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2014.01.24
조회136

나만혼자노력하고 사랑하려는 느낌이 들어요 저흰 오백일이 다되가고있어요

 

예전엔 분명 사소한거에도 신경도많이써주고 먼저 전화도 많이해주고 연락도 잘해줬었는데

 

요샌 제가먼저하지않는이상 해주지않는게 너무 속상해서

 

왜먼저 전화안하냐 왜 연락을 늦게하냐 난 이렇게 사소한거에 난 서운하다

 

라고 얘길해도  내가안하면 너가하면되지 내가 늦게하면 뭐하고있냐고 물어보면되지!

 

이렇게돌아오다보니깐..저 스스로 포기하게되는건지... 저도그냥 신경안쓰고 제할일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예요 저렇게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

 

그러다보니깐 매일아침 제가먼저 전화하고일어나라고 했었는데

 

그것도 하지말자 생각이되서 아예 안하게되었어요 물론 퇴근후 집가면서 항상전화하던것도

 

안하게 되었구요 보통 그렇게 확 느껴지면 왜아침마다전화안해줘? 가  올법도 한데

 

오지않네요..ㅋㅋ 씁쓸하죠?

 

그래서 아..내가 해도 안해도 얜 별 생각안하는구나 라고 생각되서 아예 안하고있네요...ㅋㅋ

 

정말 말 그대로 무미건조한 대화 출근했어? 나 독서실가고있어 공부하다올게 뭐..이런거?..

 

예전엔 눈물부터났는데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지게되고 포기하게되니깐 조금씩

 

덤덤해지는것같아요 사실 내가 얘처럼 똑같이 먼저전화안하면 안하고 늦게연락보내고

 

똑같이 상대하게되면 오히려 그쪽에서 무슨일있냐 요새왜그러냐 이러는 답을 원했떤것같은데

 

그닥 그런반응도없이 그냥 똑같이 돌아오네요....ㅋㅋ 제가먼저 말할순있지만 그러고싶진않아요

 

부담주기도싫고 제가먼저 애길꺼내봤자 또 그애만 지쳐할게 뻔하고 헤어지고싶진않아요

 

그래서 최선의 방법이다 생각하고 견뎌내고있어요 마음이변한건지 왜이렇게 나한테

 

소홀하게 대하는건지 매일전화통붙들고 쉴새없이 연락하던 너는 왜 이젠 없는건지

 

대화를 통해서 풀어볼법도하지만.. 매일 저만얘기해서 이거이거가 서운하다고 얘기하는것도

 

한두번이잖아요...ㅎㅎ 개가 서운해서 저한테 말해줬으면 좋겠지만.. 그렇거도없고 ...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