시중까지 들어주려니..
정말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로군요.. ㅜㅜ
만약에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진작에 때려쳐도 100번은 때려쳤겠네요..
특히 흔히들 말하는 성추행 같은걸
당한다고 생각하니..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구요.
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는 마음도 들어요.
특히 한 업체의 과장과 술자리를 갖는날은
꼭 막차로 노래방을 가게되는데
그러면 그인간과 꼭 부르스를 같이
추게되거든요.. 물론 반강제이지요..
근데 아예 요즘은.. 부비부비도 모자라서
이제는 입맞춤까지 해요...
ㅜㅜ
이대로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진짜 요즘사람들 말대로
아주 혀까지 들어올 기세네요..
이러다가 만약 제가 취하기라도 한다면
진짜 저를 업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진짜.. ㅜㅜ
아.. 그냥 이만저만 걱정만 되네요.
정말 일을 때려치고싶을 정도로
고통받고 스트레스인데.. 뭔가
뾰족한 해결책이 있을까요?? ㅠㅠ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채
사회생활하려면 당연히 겪는 일이라고
힘내라고... 그걸 조언이랍시고 해주네요.
사실을 알게되면 과연 그입에서
그런말이 나올까?? 참.. 답답...
에휴...
암튼 남편한테도 섭섭해요.
그리고 자꾸 나 자신한테 화가나요..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 이게 뭐야 진짜.. ㅜㅜ
뭔가 현실을 탈피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 거지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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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 뭔가요..
다른사람들 말처럼 자고 일어나니~
하품나네요 ㅋㅋ
안녕? 못된아줌마들?
남의 가슴아픈 사연을 보고도
자작이니 어쩌니 하면서 눈치채버리면
글쓴사람이 머가되니? 이 여우년들아ㅋ
내가 기념으로 좋은 노래한곡
추천해줄테니까 기분좃게 들으시길
바랄께요. 자~ 그럼 띄우겠습니다.
에프엑스가 부릅니다.
여우같은 기집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