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올해20살되는여잔데요... 저는 엄마랑단둘이삽니다 외동이구요... 엄마가성격이 정말억척스럽구요 집착이강합니다. 매일저를애기다루듯이취급하구요 화가날땐욕도 서슴없이합니다 물론저도엄마말씀도 잘안듣고 재대로된딸노릇을한게아니라 부끄럽습니다.평상시에 저와엄마사이는 친구사이처럼편하고단둘이살다보니꺼리낌이없습니다. 그래서그렇다보니 엄만절너무의지하고 심하게집착하는거같습니다 저희엄만 공부나학업문제에선 자유롭습니다. 근데단순히친구문제나 이런점이절심각하게 피를말립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나쁜애들은 피하고가려서놀아라 이런식이요 물론이해가되고당연한말인건저도알아요 그렇다고해서제가진짜날라리같은애들하고노는거아니거든요 그저저랑마음맞고 제가좋으면그게친구잖아요 아무튼간 항상이런식으로간섭이심했구요 저는초등학교때부터 지금20살까지핸드폰검사는기본이고당연한일이었어요. 전그게너무싫고 사생활침해당하는거같아서 엄마하고대화를했지만 택도없는일이구요 제가엄마를 설득하기엔 부족했어요 워낙엄마성격이쌘탓에 모든일은 제권리도없고 주장도없는거지요 고등학굘올라왔어요 새학기때 새로운친구들도사귀잖아요 친구2명이랑 친구남친1명이랑 모여서 재미삼아술마시다가 제가소주2병먹고 취했어요 술을처음먹은탓에 완전꽐라가됬구요 계속엄마한테 전화오는거친구가받아서 저데릴러오셨어요 그후로충격이심했나봐요 전 그날이후로 고1 4월부터 자유자체란게없어졌어요 똥통실업계에서전학가고 같이술마신2명친구들이랑 쌩까라고 온갖욕설에읍박에....정말힘들었어요 제간곡한부탁으로전학만은안갔지만 그에따른힘듬은 심각했어요 매일학교끝나고데릴러오고 스마트폰사용한뒤론 항상1교시부터끝나는시간까지확인카톡에 위치는 기본이고 교실확인사진같은것도보내야 안심해요 제가학교에잘있나 감시하는거죠 교무실에다가도전화합니다 끝나는시간알아보기위해서요 제가혹시나거짓말치고 단축수업같은거하면 놀러갈까바매일확인해요 전아예나가서돌아다니지도,친구들이랑만나는거조차금지당했구요 학교,심부름외엔집밖에절때못나가요 저는반에서가장친한친구가있었어요 같이술마신친구중한명인데 얘가저희엄마한테그날뒤로찍혀서 정말얘를끔찍히혐오수준정도로싫어해요 전이친구랑서로맘도맞고 너무좋은데...전이친구랑 몰래놀고그랬어요 얘도재사정다알고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고마운친구예요..전 늘숨이막혀서살기가싫었어요 한가지잘못으로인해 이렇게 사는거힘들었구요 엄마가 쟤친구를죽기보다싫어해서 얘예기만나오면거이3시간정돈심각하게 싸우고 욕듣고 거이맞아요 그래도 전 제친구와 사이를끊지않고 늘연락과사이를지속해왔어요 핸드폰감시가 심해서 카톡말고다른메신져깔아서 어플숨겨서 비밀로연락하면서 지금까지 지냈어요 남들이볼땐 그친구를끊거나 제가엄마말대로 살순있지만 전그러기싫었어요 제가어리석고 바보같다는 생각 이글을 읽으면서 많이드실꺼예요 제성격이 외골수이다보니 한친구가좋고 맘에맞으면 한친구와 사귀는편이거든요.. 