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년도 지난 일이 되었다 니 얼굴도 목소리도 다 잊었지만 니 이름은 잊혀지질 않는다 내곁에 없는 너를 때때로 추억하며 왜 한마디도 없이 나를 떠났을까 생각하곤 한다 너는 한번도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강요하지않았다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아무런 말을 하지않았다 나는 니가 떠났다는 것도 반년이 지나서야 알았어 너는 무슨마음이였을까 십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답을 구하지 못했다 아마 애초에 답을 구할수없는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아주 가끔씩 밀물처럼 몰려오는 너와 있었던 일들을 추억하며 나는 더이상 너를 찾을 방법도 이유도 없음에 니가 지나간 인연임을 인정했다 한번도 너에게 말해주지 않았지만 나도 사실 너를 좋아했어 십년전의 나는 너무 어려서 그게 좋아하는 감정인지도 몰랐지만 지금은 알아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 걸 니가 내인생에서 부모님빼고 날 처음으로 좋아해준 사람이야 내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하다 잘지내181
사실 나도 널 좋아했었다
니 얼굴도 목소리도 다 잊었지만
니 이름은 잊혀지질 않는다
내곁에 없는 너를 때때로 추억하며
왜 한마디도 없이 나를 떠났을까 생각하곤 한다
너는 한번도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강요하지않았다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아무런 말을 하지않았다
나는 니가 떠났다는 것도 반년이 지나서야 알았어
너는 무슨마음이였을까
십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답을 구하지 못했다
아마 애초에 답을 구할수없는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아주 가끔씩 밀물처럼 몰려오는 너와 있었던 일들을
추억하며 나는 더이상 너를 찾을 방법도 이유도 없음에
니가 지나간 인연임을 인정했다
한번도 너에게 말해주지 않았지만
나도 사실 너를 좋아했어
십년전의 나는 너무 어려서 그게 좋아하는 감정인지도
몰랐지만 지금은 알아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 걸
니가 내인생에서 부모님빼고 날 처음으로
좋아해준 사람이야
내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하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