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언니

싫은날2014.01.24
조회309
지은언니 안녕하세요ㅎㅎ 전 언니팬 18살 고등학생 이에요.
그냥 내얘기 누군가한테 하고는 싶은데 새벽이기도 하고 그래서요
여기다가 이렇게 언니한테라도 쓰면 그걸로도 위로가 될거같아서 써요.
원래 이나이땐 사춘기다 뭐다 말이 참 많잖아요
근데 전 제가 정말 사춘기인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뭔가 너무 힘들고 답답한데 말할 사람이 있어도 말을 못하겠고
한숨도 제대로 못쉬겠고 울고싶어도 눈물도 안나고
그냥 계속 반복되는 일상에 점점 지치기도 하는것같고..
그래도 나말고도 모두가 다 힘들텐데 내가 계속 기댈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냥 오늘은 왠지 이글을 너무 쓰고싶어서 이거쓰면 좀 괜찮아질거 같았어요.
아그리고 언니 전 언니노래로 정말 많은 힘이 됐어요!
요즘에는 싫은날이란 곡이 참 좋더라구요 공감도 되고
전 언니 미아때부터 알았고 데뷔초부터 좋아해서 나름 오래된 팬일거에요ㅋㅋㅋ
뭔가 얘기가 산으로 갔지만.. 아무튼 항상 언니보고 힘내요 진짜 감사해요!
지금 힘든거 잘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다보면 언제그랬냐는듯 행복한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나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언니도 모두요
그리고 언니 항상 누가주는거 조심히먹고 언제나 건강이 최고인거 잊지마요
새벽에 핸드폰으로 막 쓰는 글이라 정리도 안됐고 어수선할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언니 꼭 만나러 갈게요 제 앨범들고!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