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이게 헤드라인에 걸릴줄이야 !!ㅠㅠ 음..저두...사~알~짝 싸이 공개를 후후후^^ 제 싸이 : http://www.cyworld.com/my6074 친구도 올려달라네요~~^^ 제일친한친구싸이 : http://www.cyworld.com/jhjARASHI 아 너무 깁휴당~~ㅋㅋㅋㅋ 아 그리구~ 일촌신청 환영이여^-^킥킥킥 ------------------------------------------------------------------------------- 안녕하세여^^* 몇달 전 얘기지만은..한번 써볼랍니다ㅋㅋ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그때 장례식장에서 식구들 다모이구 엄마 친한 친구들은 일찍 와서 도와줄꺼도와주시구.. 할머니친구분들도많이 오셔서 울다가시구..맘 아플까봐 조언도 많이해주시구..^^ 장례식장 분위기는..씁쓸했지만,모든분들이 다 격려도해주시구,그래서 나름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불르구 막 하다보니까 백명두 족히넘을꺼같다는..진짜 엄청복잡했구, 사람들두 꽉 차있었구..근데 엄마의 단짝 친구분이신..xx아줌마가 갑자기 밥먹구그러다가 도와주겠데요..아..정말고맙다ㅠ..눈돌릴새없이 바쁜데,,잘됐따 하구 고맙다구했죠 근데 저희 엄마나, 식구들이나 저나..지갑,가방 자기소지품들은 무슨 실인가? 가족들만 올수있는 실인가..갑자기 이름까먹었네요..암튼 가족외엔 못들어갔거든요 그방을? 왜냐하면 각자 지갑들두있구 소지품들두 있기에.. 근데 그 아줌마가 도와주느라 자기가방이 자꾸 걸리적거린데요.. 그래서 자기두 그..가족외엔못들어오는 실에다가 자기 가방좀 놔두고 오면 안되겠냐구.. 그래서 아~그러시라구 했죠. 엄마두 된다구하셨구..그래서 그 아줌마가 그 실로 가셨고 저하고 엄마는 사람들이 자꾸 계속오니까..아마 초저녁때라 더많이온것같음;; 근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후다닥 뛰어나오시는거에요 자기 가방을 들구 한손엔 휴대폰들구 그래서 대뜸 저의 엄마에게 '나 남편이 오래서 먼저 갈께 xx아 나빨리 가야되~ 아알았어 여보 빨리갈께' 이러시구 가시는거에요..그래두 저의엄만 도와줬으니까 '왜 가는데~응? 어디가는데?' 이러구 쫒아가셨데요 근데 사람이 워낙많구 복잡하다보니까 금새 가셔서 고맙단말두 못하구 일을 했어요 저두 속으로 그냥 왜그러시지? 하구 다시 일을하구 그래서 복잡한 장례식을 마치구........가방을 들구밖을 나오는데 엄마가 갑자기 'xx아 엄마 지갑없어졌어!!' 하시는거에요, 제가 놀래서 '응??응??잘 찾아봐!' '아니야~!!없어 없어..' '그럼 다시 장례식장으로 가보자!' 그때 저의 엄마 지갑엔 100만원 가량 있었어요..카드도 다 들어있었구.. 그때 장례식장때문에 준비할게 많아서 허풍이 심하고 평소에 오버끼(?)가 쫌있으신 엄마는..돈을그렇게많이 갖고오셨다는...하하..ㅋㅋ 그래서 다시 장례식장 가서 그 지킴이(?)아저씨한테 지갑없어졌다구 말했죠. CCTV 도 봤고 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누가 가져간지도 모르겠구.. 그때 그 지킴이아저씨 옆에있던 아저씨가 한마디 하셨어요 '아까 전화하시면서 후다닥 가신 친구분 있으시죠?' '네,그런데요?' '그 분이 좀 의심된다고..가방을 움켜쥔것도 그렇고 꼭 누구한테 쫒기는마냥 가시는것같다고..' '아저씨!!제 친구 그런애 아니에요.게는 아니에요' '그럼 그 실엔 가족외엔 누가 들어갔나요?' '아까..제 친구요' '그래도 한번 알아보세요' '알겠습니다..' 저의 엄마 기가 푹 죽어가지곤...아빠가 이일을 알면 또 충격먹으실텐데.. 할머니 돌아가신것도 지금 온가족이 충격에 빠졌는데..엄마 지갑까지 잃어버렸으니. 일단 엄마와 저만 안다구 그랬구. 