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그러죠 ?

하...2014.01.24
조회258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24살 평범한성인남자입니다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보려고요

저에겐 친구들이있습니다 대다수의 동성 친구들과 한명의 이성친구

동성친구들은 중학교때부터의 오랜 친구이고 한명의 이성친구는 고등학생시절 알게된 친구입니다

지금껏 다른문제없이 잘지내왔는데요

요즘 ...아니 꽤 오랜시간 제가 서서히점점 이상해지는가싶어 곰곰히생각해보니 도대체 내가 그동안 친구라고 생각해왔던것들은 무엇이였을까싶네요

 

학창시절이야 아무걱정없이 놀거나 공부가 전부였으나 성인이된후 많은것들이 바뀌었죠

가장 대표적인것들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참많이 이기적인성향이 강해지나봐요

뭐,,저도 이해하죠 사회는 내가 살아남지못하면 남에게 밀리니까 원치않아도 살아남기위해 이기적일수도있으니... 근데제가말하고싶은건 그런것들이 친구사이에서도 면밀히 드러납니다..

 

일단 전 동성친구들에겐 고민을 잘얘기하지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항상 어떤얘길진지하게하면 돌아오는 답은 세상이다그렇지 한잔해 먹고 잊어 이러거나

아니면 너만힘드냐 다힘들지..이대답뿐..

물론제가 금전적인도움을얻으려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정말 그냥 한숨만나오네요 개개인에게 조언을구하고자 연락을따로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정말 많이서운합니다 친구놈들 이따금씩 힘들다거나 고민잇다면 여유가있으면 조용한곳에 술한잔 아니면 커피라도한잔사주며 두시간이든 네시간이든 들어주며 같이공유하려많이노력했고 그동안 많이해왔는데 막상 제가 힘들어할때면 별일아닌거처럼...넘기려하네요

제가 워낙 힘든걸 티내지 않아서그런걸까요...

이런 동성친구들과의 문제때문에 생각이든게

아역시 이런문제는 이성친구가 잘들어주겠구나 싶어서......(같은지역에 있지않음)

 이성친구에게 연락을해서 내가 좀고민도있고 할말도있는데 이번주에내가 거기로갈테니까 시간되 ? 그러면..돌아오는답은 이번주는안되고다음주쯤에 되니깐그때와라 그럽니다

 근데 그대답이 벌써 4주째네요...정말 서운하고 서럽습니다 이성친구가 남자친구문제든 집안문제든 직장문제로 울며불며힘들다고 할때 정말 친구니까 친구가슬퍼하니까 옆에서 아무말없이 같이있어주고 직장때문에힘들어할땐 상사욕도 맞장구치며 들어줄땐 입에선 너만한친구없다며 니가여자보다 훨낫다...그런말들..오히려 서운함을더증폭시키는 말로돌아오네요...이문제를 어떻게해야할지너무 심란합니다..제게 문제가있는걸까요..?전 그냥 힘들때 제얘기들어줄사람이 필요할뿐인데...

댓글 3

오래 전

조언을 구하는 게 목적이었겠지만, 표현은 그냥 징징대거나 한탄만 한 거 아냐? 다 살기 바쁘고 이리저리 치이는 나이댄데 남의 한탄 편하게 들어줄 사람 잘 없어. 한탄한건지 정말 고민상담을 한건지 잘 생각해봐.

갱미오래 전

친구 ? 허울속에서 나오셔야할듯 ;

lon오래 전

친구들너무햇네 아 여자들은 동성끼리도 그러는경우가많아요.. 여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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