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조언부탁드려요

경남사나이2014.01.23
조회87

안녕하세요 생애살면서 처음으로 글올려보는 올해20살 청년입니다

이글을 올리려는이유는 판에서 활동하시는 모든분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올립니다

사랑이야기입니다 흥미가없더라도 읽어주시고 조회해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마울꺼같네요

이제 제얘기를해볼려고합니다...

때는 17살..고등학교1학년때 그냥 흐지부지 보내던 평범한고등학생이엿습니다..

그때는 사랑하고싶다는 생각이안들때엿죠..ㅎㅎ

근데 여름이지나고 겨울이다가올때즘 제주위에있던친구들은

거의다 여자친구가잇더라구요..ㅠ

그래서 전외로움을 조금타고잇엇어요..ㅠㅠ

그래도 내색안하고 그냥그러려니 하고잇엇지요 ㅎㅎ

근데 제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어플을하나깔앗어요 ㅎㅎ

"하이데어"라는어플을깔앗지요..ㅎㅎ(대부분사람들은알꺼에요)

그래서 전 거기서 첫사랑은아니지만 첫사랑처럼 기억나는 헤어진 여자친구을 알게되엇어요..

전 걔랑 얘기도나누고 서로 연락처도 주고받고 잘지내고잇엇죠..

서로 애교도부리면서 서로고민도들어주고 햇죠..

저는 절위해 생각해주는모습이 고맙고 내생애 이렇게착한애는

처음이엿어요.. 왠만한어플에서만난사람들은 오래못가잖아요..

근데 오히려 연락도잘되고 분위기도 좋앗죠..

그래서 전 얘를놓치면 평생후회할꺼같아서..

먼저 고백햇습니다..ㅎㅎ 걔도 내고백을받아줘서 결국사귀게되엇어요..ㅎㅎ

그때정말고마웟습니다..ㅎㅎ저한테와줘서..ㅎ

근데 걔는 집이 부산이고 저는 경상남도 진주 엿어요 ㅎㅎ

많이 먼건아니지만 서로거리가잇엇죠..ㅎㅎ 그래도 서로거리가있음에도불구하고

서로사귀게되엇죠..ㅎㅎ 내가부산간적도잇고 걔가 진주에온적도잇구..ㅎㅎ

서로추억을많이쌓게되엇죠..ㅎ 서로싸운적도있지만..ㅠㅠ(거의 연락문제)

그러다 계속서로좋아하면서 사귀다보니 2년동안연애를햇어요..ㅎㅎ

2년동안연애를하면서 서로너무행복햇어요..ㅎㅎ

주변친구들한테도 부러움을받고 어떻게 그게가능하냐고 물어볼애들이있을정도로..ㅎㅎ

솔직히 어플에서 만났는데 애들은 기대를안햇나봐요..ㅎㅎ

근데 오래가니깐 대단햇나봐요..ㅋㅋ

아무튼 서로기념일도 챙겨주고 하니깐 어느새 서로 고등학교3학년이되어있엇어요..ㅎㅎ

근데 고등학교 3학년이된이후로 서로 공부하기바쁘니깐 연락이잘안됫어요..

그리고 자주싸우고 그랫죠..근데 저는 얘가아무리짜증을내고 화를내도 이해햇어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니깐..예민할떄이니깐..ㅎ 그래서 매번 져주고 미안하다고하고

기분풀릴때까지 애교부려주고 그랫어요..ㅎㅎ 근데 점점 연락이뜸해지니 더예민해지는건..

당연한거겟죠..?? 그래서 엄청대판싸웟어요..전화로..근데 얘가 자기는이제힘들다고..이제그만하고싶다고 그러더군요..엄청충격이엿어요..얘가얼마나힘들엇으면 이런얘기까지나올까..

하면서 생각을많이햇죠..그래서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타이르고 내가더잘한다는 말을반복햇죠..

근데 이제는 그말도 듣기싫다고 끝내자고하더군요..그래도 마지막 심정으로 잡앗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같더군요..결국헤어졋습니다..고등학교 1학년 12월 22일에 시작한 연애가

고등학교 3학년 7월 5일에끝낫죠..(날짜까지기억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서로 자주못만나는데..

