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스페인에 갔다가 막 귀국한 사람입니다. 스페인에 가려면 인천공항에서 헬싱키까지 8~9시간짜리 비행기를 타고 헬싱키 공항에서 또 비행기를 갈아타고 4시간을 가야합니다.저는 11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헬싱키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9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왔어요.문제는 그 비행기 제가 탄 칸 제 앞앞좌석에 어린 아기가 탔다는거죠.그아기는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9시간동안 계속 칭얼칭얼댔습니다.울음을 터뜨리는 일도 다반사였죠 어린이집도 안들어간 것처럼 보이는 아이였습니다.부모님은 다 외국인 같았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판 써봅니다비행기 이륙할때부터 칭얼칭얼칭얼칭얼 진짜 쉬지않고 울어대더군요아이 부모님은 당황하셔서 아이를 어르고 달랬지만 울음은 멈출기세를 안보이더군요덕분에 저는 9시간 비행에서 한숨도 못잤습니다. 덕분에 지금 몹시 피곤한 상태이구요자려고 하면 칭얼칭얼, 얕은 잠에 빠져드려고 하면 칭얼칭얼 하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아이 부모님이 외국인이여서 말도 통하지도 않고 아이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니 조용하라 소리도 할수 없고 정말 속터지더라구요물론 그상황에서 제가 부모님이여도 그거밖엔 할 수 없었겟지만아무리 일이 급했다 한들 어린이집도 안들어간 아이를 9시간 비행기에 태우는게 상식적인 일인가요?자기 아이면 비행기에서 계속 칭얼댈거 어느정도는 예상했을텐데최소한 오륙세 부모님말 알아듣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줄나이가 되어야 비행기에 태워야 하는거 아닌가요?아이떄문에 스트레스 받았던건 저뿐만이 아니더군요제 지인도 진짜 한숨도 못자서 다크서클이 진하게 졌더라구요 저도 왠만해서는 낯선 곳에서도 조금 소란스러운 곳에서도 잠을 깊게 자는 스타일인데 말이죠그리고 장시간 비행을 해본 분들은 아실시 모르겠지만 의자 뒷쪽(타는사람 앞부분)에는 장시간 비행때문에 지루해하는 승객들을 위해 오락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기계가 마련되어 있어요영화,게임,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죠잠이 안 든 저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려고 이어폰을 꽂고 재생시키려는 찰나 아이가 울더군요불륨을 네다섯칸은 올려야 겨우 대사를 들을 수 있는 정도였고, 여섯칸은 올려야 대사가 명확히 들리더군요저는 노래,영화 보는것을 좋아해서 이어폰을 나름 자주 쓰지만 항상 최저 불륨을 맞춰씁니다이어폰은 귀에 안좋으니까요 근데 칭얼칭얼대는 아이덕분에 은위도 1시간?보다가 포기했습니다계속 앞이 시끄러우니까 잠도 오지 않더군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저만 이런가요ㅠㅠ
9시간짜리비행기에 어린 아기를 태운 부부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판 써봅니다비행기 이륙할때부터 칭얼칭얼칭얼칭얼 진짜 쉬지않고 울어대더군요아이 부모님은 당황하셔서 아이를 어르고 달랬지만 울음은 멈출기세를 안보이더군요덕분에 저는 9시간 비행에서 한숨도 못잤습니다. 덕분에 지금 몹시 피곤한 상태이구요자려고 하면 칭얼칭얼, 얕은 잠에 빠져드려고 하면 칭얼칭얼 하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아이 부모님이 외국인이여서 말도 통하지도 않고 아이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니 조용하라 소리도 할수 없고 정말 속터지더라구요물론 그상황에서 제가 부모님이여도 그거밖엔 할 수 없었겟지만아무리 일이 급했다 한들 어린이집도 안들어간 아이를 9시간 비행기에 태우는게 상식적인 일인가요?자기 아이면 비행기에서 계속 칭얼댈거 어느정도는 예상했을텐데최소한 오륙세 부모님말 알아듣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줄나이가 되어야 비행기에 태워야 하는거 아닌가요?아이떄문에 스트레스 받았던건 저뿐만이 아니더군요제 지인도 진짜 한숨도 못자서 다크서클이 진하게 졌더라구요 저도 왠만해서는 낯선 곳에서도 조금 소란스러운 곳에서도 잠을 깊게 자는 스타일인데 말이죠그리고 장시간 비행을 해본 분들은 아실시 모르겠지만 의자 뒷쪽(타는사람 앞부분)에는 장시간 비행때문에 지루해하는 승객들을 위해 오락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기계가 마련되어 있어요영화,게임,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죠잠이 안 든 저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려고 이어폰을 꽂고 재생시키려는 찰나 아이가 울더군요불륨을 네다섯칸은 올려야 겨우 대사를 들을 수 있는 정도였고, 여섯칸은 올려야 대사가 명확히 들리더군요저는 노래,영화 보는것을 좋아해서 이어폰을 나름 자주 쓰지만 항상 최저 불륨을 맞춰씁니다이어폰은 귀에 안좋으니까요 근데 칭얼칭얼대는 아이덕분에 은위도 1시간?보다가 포기했습니다계속 앞이 시끄러우니까 잠도 오지 않더군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저만 이런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