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꿀꿀하니 비스트본썰이나풀어봅세다!

내가뷰티다2014.01.25
조회619
야심한 새벽에 다들뭐해요??
기분도 꿀꿀한데 비스트처음본썰이나 풀어봅시다!

먼저 나부터 ㅋㅋㅋ


때는2012년12월30일 용산전자랜드에서 가문의영광5의 시사회가있었어
내가 아빠랑 같이갔거든
시사회시작하기 20분전쯤에 엘레베이터에서 정장입은 남자가 우루루루루 내려서 힐끔보고 고개를돌렸는데 아빠가 갑자기 윤두준이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깜짝놀라서 봤는데 내가 사진으로만보던 윤두준이 내앞에 뙇!!!!
두준오빠는 대기실?같은데로 갈려면 내앞을지나가야됬거든 지나가는데 주변사람들한테 엄청 깍듯하게인사하고 우리아빠한테 구십도로 인사하고
나랑 눈이마주쳤거든... 내가 막 아무말도못하고 막 어떻게 어떻게 거렸거든
근데 두준오빠가 경호원들이랑 나를 막 쳐다보면서 아빠미소를 지어주는거야... 심장어택.. 진짜 두준오빠는 선이 굵직굵직하고 누가얼굴크대 다 요섭로빠가 잘못하거야ㅜㅜㅜㅜ 얼굴도 생각보단 크지않아ㅜㅜㅜ 진심 존잘...♥
암튼 내가 막 쳐다보니깐 내가 막 아빠한테 아빠 나 팬질한지 3년만에첨봐ㅜㅜㅜㅜ이러니깐 막 으하하핳 거리면서 웃어주고 내가 너무 떨려서 에스컬레이터타고 도망쳤는데 내가 도망치고나서도 우리아빠한테 인사해주고 다시대기실? 로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