늦음 밤에 엄마가 계속 잠을 못 이루시는거에요 그때 마침 아빠두 없었구해서, 제가 한번 엄마친구한테 전화해보라구..혹시모르냐고 했더니 엄마가 마음을 단단히 드셨는지 용케 전화를 해보더라구요..? 'XX아 나 지갑 없어졌다..' '어머어머~~진짜??누가 그랬다니..??' '몰라..실엔 우리가족빼곤 누구 안들어왔었는데..' <-친구분 간떠볼려고 엄마가ㅋ '누가 장례식장에 그런짓을..야..야 나 전화끊을께~나중에 다시해~' '응...' 전 확신이 들었어요 저 아줌마일게 분명하다구.. 엄마두 의심은 가지만,그래도 사람은 의심하면안된다면서..한숨을 푹 쉬시며 잠두 못 이루시고,저두 못 이루고.. 근데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새벽 4시쯤인가.. 저도 깼어요 엄마 벨소리가 요란하거든요..행여나 가족들이깰까봐 빨리빨리 받았죠 저두 너무 졸려 그냥 잤구 근데 엄마가 그 친구랩니다. 잠은 홀라당 다 깼고! 드디어 그 아줌마가 사실을 말했죠. '야~어머~나 지금 차에 뭐가지러갔따가 왠일이니~내차에 니 지갑있어~어머' 엄마는 그아줌마한테 뭐라 안하셨어요 그냥 고맙다구..고맙다구 막 이말만 반복하시면서 제가 '엄마!!그 아줌마한테 한소리 좀 하지!! 왜 고맙단말을해 -_-' 이랬더니 그래도 사실을 밝힌게 어디라고..하면서 눈물까지 흘리시고 몇시간동안 내내 가슴을 졸였겠어요..ㅠ 저두 이제 안심이다~하구.. 그래서 아침 일찍 그 아줌마가 우리집앞에 와서 지갑 주고 가셨어요 그 뒤론 그아줌마..저의 얼굴도 못봐요 말두 더듬으시고 ㅋㅋ 암튼..아저씨!! 고마웠어요~ 아저씨 덕분에.. 우리 엄마 지갑 찾을수 있었어요~ㅍ.ㅍ ㅠㅠ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후덜덜덜..거린다는!!ㅋㅋ 오늘도 그 아줌마랑 마주쳤는데~ 저 쌩까시고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저 졸업선물로 전자사전 사주셨는데.. 그거 다시달라하시구... 아무튼 별난 아줌마.................;;^^
장례식장에 우리엄마 지갑훔쳐간 아줌마
헉..이게 헤드라인에 걸릴줄이야 !!ㅠㅠ
음..저두...사~알~짝 싸이 공개를 후후후^^
제 싸이 : http://www.cyworld.com/my6074
친구도 올려달라네요~~^^
제일친한친구싸이 : http://www.cyworld.com/jhjARASHI
아 너무 깁휴당~~ㅋㅋㅋㅋ
아 그리구~ 일촌신청 환영이여^-^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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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몇달 전 얘기지만은..한번 써볼랍니다ㅋㅋ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그때 장례식장에서 식구들 다모이구
엄마 친한 친구들은 일찍 와서 도와줄꺼도와주시구..
할머니친구분들도많이 오셔서 울다가시구..맘 아플까봐 조언도 많이해주시구..^^
장례식장 분위기는..씁쓸했지만,모든분들이 다 격려도해주시구,그래서 나름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불르구 막 하다보니까 백명두 족히넘을꺼같다는..진짜 엄청복잡했구,
사람들두 꽉 차있었구..근데 엄마의 단짝 친구분이신..xx아줌마가 갑자기 밥먹구그러다가
도와주겠데요..아..정말고맙다ㅠ..눈돌릴새없이 바쁜데,,잘됐따 하구 고맙다구했죠
근데 저희 엄마나, 식구들이나 저나..지갑,가방 자기소지품들은 무슨 실인가?
가족들만 올수있는 실인가..갑자기 이름까먹었네요..암튼 가족외엔 못들어갔거든요 그방을?
왜냐하면 각자 지갑들두있구 소지품들두 있기에..
근데 그 아줌마가 도와주느라 자기가방이 자꾸 걸리적거린데요..
그래서 자기두 그..가족외엔못들어오는 실에다가 자기 가방좀 놔두고 오면 안되겠냐구..
그래서 아~그러시라구 했죠.
