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않은 이별 하는법

빵야빵야2014.01.23
조회48,488





오늘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만원 쥐어줬다.
그다음엔 목욕탕 가라고 또 만원주고.
목욕 다하고 탕 앞에서 바나나우유 마시면서 기다리고있으니까.
얼굴 뽀얘져가지고 막 빨간볼하고 나오면서 바나나우유 두개들고오다,나먼저 먹고있는거 보고 뒤로 감추고.

상설매장 가서 옷 깔끔한거 사주고 막맞춰보면서 잘어울린다고 좋아해주고.나수줍어하니까 귀엽다면서 막웃고.
집에 대려다주는 길 집앞에서..이제 깔끔해지고 말쑥해지고 멋있어졌으니까.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이게 마지막 사겼던 여자친구랑 마지막했던 일인데..내가 다시 연애 같은걸 해볼수 있을까..















아...음....잠시만 ..혀ㄹ압

댓글 8

이거세로드립임오래 전

Best그 목-目(눈) 얼(얼굴) 나-那(어찌) 상-想(생각하며) 나-拏(붙잡으랴) 집-執(잡을) 이(그이,사람) 자-自(내가) 이-離(떠나며) 내-耐(견디네) 그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으랴 잡을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향가의 한구절임ㅋ

yh오래 전

Best고문관이냐 이별을 임펙트있게하네 나름 배려라도 해줄라고 그런건가 드라마 찍고있네 나라도 그렇게 이별 당하면 평생 기억에 남겟다 ㅅㅍ

눈물오래 전

개슬프다진짜..여자의맘이느껴진다 ..

이거세로드립임오래 전

그 목-目(눈) 얼(얼굴) 나-那(어찌) 상-想(생각하며) 나-拏(붙잡으랴) 집-執(잡을) 이(그이,사람) 자-自(내가) 이-離(떠나며) 내-耐(견디네) 그눈, 그 얼굴 어찌 생각하며 붙잡으랴 잡을이 내가 떠나며 견디네. 향가의 한구절임ㅋ

오래 전

그리고 이거 라디오에 나왓던 말인데 자기가 한것처럼 얘기하네

오래 전

이말 헤어진 남자친구가 나한테 했던말.자기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그래서 난 그랬지. 나도 그럴거라 그랬더니 헛소리하지말라고 그러더니 지가 떠나갓슈

사람오래 전

뭐지?

오래 전

진짜 흔하지 않네ㅡㅡ;;같은 여자가봐도 빡돌듯.. 내남자가 저러면 쌍싸다구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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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오래 전

고문관이냐 이별을 임펙트있게하네 나름 배려라도 해줄라고 그런건가 드라마 찍고있네 나라도 그렇게 이별 당하면 평생 기억에 남겟다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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