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 셋 쳐먹고도 23살 어린애처럼 하고 다니는 JMC봐라. 내용보면 자긴 줄 알겠지

양파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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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이 서른 셋이나 쳐먹고?! 그럴수가 있는건지 그래도 너랑 내가 알고 지낸 사이가

3년정도 되는데 어렵게 연인사이 발전해서 하루만에 끝날수가 있는건지

아직도 그러고 다니니? 그래놓고 나를 죄인 취급하는건 또 뭐야?

남자가 비겁하게 뭐가 기분상하거나 나쁘면은 말을 하면 되는것을

볼일 다 봤다고 다음날부터 연락 두절에 계속 문자는 씹어대고 결국 돌아오는 답장은

사흘만에 집에나 가? 할말이 없어? 말이되? 뭘 어쨌다고 할말이 없고 집에나 가라야?

내가 니네집을 알기나해? 아니면 몇날 몇일 전화하며 매달리디?

나역시 머리가 ㅂㅅ은 아니기에 첫날 딱 두번만 걸어보고 절때 전화 하지 않았고

만나고 헤어진 다음날 문자하고 사흘있다가 문자한거다 그런데

너와 나의 삶에 차이가 많이 나서 가뜩이나 자존심과 자격지심이 강한 너 알고 만났는데

그래도 난 그게 걱정이였지 니가 너무 니 생각에 빠져서 나를 놔버릴까봐. 처음 시작할 때

그생각만 했었다

 

그런데 아빠랑 투닥하고 그날 니가 집에가라고 20분정도 말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넌 전화도 안받고 문자에 대꾸 조차 안하더니 남자가 비겁하게 나를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

애초에 시작하는 마음자세부터가 넌 진솔하지 못했고 그냥 일시적이였던 것 뿐

그걸 그냥 그랬다고 말을 알아서 변명을하든 둘러대면 내가 뭐라했을까?

그래도 그동안 알고 지낸게 있기에 난 적어도 마무리가 이렇게 지져분하고 치졸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말어라 밑도 끝도 없이 남의 가슴에 멍을 남기면

넌 편할거라 생각하니? 넌 잘 살거라 생각해? 내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눈물만 나다

한없이 울다 정신차리고 보니 널 생각했던 자체가 경솔했던거 같다.

더이상 그럴일도 되돌아 볼 일도 없을거다. 어디 마음편히 잘 지내나 보자. 나쁜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