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00 공기업 vs 연봉 4500 대기업??

바나나시클2014.01.25
조회3,803
여러가지 따라오는 조건들도 있겟지만
적절히 떠올려지는 이미지로 (유경험자 절실해요)
형님 누님들의 선택은??

댓글 5

우왕오래 전

돈에 욕심이 있다면 당연히 대기업, 그냥 무난하게 정년을 보내고 싶음 공기업. 난 대기업갔음 바짝벌어 쉴려고. 근데 공기업도 어디냐에 따라 대기업 뺨치는 곳이 몇몇 있으므로 혹시 거기라면 뒤도 안보고 공기업. 아무리 요즘 성과급 줄어들고 복지 줄어든다해도 몇몇 공기업이라면 난 뒤도 안보고 거기간다

오이지오래 전

공기업은 편하게 일 할 수 있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 말인즉 치열함이 없고 널널하다는 뜻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기 역량이 늘지 않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면 치열하고 경쟁하는 곳으로 가세요~ 그게 향후 큰 도움이 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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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건 본인 선호도에 따름. 지금 제 전공은 대기업(10대 메이저) 아니면 공기업인데(가스공사, 석유공사) 실제 둘 다 합격한 동기들 보면 반은 대기업, 반은 공기업 선택. 다만 공기업의 단점은 현재 본사를 지방으로 옮기는 중이라 공기업 간 친구들 고민 많이 하고 있음. 그리고 정부 입장에서 만만한게 공기업이라, 정부의 정책 성향에 따라 휘둘리는건 사실. 저 취업준비할 때 한창 정부에서 일자리 나누기 한다고 공기업 신입사원 많이 뽑는 대신 연봉을 20%씩 두번 깍아서 그 때 입사한 친구들은 초봉 월급으로 200만원도 안되던 시절도 있었음. 물론 지금은 거의 원상태로 복구. 최근에는 부채가 많다고 쓸대없는 복지 없애고 있는 중이니. 공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답답하지요.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보상이 이런식이니.. 뭐 대기업의 단점은 뭐 잘 아실테니 패스. 판단은 본인이.

27세직장인오래 전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초봉 보고 선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년보장에 대기업에 비해 루즈한 근무시간이 큰 장점이고 ... 준 메이져 이상 공기업은 딱히 대기업에 꿀릴만한 연봉도 아니거니와 ... 저정도 차이라면 저라면 공기업 갑니다. (시총 5위 이내 대기업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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