서로 대학다니면 더못보게될껀데..서로볼때까지 기다리면서 볼게될빠에 그냥 서로 사는지역에..

있는 남자 여자 만나고 다니는게 서로에게좋겟고..고3이면 공부해야할텐데 헤어진게 오히려 잘한거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헤어졋죠..그래도 기다렷습니다..서로추억이 가벼운것도아니고..

정도많이들고 많이좋아햇거든요..그래서 전 수능치고 연락하기로 맘먹엇습니다..

근데 걔가 가끔식연락이오는겁니다..그리고 이러더군요..

우리다시사귀는건 아니지만 그냥친구사이로 남고싶다고.. 그래서 전 그러기로햇습니다..ㅎㅎ

근데 사람마음이라는게 알수없는거잖아요..얘가진짜로 날친구로만지내고싶은지..아니면수능끝나고 다시사귀게될지..그래서 서로친구로지내면서 초조하게 기다렷습니다..

근데 저는 서로 사귀엿던 사이이고..서로사랑햇던사람인데..이렇게지내기엔..내가너무

못참아서..결국 얘가먼저말하기전에..내가먼저말햇습니다.. 우리다시시작하자고..

근데 얘는 죽어도 싫답니다.. 그래서 전 엄청난집착을햇습니다..너좋아한다고..사랑한다고..

근데..카톡으로보낼때마다 글옆에 숫자1만사라지고 답을안하더군요.. 그래서결국은 아예

사이가 틀어져버렷죠..그래서전그냥 기다리자라는식으로 기다렷습니다..근데 수능치고 몇일뒤에 연락이오더군요..그래서 전 잘지내고잇냐고 물엇습니다..그런데 걔가 그러더군요..이제연락하는일없을거라고..좋아하는사람이생겻다고..전 가슴이철렁했습니다..저는얘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고잇었는데..좋아하는사람이생겻다는말에..그래도 진정하고 물었습니다..그사람이누군지..근데 가르쳐주지는않더군요..그래도 전 기다리겟다는말을 전햇습니다..끝까지기다리겟다고..그런데 자기는 이번에 대학을 사립으로 갔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좋아하긴하지만 사귈마음은없고..좋아하기만할꺼랍니다..전그말듣고 얼마나 답답하던지..그래서전 그럴빠에야 다시시작하자고..내가더잘하겟다고 햇습니다..애원하듯이..근데 걔는 이제 현실적이게 살아갈꺼라고 하더군요..다시시작하더라도..또다시 싸우고 못만나서 힘드는거..싫다더군요..그래도 저는 얘가 너무좋고 사랑해서..하루마다 미안하다는말..다신 안그러겠다는말..전햇습니다..결국은 차단당햇지만..그래도 하루마다 저의일상 을 보내주고잇습니다..기다리고있구요..하지만 진짜맨날 걔랑 부산하고 진주 돌아다니고 서로 좋아해주고 사랑해줫다는 기억만떠오르면..정말 미치겟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부산돌아다녀보면 우연히라도 만날수있을까 라는생각에..혼자서 많이돌아다녀봣습니다..서면이든..서로자주놀앗던 부산대근처나..해운대..남포동 등등.. 근데 한번도못봣습니다..하늘이 이렇게만드는건지..정말야속하더군요.. 제주변친구들은 저보고 맨날하는소리가.. 안쓰럽고 불쌍하답니다.. 진주에도 걔보다 좋은애많은데..왜그러냐는 말...근데 전 걔가 아니면 안될꺼같고..맨날생각납니다..내가조금만이해하고..생각해줄껄..

아무튼 결론은 여러분들께 조언을듣고자합니다..

여러분들은 첫사랑은아니지만..첫사랑보다 애절하고..

사랑햇던 이사람을 기다리면서 지내는게나을까요..

아님 다른사람을찾아서 지내는게 나을까요..

정말 하루마다 연락왓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으로 지냅니다..

꼭부탁드립니다.. 그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