그후로 엄마의 구속이 느슨해질때도 종종있었어요 전늘학교가끝나면 칼같이끝나고바로집에가니깐 엄마가안심하시고 몇번은 절믿어주시려고했어요 믿어준다고해서 전 아예자유가아니라 매일학교에다 확인전화도 가끔씩하셨고 저끝나고데리러오는것도 거이안해주셨어요 그대신 하루종일카톡하는거랑 위치확인은 매일안심줘야되구요 그래도 전이정도도 행복했어요 그동안 숨이막혀서 답답했는데 이정도는그나마견딜수있었거든요 저희엄만 제친구빼고 나쁜애들빼곤 다좋아하세요 착한친구들과 놀면자유가풀린다고 그런애들과어울려놀라고 하세요 그래서 그런친구들하고 몇번놀기도했었어요 물론 그친구들도 저희동네안까지데려와서 놀아야하는조건이구요 시내는절때못나가구요 아님집에데려와서 놀던가 동네안에갇혀서 그친구와놀고있다는 인증사진도찍어줘야되요 그래도 저한텐 논다는것도기회잖아요 착한친구랑논다는핑계로 제배푸하고도 몰래놀고 늘그래왔어요 솔직히사는게힘들고 우울해도 제옆엔친구가있기에 의지가되고 그래도씩씩하게 버티고버텼어요 그후로 자유가생길만하면 몇번은친구랑놀다걸려 또자유가없어지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지내왔어요 3학년이되어서까지 저는여전히억압속에서살고있구요 저와제친구도 학교가실업계라 서로취업을 나가서 각자회사에다녀요 친구는회사다닌지5개월됬구요 전12월에취업을나가 일주일정도되는데...전..취업을하고 사회생활을해도 여전히억압은계속됬어요 그래도학교다닐때보단 엄마가편하게해줬구요 왜냐하면제옆엔그친구가없고 걔도취업나갔단사실을알기때문에 그렇게심한터치는없었는데 어느날 저랑제친구랑 연락하다 하루쯤회사를빠지고 놀자는예기가나왔어요 회사가놀이터도아니고 장난도아니란거알고있어요 영업직인화사이다보니 저도답답하고 늘스트레스에쌓여서 그하루만큼은 회사를쉬고싶어서 제임의로 회사에다 아프다고거짓말치고 전화드려서그날하루실컷놀다 엄마가회사에다 전화해보셨나봐요 다들통이난거예요 계속불이나게 엄마한테전화가 오는데 너무무섭고 그대로 집에들어가면 완전끝장인거같은거예요 몇시간을 계속전화재끼다가 결국집에들어갔어요 친구는 너가너무불쌍하다고 집에들어가지말고 자기랑집을같이나가자고했어요 전마음은고마운데 제가새가슴이고 또제가집엘안들어가면친구한테온갖피해와 학교마져도 쑥대밭이되요 그래서들어간거죠 들어가서보니 가관이었어요 담임선생님,주위친구들,경찰서,소방서까지 다전화하신거예요 제가저녁10시쯤에들어왔거든요 어쩜이렇게속일수있냐고 가만안두겠다고엄마가계속그러시면서 전며칠동안계속혹사당하다가 회사도아예그만두게됬구요 그만두면다시학굘나가야하는데 이젠학교도못나가게합니다 방학전일이라 15일정도무단결석됬구요 졸업식마저가지못하게해요 이참에제배푸랑끊으라구요 걔랑있음 불안하고 걔가너무싫태요 .........항상엄마랑 예길나눌때마다 마음에병이생긴거같대요..지금거이두달다되게 집에갇혀있구요 수시로붙은 대학3개도 불안해서 못보내겠데요 결국대학포기했어요 엄마랑활동하는거외엔 집에서누워있는게일이구요 이젠핸드폰도 카톡은아예삭제당하고 모든친구들번호도 다정리하게했구요 아무도못만나요 밤엔제가집나갈까봐 제폰도숨겨놓고 밖에슈퍼하나 나가도 엄마랑같이나가야합니다 또직장도 저혼자는절때못하고 엄마랑같이할수있는 공장일해야하구요 혼자한다해도엄마가하루종일 밖에서지켜봐야합니다....이나이먹고 저이렇게삽니다...우울증이원래도있었던거같은데 더심해졌고 밤에 잠도잘안와요 죽고싶어요 이젠.....삶에희망이없구요 이렇게살고싶지않아요 저어떡해야할까요? 다시한번말하자면 저희엄만다른사람들과 성격자체가틀려요 다혈질에 아주불같은사람입니다 제가만약집을나간다면 제친구내찾아가서 부모님때리고도당연한분이실꺼구 경찰,소방서동원에 전국방방곡곡 절찾아서 숨도못쉬게만들겁니다 엄마성격상 딸인제가더잘알잖아요 제창창한20대후반까지 전엄마그늘에서못벗어날꺼 제가장담합니다..진짜어쩌면좋을까요?....
