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친과 연애한지 1년 정도 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나이에 비해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사소한 것도 잘 몰라 주변인들한테 조언을 많이 얻고 묻기도 엄청 많이하는 .. 그런 여자이기에,,, 이런 고민이 어떤 분들껜 우스울지 모르지만 여기 연애고수님들 많은 것 같아 글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남자친구가 아직 절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일단 신중한 성격이고,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초기때부터 그랬어요.. 근데 전 사랑한다는 말 많이 듣고 싶어하고 표현 많이 받고 싶어합니다. 그만큼 저도 표현을 많이 하구요. 그래서 초기에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을 왜 못하는건지....전 이해가 가질 않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이해를 못해준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표현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보고싶단 말은 많이 하지 않지만, 사랑한단 말도 많이 늘었고, 공공장소에서 뽀뽀 가끔 하는거 제가 좋아했는데, 남친은 꺼려했거든요/. 지금은 남 신경안쓰고 자연스럽게 하게되었네요. 그래서 그동안은 표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 절 사랑하는 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면 자연스레 나오는 행동들 있잖아요.. 연인을 계속 쳐다본다던지... 몸을 가까이 한다던지... 그런것들. 근데 그걸 제가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뽀뽀도 제가 더 많이 하구요,, 안기는것도 제가 해요.. 스킨쉽을 제가 훨씬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쳐다보는것도,,, 전 남자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면 계속 눈이 가던데,, 저만 보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다른데를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전 서운한 감정이 듭니다. 난 계속 쳐다보고 싶고,,아직도 남자친구 좋아죽겠는데,,, 왜 이 남자는 그렇지 않을까....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친구 쳐다보고싶고, 뽀뽀 막 하고 싶고 안고 싶고 그러지 않나요??? 근데 이것 말고 다른 것에서는 또 잘해요.. 연락도 잘하고, 회사일이 바빠서 잘 못한 날엔 제가 투정 부리면,, 퇴근해서라도 연락 더 많이 하려고 해요. 제가 마법에 걸린 날이면 아파서 끙끙대고 있으면 퇴근해서 우리집까지 와서 현관문에 약이랑 제가 좋아하는 빵 같은거 현관문에 걸어놓고 가기도 하구요. 이런거 보면... 절 사랑하는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네요. 그냥,,,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건가요??사람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던데... 그런건지.. 아님 제가 사실을 부정하고 합리화하고 있는건지. 1년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를 아직 모르냐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요즘 들어... 남자친구가 살짝 변한것 같아 불안해서 더 예민한 상태에요.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이고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요즘 들어 생각하게 되네요. 남자친구가 정말 변한건지... 18115
남자친구가 절 사랑하긴 하는 걸까요..
동갑내기 남친과 연애한지 1년 정도 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나이에 비해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사소한 것도 잘 몰라 주변인들한테 조언을 많이 얻고
묻기도 엄청 많이하는 .. 그런 여자이기에,,, 이런 고민이 어떤 분들껜 우스울지 모르지만
여기 연애고수님들 많은 것 같아 글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남자친구가 아직 절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일단 신중한 성격이고,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초기때부터 그랬어요..
근데 전 사랑한다는 말 많이 듣고 싶어하고 표현 많이 받고 싶어합니다.
그만큼 저도 표현을 많이 하구요.
그래서 초기에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을 왜 못하는건지....전 이해가 가질 않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이해를 못해준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표현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보고싶단 말은 많이 하지 않지만, 사랑한단 말도 많이 늘었고,
공공장소에서 뽀뽀 가끔 하는거 제가 좋아했는데, 남친은 꺼려했거든요/.
지금은 남 신경안쓰고 자연스럽게 하게되었네요.
그래서 그동안은 표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 절 사랑하는 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면 자연스레 나오는 행동들 있잖아요..
연인을 계속 쳐다본다던지... 몸을 가까이 한다던지... 그런것들.
근데 그걸 제가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뽀뽀도 제가 더 많이 하구요,, 안기는것도 제가 해요..
스킨쉽을 제가 훨씬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쳐다보는것도,,, 전 남자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면 계속 눈이 가던데,,
저만 보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다른데를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전 서운한 감정이 듭니다.
난 계속 쳐다보고 싶고,,아직도 남자친구 좋아죽겠는데,,, 왜 이 남자는 그렇지 않을까....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친구 쳐다보고싶고, 뽀뽀 막 하고 싶고 안고 싶고 그러지 않나요???
근데 이것 말고 다른 것에서는 또 잘해요..
연락도 잘하고, 회사일이 바빠서 잘 못한 날엔 제가 투정 부리면,, 퇴근해서라도 연락
더 많이 하려고 해요.
제가 마법에 걸린 날이면 아파서 끙끙대고 있으면 퇴근해서 우리집까지 와서 현관문에 약이랑 제가 좋아하는 빵 같은거 현관문에 걸어놓고 가기도 하구요.
이런거 보면... 절 사랑하는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네요.
그냥,,,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건가요??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던데... 그런건지..
아님 제가 사실을 부정하고 합리화하고 있는건지.
1년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를 아직 모르냐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요즘 들어... 남자친구가 살짝 변한것 같아 불안해서 더 예민한 상태에요.
남자친구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이고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요즘 들어 생각하게 되네요.
남자친구가 정말 변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