엄마두 된다구하셨구..그래서 그 아줌마가 그 실로 가셨고
저하고 엄마는 사람들이 자꾸 계속오니까..아마 초저녁때라 더많이온것같음;;
근데 그 아줌마가 갑자기 후다닥 뛰어나오시는거에요
자기 가방을 들구 한손엔 휴대폰들구 그래서 대뜸 저의 엄마에게
'나 남편이 오래서 먼저 갈께 xx아 나빨리 가야되~ 아알았어 여보 빨리갈께'
이러시구 가시는거에요..그래두 저의엄만 도와줬으니까
'왜 가는데~응? 어디가는데?' 이러구 쫒아가셨데요
근데 사람이 워낙많구 복잡하다보니까 금새 가셔서 고맙단말두 못하구 일을 했어요
저두 속으로 그냥 왜그러시지? 하구 다시 일을하구
그래서 복잡한 장례식을 마치구........가방을 들구밖을 나오는데 엄마가 갑자기
'xx아 엄마 지갑없어졌어!!' 하시는거에요,
제가 놀래서 '응??응??잘 찾아봐!' '아니야~!!없어 없어..' '그럼 다시 장례식장으로 가보자!'
그때 저의 엄마 지갑엔 100만원 가량 있었어요..카드도 다 들어있었구.. 그때 장례식장때문에 준비할게 많아서 허풍이 심하고 평소에 오버끼(?)가 쫌있으신 엄마는..돈을그렇게많이 갖고오셨다는...하하..ㅋㅋ
그래서 다시 장례식장 가서 그 지킴이(?)아저씨한테 지갑없어졌다구 말했죠.
CCTV 도 봤고 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누가 가져간지도 모르겠구..
그때 그 지킴이아저씨 옆에있던 아저씨가 한마디 하셨어요
'아까 전화하시면서 후다닥 가신 친구분 있으시죠?'
'네,그런데요?'
'그 분이 좀 의심된다고..가방을 움켜쥔것도 그렇고 꼭 누구한테 쫒기는마냥 가시는것같다고..'
'아저씨!!제 친구 그런애 아니에요.게는 아니에요'
'그럼 그 실엔 가족외엔 누가 들어갔나요?'
'아까..제 친구요'
'그래도 한번 알아보세요'
'알겠습니다..'
저의 엄마 기가 푹 죽어가지곤...아빠가 이일을 알면 또 충격먹으실텐데..
할머니 돌아가신것도 지금 온가족이 충격에 빠졌는데..엄마 지갑까지 잃어버렸으니.
일단 엄마와 저만 안다구 그랬구.
늦음 밤에 엄마가 계속 잠을 못 이루시는거에요
그때 마침 아빠두 없었구해서, 제가 한번 엄마친구한테 전화해보라구..혹시모르냐고 했더니
엄마가 마음을 단단히 드셨는지 용케 전화를 해보더라구요..?
'XX아 나 지갑 없어졌다..'
'어머어머~~진짜??누가 그랬다니..??'
'몰라..실엔 우리가족빼곤 누구 안들어왔었는데..' <-친구분 간떠볼려고 엄마가ㅋ
'누가 장례식장에 그런짓을..야..야 나 전화끊을께~나중에 다시해~'
'응...'
전 확신이 들었어요
저 아줌마일게 분명하다구..
엄마두 의심은 가지만,그래도 사람은 의심하면안된다면서..한숨을 푹 쉬시며
잠두 못 이루시고,저두 못 이루고..
근데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새벽 4시쯤인가..
저도 깼어요 엄마 벨소리가 요란하거든요..행여나 가족들이깰까봐
빨리빨리 받았죠
저두 너무 졸려 그냥 잤구
근데 엄마가 그 친구랩니다.
잠은 홀라당 다 깼고! 드디어 그 아줌마가 사실을 말했죠.
'야~어머~나 지금 차에 뭐가지러갔따가 왠일이니~내차에 니 지갑있어~어머'
엄마는 그아줌마한테 뭐라 안하셨어요
그냥 고맙다구..고맙다구 막 이말만 반복하시면서
제가 '엄마!!그 아줌마한테 한소리 좀 하지!! 왜 고맙단말을해 -_-'
이랬더니 그래도 사실을 밝힌게 어디라고..하면서 눈물까지 흘리시고
몇시간동안 내내 가슴을 졸였겠어요..ㅠ 저두 이제 안심이다~하구..
그래서 아침 일찍 그 아줌마가 우리집앞에 와서 지갑 주고 가셨어요
그 뒤론 그아줌마..저의 얼굴도 못봐요
말두 더듬으시고 ㅋㅋ
암튼..아저씨!! 고마웠어요~
아저씨 덕분에.. 우리 엄마 지갑 찾을수 있었어요~ㅍ.ㅍ ㅠㅠ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후덜덜덜..거린다는!!ㅋㅋ
오늘도 그 아줌마랑 마주쳤는데~ 저 쌩까시고 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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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시달라하시구...
아무튼 별난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