정말죽고싶어서 글올려요 제예기좀들어주세요
저는 엄마랑단둘이삽니다 외동이구요...
엄마가성격이 정말억척스럽구요 집착이강합니다. 매일저를애기다루듯이취급하구요
화가날땐욕도 서슴없이합니다 물론저도엄마말씀도 잘안듣고 재대로된딸노릇을한게아니라 부끄럽습니다.평상시에 저와엄마사이는 친구사이처럼편하고단둘이살다보니꺼리낌이없습니다.
그래서그렇다보니 엄만절너무의지하고 심하게집착하는거같습니다 저희엄만 공부나학업문제에선 자유롭습니다. 근데단순히친구문제나 이런점이절심각하게 피를말립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나쁜애들은 피하고가려서놀아라 이런식이요 물론이해가되고당연한말인건저도알아요 그렇다고해서제가진짜날라리같은애들하고노는거아니거든요 그저저랑마음맞고 제가좋으면그게친구잖아요 아무튼간 항상이런식으로간섭이심했구요 저는초등학교때부터 지금20살까지핸드폰검사는기본이고당연한일이었어요. 전그게너무싫고 사생활침해당하는거같아서 엄마하고대화를했지만 택도없는일이구요 제가엄마를 설득하기엔 부족했어요 워낙엄마성격이쌘탓에 모든일은 제권리도없고 주장도없는거지요 고등학굘올라왔어요 새학기때 새로운친구들도사귀잖아요 친구2명이랑 친구남친1명이랑 모여서 재미삼아술마시다가 제가소주2병먹고 취했어요 술을처음먹은탓에 완전꽐라가됬구요 계속엄마한테 전화오는거친구가받아서 저데릴러오셨어요 그후로충격이심했나봐요 전 그날이후로 고1 4월부터 자유자체란게없어졌어요 똥통실업계에서전학가고 같이술마신2명친구들이랑 쌩까라고 온갖욕설에읍박에....정말힘들었어요 제간곡한부탁으로전학만은안갔지만 그에따른힘듬은 심각했어요 매일학교끝나고데릴러오고 스마트폰사용한뒤론 항상1교시부터끝나는시간까지확인카톡에 위치는 기본이고 교실확인사진같은것도보내야 안심해요 제가학교에잘있나 감시하는거죠 교무실에다가도전화합니다 끝나는시간알아보기위해서요 제가혹시나거짓말치고 단축수업같은거하면 놀러갈까바매일확인해요 전아예나가서돌아다니지도,친구들이랑만나는거조차금지당했구요 학교,심부름외엔집밖에절때못나가요 저는반에서가장친한친구가있었어요 같이술마신친구중한명인데 얘가저희엄마한테그날뒤로찍혀서 정말얘를끔찍히혐오수준정도로싫어해요 전이친구랑서로맘도맞고 너무좋은데...전이친구랑 몰래놀고그랬어요 얘도재사정다알고이해해주고 위로해주고 고마운친구예요..전 늘숨이막혀서살기가싫었어요 한가지잘못으로인해 이렇게 사는거힘들었구요 엄마가 쟤친구를죽기보다싫어해서 얘예기만나오면거이3시간정돈심각하게 싸우고 욕듣고 거이맞아요 그래도 전 제친구와 사이를끊지않고 늘연락과사이를지속해왔어요 핸드폰감시가 심해서 카톡말고다른메신져깔아서 어플숨겨서 비밀로연락하면서 지금까지 지냈어요 남들이볼땐 그친구를끊거나 제가엄마말대로 살순있지만 전그러기싫었어요 제가어리석고 바보같다는 생각 이글을 읽으면서 많이드실꺼예요 제성격이 외골수이다보니 한친구가좋고 맘에맞으면 한친구와 사귀는편이거든요.. 