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6살차이가 나는 저희커플은 2주전쯤에 결혼이 아닌거 같아서 더이상 만나는건 의미가 없을꺼 같다고 몇일만에 순식간에 변한남자를 제가 못 잊어서 3일만에 전화해서 붙잡았습니다.. 헤어짐도 서로 준비가 안되어 있었던 상태에서 전화로 얘기 한거라.. 3일후 전화하니깐 자기도 마음은 그립지만 결혼을 내년에 하고싶은 계획이 있는데 너랑은 아닌거 같아서 이성적으로 참아진다.. 근데 지금만나면 엄청 좋아서 만나는것 보다는 몸이 그리워서 만나는게 더 클꺼같다.. 희망고문이 될수도 있지않냐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나 볼까? 라고 말하는 남자친구에게 알았다고 만나자고 했고 만났습니다.. 가는 도중에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내가 그런취급을 받으면서도 좋다고 나가는거 느끼면서 내가 미쳤구나.. 얼굴보고 쿨하게 정리해주자 생각했는데 막상 얼굴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덤덤하게 내가 생각한건 아까 통화했던 그대로이고 오빠마음이 안 변한다면 진짜 정리하려고 왔다 덤덤하게 말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잘하는건지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자라는 소리에 다시 만난지 일주일도 안됫습니다.. 저는 오빠를 만나면서 많이 투정부렸던 모습이 생각나서 어른스럽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제 남자친구는 일이 요즘 엄청 바쁘기도 하고 모습도 많이 변했더라구요.. 못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침대에서 문자해주던 사람이 일어난지 한참만에 겨우 하나 보내주고 약속있다고하면 어디서 누구랑 만냐고 묻던사람이 잘 만나라고만 하고 남들이보면 잘 지내는것 처럼 생각하겠지만 거의 연락이 반이상 줄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만나면서 헤어짐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지금 헤어지면 그래도 준비가 아예 안 됫을때보다는 덜 힘들것 같네요.. 힘들긴 하겠지만 언제까지가 될 줄은 모르겠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절 사랑스럽게 봐주지도 않고 만나도 별로 감흥없는 얼굴을 보는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떠나려고 합니다. 재회가 정말 어렵네요.. 7
재회하고 난 뒤 힘드네요
저는 20대 중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6살차이가 나는 저희커플은 2주전쯤에 결혼이 아닌거 같아서 더이상 만나는건 의미가 없을꺼 같다고 몇일만에 순식간에 변한남자를 제가 못 잊어서 3일만에 전화해서 붙잡았습니다..
헤어짐도 서로 준비가 안되어 있었던 상태에서 전화로 얘기 한거라.. 3일후 전화하니깐
자기도 마음은 그립지만 결혼을 내년에 하고싶은 계획이 있는데 너랑은 아닌거 같아서 이성적으로
참아진다.. 근데 지금만나면 엄청 좋아서 만나는것 보다는 몸이 그리워서 만나는게 더 클꺼같다..
희망고문이 될수도 있지않냐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나 볼까? 라고 말하는 남자친구에게 알았다고 만나자고 했고 만났습니다..
가는 도중에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내가 그런취급을 받으면서도 좋다고 나가는거 느끼면서
내가 미쳤구나.. 얼굴보고 쿨하게 정리해주자 생각했는데 막상 얼굴보니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덤덤하게 내가 생각한건 아까 통화했던 그대로이고 오빠마음이 안 변한다면 진짜
정리하려고 왔다 덤덤하게 말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잘하는건지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자라는
소리에 다시 만난지 일주일도 안됫습니다..
저는 오빠를 만나면서 많이 투정부렸던 모습이 생각나서 어른스럽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제 남자친구는 일이 요즘 엄청 바쁘기도 하고 모습도 많이 변했더라구요..
못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침대에서 문자해주던 사람이 일어난지 한참만에 겨우 하나 보내주고
약속있다고하면 어디서 누구랑 만냐고 묻던사람이 잘 만나라고만 하고 남들이보면 잘 지내는것
처럼 생각하겠지만 거의 연락이 반이상 줄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만나면서 헤어짐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지금 헤어지면 그래도 준비가 아예 안 됫을때보다는 덜 힘들것 같네요.. 힘들긴 하겠지만
언제까지가 될 줄은 모르겠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절 사랑스럽게 봐주지도 않고 만나도 별로 감흥없는 얼굴을 보는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떠나려고 합니다.
재회가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