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에 태ㅎ루라는 곳에서 짬뽕을 시켰는데

2014.01.23
조회476

제가 지금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목소리가 조금 애같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오해도 좀 사고 그러는데 그게 문제였나봐요, 오늘 저녁에 저녁으로 먹을께 없어서 짜장면이랑 짬뽕, 탕수육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 주문한지 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드렸더니 곧 간다고 하셔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20분이 지나자 드디어 도착했는데....

 

짜장이야 소스와 면이 따로오니까 괜찮다지만 짬뽕은 국물이랑 같이 오잖아요.. 그게 다 뿔어서 온거에요ㅠㅠ 진짜 국물은 하나도 없고ㅠㅠㅠㅠ 그래도 버리긴 아까워서 다 먹었습니다만... 늦는거나 다 불어터진거나 그럴 수 도 있어서 조금 참았어요...

 

그런데 왠걸, 탕수육을 다먹고 봤는데 철수세미 조각이 나온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첨부할께요..

 

진짜 이게 말이 되냐구요ㅠㅠㅠㅠ 탕수육먹다가 철 수세미를 먹을뻔했다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못참겠다 싶어서 전화했는데 그냥 미안합니다 하는 수준으로 웃어서 넘기시려고만 하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리다고 무시하는거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가져다 주신다는걸 뜯어먹는거 같아서 됐다고 거절했어요...ㅠㅜ

 

그리고 더 어이없는게 도착한지 10분 정도 됐을때 저희집으로 누가오셔서 문을 열어드렸더니 그릇을 가지러 오셨다는거에요... 막 와서 먹고 있는데... 어이없지 않아요?? 10분도 안돼서 그릇을 회수하러 온다는게?ㅠㅠㅠㅠㅠ 10분안에 그걸 어떻게 다먹는다고ㅠㅠㅠㅠㅠ

 

평택사시는 분들 진짜 태ㅎ루에서 음식 시키지 마세요.. 전화하니까 그냥 웃음으로 때우시려고하고.. 어리다고 무시하시고... 음식에서 철수세미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