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 3000번 만원버스안에서 김치전 먹는 사람

나도2014.01.23
조회373,026
사진이 파장이 이렇게까지 클 줄 몰랐네요..
뒷통수만 흐릿하게 나와서 상관없을 줄 알고 올린 점은 반성합니다. 왜 먹지 말라고 말을 직접하지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1. 그 여자분이 민망해 할까봐

2. 음식 먹는게 법을 위반하는건 아니니까 그 여자가 '니가 뭔데 상관이야?' 라고 물으면 답할게 없어서요. 도덕성이 없는거지 위법한게 아닌걸 저도 아니까요

입니다.

밑에 댓글에서 싸우지들 마시고 사진 올린점은 반성합니다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무식하게 음식.. 특히 냄새나는 음식은 절대 먹지 맙시다.

2014.01.26. 23: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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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면서 겪은 일입니다.
김포-신촌 까지 몇 정거장 안 들리고빠르게 가는 빨간버스, 광역버스 3000번 버스입니다.
이 버스를 타보신 분은 알겠지만 출근시간 전쟁이고 심하면 기사님이 다음거 타라고 할 정도로 앞문애 있는 계단까지 사람이 서있을 정도입니다.

더구나 창문도 없고 뒷문도 없는 고속버스 스타일이라 환기도 전혀 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출근시간 만원버스 안에서 김치전 먹는 승객을 보았습니다.
밀폐된공간에서 김치전을 먹는데 냄새도 심하고 울퉁불퉁 달리는 버스안에서 속이 안 좋더라구요...
버스안에서 냄새안나는 뭐.. 껌, 빵(피자빵 같은거 말고 소보루정도? 이것도 부스러기가 많네요 ㄷ ㄷ ㄷ),은 그렇다쳐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달리는 버스안이라 사진이 흔들렸네요..
폰이라 사진을 회전시키는 법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