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사고칠거같네요 어쩌죠...

뿌꾸아빠2014.01.26
조회492
1년을 사귄여자와 3일전 헤어졌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이유는 다른남자와의 지속적인 연락..
몇달전으로 거슬러가면 저랑 여친은 항시 둘이있고
그러다보니 일도못하고있다가 어쩔수없이 일을하러 지방으로 올라갔습니다..새벽5시에 일어나서 땡볕에서 지치고 다치고 여친만생각하면서 계속 일만했죠..
그렇게 한달도안되서 연락이뜸해지더라구요
전화하다보니 옆에 남자목소리들ㅡㅡ집도안들어가고
모텔?자기는 아무일없었다고하네요...
그런일이생긴후 쌍욕을하고 그냥 이번만봐준다고 넘어간후 다시 서울로 올라왔어요 추석이라서~!!
전 여친은 오는거알면서도 잠깐 누구좀만나고 갈게 이러더니 저녁늦게까지 연락도없어서 수단과방법 가리지않고 찾아냈습니다ㅡㅡ 찾아낸곳이 ...성인나이트ㅡㅡ
아..보자마자 화가확올라와서 머리잡고 나오라하는데
반항을하네요..순간 너무 열받아서 맥주병 2개를 제머리로깨서 끌구나왔습니다..그일이생긴후 여친을데리고
다시 지방으로 슝~그런데 왠걸?왠남자랑 톡주고받고 전화질하다 걸려서 싸우다 계속 물어봤더니 같이잤다네요 ㅡㅡ 참 ..배신감도들고 누구때문에 지방까지가서 그 고생을하는데..다시한번 봐주기로했습니다..
근데 제가 그남자 번호늘지우고지워도 계속 폰어딘가에 저장을...그냥 모른척하고넘어갔네요..
지방에서 일도잘안되고 몸도아파서 둘이 서울로
왔는데 딱 몇일지나서 카톡확인은하는데 계속 답이없는거에요...혹시나..에이설마 하면서 커플각서봤는데..
그색히번호가똭!!진짜 어이가없더라구요
승질도나고 그넘한테 톡보내서 뭐라하다가 이러대요

한번건드려보려고 좋아한다고? 참 기가막히더라구요

열이확받아서 만나자하면 맞을까봐딴소리하고ㅋㅋ

전화하라고말하니 추적할꺼잖아 그러면서

전화도못하고

뭐그딴걸 남자라고 만나려하는지...에혀

전 여친한테는 그대로 다말해줬는데 어이없다는반응..

전연락그만하라고 하지만..가슴속에서는 다시기다리는거같고 아직도 두인간들 생각하면 열받고...
지금솔직히 그남자찾아가서 (딱3시간이면 잡을수있네요)
공장들 기계로 태워죽이고싶은데 계속 참고있고 몇일째 술마시고자고 일어나서 또 술마시고자고..하..
진짜..여자한명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할줄은 몰랐네요..
그여자 다신..받아주면안되겠죠?
남자..제 인생종치더라도 잡아죽이고픈데...이러면 안되겠고..

어찌해야될까요..그냥 이렇게 혼자아프다 관두는게 답일까요... ?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워낙 글을 못써서ㅠ

3일후 생일인데 참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