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귄남자친구 생일 코 앞에두고 헤어져놓고 당당하게 프사 새여친으로 올리고 저 차단했네요. 어떻게 복수 할까요?
쓰레기새끼지옥에나가라.2014.01.24
조회1,702
지방에 사는 25살 여자입니다. 제목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만난지 2주만에 성관계 요구, 처음이라 어렵다고 이야기하니까 "조선시대에 사냐?" 라며
핀잔주기도 해서 많이 울기도 했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 많았고 상처받는 일 많아서 (길고 다시 끄집어내면 저 스스로 상처 내는것이니 말 아낄게요.)
친구들이 "그런 쓰레기랑 헤어져라." 고 많이 혼내기도 했고 심지어는 친한 남자 베프친구가
자기 친한 베프 소개시켜주면서 "양다리 진짜 쓰레기짓인데 애라도 만나보고 그 새끼만날지 결정해라. 우물안에 갇히지 마라.' 라면서 하기도 했네요.
사귈때 정말 잘 해줬습니다. 학생이라 없는 돈 모아가며 생일선물 비싼거 해줬고 이벤트성으로 도시락도 많이 싸주고 아프면 죽도 싸주고 그런 제 모습이 좋다며 그아이랑도 점점 진전해갔죠.
하지만 연애가 어디 항상 평온하나요? 3년 동안 서너번 헤어졌고 헤어질때마다 통보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 친구때문에 탈난 자궁에 염증이 생겨서 3~4개월 산부인과도 다녔구요. 병원비 수십만원 나왔지만 그 애랑 더 이상 연락하고 싶지가 않아서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 친구 없이 지내다보니 주위에 저 좋다는 좋은 사람도 많이 생겼고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을 이제서야 알아서 그친구를 잊어가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가 연락와서 "이제서야 빈 자리를 알겠다. 너를 많이 좋아했는데 늦었지만 다시 잘 해보면 안되겠느냐." 라고 하더라구요. 그 전화받고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혼자 다녔던 것도 속사포처럼 풀어서 윽박지르기도 했지요.
그리고 다시 몇 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 혼자 다녔던 상처가 나름 컸는지 예전처럼 저도 되지 않더라구요. 그 친구 역시 노력하는가 싶었습니다. 제가 떽떽 거려도 받아주고 했고 저도 점점 다시 마음을 열어갔습니다. 생일날 없는 돈 모아서 화장품 비싼 것도 사줬구요.
그렇게 지내던 요즘 어제 그 친구가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방식으로요. 제가 한창 다른 사람들 한테 사랑 받을 때 잡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럽니다.
"우리는 아닌 것 같다. 니가 못돌아올거라고 알고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차단할게. 잘살아라."
그리고 나서 바로 프사 새 여친으로 올립니다. ㅇㅇ♡ 이렇게요. 3년 내내 사귈때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제 이름 'ㅇㅇㅇ' 아무 이모티콘 애정없이 저장해놓은 그 이름 좀 바꿔라고 해도 안 바꿀때 언제며, 프사도 제 사진 둘이 찍은 사진 한 번도 안했던 사람이 새 여친은 그렇게 금방 하더라구요.
그 여자친구가 오늘 저 정리하는줄 알고 있대요. 그래서 차단했대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피가 거꾸로 뒤집혀지고 정말 엿같아서 그친구한테 저주 퍼부었습니다.
카톡 차단 했길래 메시지 보냈죠.
"최근에 내가 사준 화장품 팔만원이다, 당장 입금하고 내가 너한테 보낸 편지, 물건 다 보내라. 내가 정리할테니까. 삼년동안 너같은 짐승한테 퍼부은 내사랑 불쌍해서 내가 다가져가야겠다. 얼마나 쓰레기면 여자친구 생일 코앞에 헤어지냐? 받을때는 좋고 돈쓰기가 그렇게 아깝니? "
그랬더니 니 마음대로 하라며 아주 안하무인 자세로 나오더군요. 돈 입금하라고 닥달하니까
이럽니다.
"그 거 인터넷에서 사만원에 파는것 알거든 나는 니 거짓말이 싫어."
"그리고 바람 핀거 아니고 니 자존심이 그렇게 생각하면 니 멋대로 생각해. 수신차단할게."
이런 개소리합니다. 그래서 저도 말했죠. 방판하는 사람한테 팔만원 주고 산건데 못 믿겠으면 전화연결 시켜주겠다고. 산부인과 혼자 다녔는거 청구서 받기 싫으면 당장 보내라고 했더니 저를 쓰레기 년으로 몰아세우면서 다음달 11일날에 팔만원 입금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고 짜증납니다. 그런 쓰레기한테 믿고 다시 간 저도 너무 바보같고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 있는것 같은 저 자신도 너무 비참합니다.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시원해질까요? 어떻게 복수 할수 있을까요? 댓글 남겨주세요.