그후로 엄마의 구속이 느슨해질때도 종종있었어요 전늘학교가끝나면 칼같이끝나고바로집에가니깐 엄마가안심하시고 몇번은 절믿어주시려고했어요 믿어준다고해서 전 아예자유가아니라 매일학교에다 확인전화도 가끔씩하셨고 저끝나고데리러오는것도 거이안해주셨어요 그대신 하루종일카톡하는거랑 위치확인은 매일안심줘야되구요 그래도 전이정도도 행복했어요 그동안 숨이막혀서 답답했는데 이정도는그나마견딜수있었거든요 저희엄만 제친구빼고 나쁜애들빼곤 다좋아하세요 착한친구들과 놀면자유가풀린다고 그런애들과어울려놀라고 하세요 그래서 그런친구들하고 몇번놀기도했었어요 물론 그친구들도 저희동네안까지데려와서 놀아야하는조건이구요 시내는절때못나가구요 아님집에데려와서 놀던가 동네안에갇혀서 그친구와놀고있다는 인증사진도찍어줘야되요 그래도 저한텐 논다는것도기회잖아요 착한친구랑논다는핑계로 제배푸하고도 몰래놀고 늘그래왔어요 솔직히사는게힘들고 우울해도 제옆엔친구가있기에 의지가되고 그래도씩씩하게 버티고버텼어요 그후로 자유가생길만하면 몇번은친구랑놀다걸려 또자유가없어지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지내왔어요 3학년이되어서까지 저는여전히억압속에서살고있구요 저와제친구도 학교가실업계라 서로취업을 나가서 각자회사에다녀요 친구는회사다닌지5개월됬구요 전12월에취업을나가 일주일정도되는데...전..취업을하고 사회생활을해도 여전히억압은계속됬어요 그래도학교다닐때보단
엄마가편하게해줬구요 왜냐하면제옆엔그친구가없고 걔도취업나갔단사실을알기때문에 그렇게심한터치는없었는데 어느날 저랑제친구랑 연락하다 하루쯤회사를빠지고 놀자는예기가나왔어요 회사가놀이터도아니고 장난도아니란거알고있어요 영업직인화사이다보니 저도답답하고 늘스트레스에쌓여서 그하루만큼은 회사를쉬고싶어서 제임의로 회사에다 아프다고거짓말치고 전화드려서그날하루실컷놀다
엄마가회사에다 전화해보셨나봐요 다들통이난거예요 계속불이나게 엄마한테전화가 오는데 너무무섭고 그대로 집에들어가면 완전끝장인거같은거예요 몇시간을 계속전화재끼다가 결국집에들어갔어요 친구는 너가너무불쌍하다고 집에들어가지말고 자기랑집을같이나가자고했어요 전마음은고마운데 제가새가슴이고 또제가집엘안들어가면친구한테온갖피해와 학교마져도 쑥대밭이되요 그래서들어간거죠
들어가서보니 가관이었어요 담임선생님,주위친구들,경찰서,소방서까지 다전화하신거예요
제가저녁10시쯤에들어왔거든요 어쩜이렇게속일수있냐고 가만안두겠다고엄마가계속그러시면서 전며칠동안계속혹사당하다가 회사도아예그만두게됬구요 그만두면다시학굘나가야하는데
이젠학교도못나가게합니다 방학전일이라 15일정도무단결석됬구요 졸업식마저가지못하게해요 이참에제배푸랑끊으라구요 걔랑있음 불안하고 걔가너무싫태요 .........항상엄마랑 예길나눌때마다 마음에병이생긴거같대요..지금거이두달다되게 집에갇혀있구요 수시로붙은 대학3개도 불안해서 못보내겠데요 결국대학포기했어요 엄마랑활동하는거외엔 집에서누워있는게일이구요 이젠핸드폰도 카톡은아예삭제당하고 모든친구들번호도 다정리하게했구요 아무도못만나요 밤엔제가집나갈까봐 제폰도숨겨놓고 밖에슈퍼하나 나가도 엄마랑같이나가야합니다 또직장도 저혼자는절때못하고 엄마랑같이할수있는 공장일해야하구요 혼자한다해도엄마가하루종일 밖에서지켜봐야합니다....이나이먹고 저이렇게삽니다...우울증이원래도있었던거같은데 더심해졌고 밤에 잠도잘안와요 죽고싶어요 이젠.....삶에희망이없구요 이렇게살고싶지않아요 저어떡해야할까요?
다시한번말하자면 저희엄만다른사람들과
성격자체가틀려요 다혈질에 아주불같은사람입니다 제가만약집을나간다면
제친구내찾아가서 부모님때리고도당연한분이실꺼구 경찰,소방서동원에 전국방방곡곡 절찾아서 숨도못쉬게만들겁니다
엄마성격상 딸인제가더잘알잖아요 제창창한20대후반까지 전엄마그늘에서못벗어날꺼 제가장담합니다..진짜어쩌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