3년사귄남자친구 생일 코 앞에두고 헤어져놓고 당당하게 프사 새여친으로 올리고 저 차단했네요. 어떻게 복수 할까요?
지방에 사는 25살 여자입니다. 제목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만난지 2주만에 성관계 요구, 처음이라 어렵다고 이야기하니까 "조선시대에 사냐?" 라며
핀잔주기도 해서 많이 울기도 했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일 많았고 상처받는 일 많아서 (길고 다시 끄집어내면 저 스스로 상처 내는것이니 말 아낄게요.)
친구들이 "그런 쓰레기랑 헤어져라." 고 많이 혼내기도 했고 심지어는 친한 남자 베프친구가
자기 친한 베프 소개시켜주면서 "양다리 진짜 쓰레기짓인데 애라도 만나보고 그 새끼만날지 결정해라. 우물안에 갇히지 마라.' 라면서 하기도 했네요.
사귈때 정말 잘 해줬습니다. 학생이라 없는 돈 모아가며 생일선물 비싼거 해줬고 이벤트성으로 도시락도 많이 싸주고 아프면 죽도 싸주고 그런 제 모습이 좋다며 그아이랑도 점점 진전해갔죠.
하지만 연애가 어디 항상 평온하나요? 3년 동안 서너번 헤어졌고 헤어질때마다 통보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 친구때문에 탈난 자궁에 염증이 생겨서 3~4개월 산부인과도 다녔구요. 병원비 수십만원 나왔지만 그 애랑 더 이상 연락하고 싶지가 않아서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 친구 없이 지내다보니 주위에 저 좋다는 좋은 사람도 많이 생겼고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을 이제서야 알아서 그친구를 잊어가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가 연락와서 "이제서야 빈 자리를 알겠다. 너를 많이 좋아했는데 늦었지만 다시 잘 해보면 안되겠느냐." 라고 하더라구요. 그 전화받고 엄청 울었습니다.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혼자 다녔던 것도 속사포처럼 풀어서 윽박지르기도 했지요.
그리고 다시 몇 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 혼자 다녔던 상처가 나름 컸는지 예전처럼 저도 되지 않더라구요. 그 친구 역시 노력하는가 싶었습니다. 제가 떽떽 거려도 받아주고 했고 저도 점점 다시 마음을 열어갔습니다. 생일날 없는 돈 모아서 화장품 비싼 것도 사줬구요.
그렇게 지내던 요즘 어제 그 친구가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방식으로요. 제가 한창 다른 사람들 한테 사랑 받을 때 잡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럽니다.
"우리는 아닌 것 같다. 니가 못돌아올거라고 알고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차단할게. 잘살아라."
그리고 나서 바로 프사 새 여친으로 올립니다. ㅇㅇ♡ 이렇게요. 3년 내내 사귈때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제 이름 'ㅇㅇㅇ' 아무 이모티콘 애정없이 저장해놓은 그 이름 좀 바꿔라고 해도 안 바꿀때 언제며, 프사도 제 사진 둘이 찍은 사진 한 번도 안했던 사람이 새 여친은 그렇게 금방 하더라구요.
그 여자친구가 오늘 저 정리하는줄 알고 있대요. 그래서 차단했대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피가 거꾸로 뒤집혀지고 정말 엿같아서 그친구한테 저주 퍼부었습니다.
카톡 차단 했길래 메시지 보냈죠.
"최근에 내가 사준 화장품 팔만원이다, 당장 입금하고 내가 너한테 보낸 편지, 물건 다 보내라. 내가 정리할테니까. 삼년동안 너같은 짐승한테 퍼부은 내사랑 불쌍해서 내가 다가져가야겠다. 얼마나 쓰레기면 여자친구 생일 코앞에 헤어지냐? 받을때는 좋고 돈쓰기가 그렇게 아깝니? "
그랬더니 니 마음대로 하라며 아주 안하무인 자세로 나오더군요. 돈 입금하라고 닥달하니까
이럽니다.
"그 거 인터넷에서 사만원에 파는것 알거든 나는 니 거짓말이 싫어."
"그리고 바람 핀거 아니고 니 자존심이 그렇게 생각하면 니 멋대로 생각해. 수신차단할게."
이런 개소리합니다. 그래서 저도 말했죠. 방판하는 사람한테 팔만원 주고 산건데 못 믿겠으면 전화연결 시켜주겠다고. 산부인과 혼자 다녔는거 청구서 받기 싫으면 당장 보내라고 했더니 저를 쓰레기 년으로 몰아세우면서 다음달 11일날에 팔만원 입금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억울하고 짜증납니다. 그런 쓰레기한테 믿고 다시 간 저도 너무 바보같고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 있는것 같은 저 자신도 너무 비참합니다.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시원해질까요? 어떻게 복수 할수 있을까요?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