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북이 최근 1955년 창간판을 재출간하기로 했다. 5,000권 한정판이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창간 당시와 지금의 기록을 비교한 대목이 있기 때문이다. 기네스 북은 앞으로도, 어쩌면 영원히 깨뜨릴 수 없는 기록 10가지를 부록으로 실었다. 기록은 깨뜨리기 위해 존재한다지만 불가능한 기록도 있는 모양이다.
1. 세계 최장신
1940년 로버트 와들로(미국)가 22세의 나이로 숨졌을 때 그의 키는 8피트11인치(약 2.72미터)였다. 몸무게는 490파운드(222kg). 프로농구(NBA)의 최장신 센터 야오밍보다 43cm나 더 크다.
전문가들은 그가 일찍 죽지 않았더라면 9피트(약 2.74미터)까지 자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 최경량 여성
루시아 사라타(멕시코)의 키는 불과 21.5인치(약 55cm). 몸무게는 한때 13파운드(6kg)까지 나갔으나 마지막엔 4.7파운드(약 2kg)에도 못미쳤다. 신생아의 평균체중에도 미달된 것.
서커스 단원으로 활동해 인기를 끌었으나 1889년 26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사망했다. 더 오래 살 수 있었지만 한겨울 서커스단이 눈 속에 파묻혀 요절하고 만 것.
3. 살인자
헝가리의 엘리자베스 바토니 백작부인은 600명을 살해한 것으로 기록에 나와있다. 희생자는 대부분 처녀들. 바토니는 이들을 살해한 다음 피를 받아 목욕을 즐겼다고 한다. 젊어지기 위해서였다는 것.
범행이 들통나 부다페스트 외곽의 성에 유폐된 그는 1614년 자연사했다.
4. 화산 폭발
크라카토아(인도네시아 자바섬) 화산은 1883년 8월 26일 대폭발을 일으켜 3만6,000명의 목숨을 한순간에 앗아갔다. 폭발 당시 진동은 엄청나 2,200마일이나 떨어진 호주의 퍼스에서까지 들렸다고 한다.
5. 최대의 다이아몬드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큘리낸(Cullinan) 다이아몬드는 무려 3,106 캐럿짜리. 에드워드 7세의 생일기념품으로 진상됐는데 너무 커 영국 왕실은 이 다이아몬드를 105개로 쪼개 왕관 등에 장식했다.
6. 비행기 날개
1947년 오일 재벌 하워드 휴스가 제작한 '스프루스 구스'(Spruce Goose)는 날개 길이가 무려 319피트(95.23 미터). 축구장 보다 더 길다. 이 비행기는 단 한번 이륙한 후 지금까지 롱비치의 격납고에 보관돼 관광상품으로 한 몫하고 있다.
7. 최악의 전염병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유럽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흑사병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다. 1347년부터 1351년 사이 7,500만 명이 이 병에 감염돼 숨졌다.
8. 최대의 블록버스터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타이타닉'? 천만에 말씀이다. 앞으로 할리우드의 대스타라 할지라도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의 기록을 깨뜨리기는 불가능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벌어들인 돈은 자그마치 54억 달러. 타이타닉의 18억에 비해 3배나 더 많은 액수다.
9. 기둥에 앉아 있기
기네스 북에 올라있는 기록은 5세기 중엽 성 시메온이 작성한 것. 이 성인은 시리아의 "기적의 언덕'에 있는 한 신전 기둥에 올라 앉은 채 37년동안이나 설교를 했다.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른 것.
10. 최연소 박사학위
오스트리아의 칼 비테가 1814년 기센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딴 것은 그의 나이 불과 12살 때였다고 한다. 인기 TV 드라마 '두기 하우저'의 주인공 보다 훨씬 뛰어난 셈이다
영원히 깨뜨리지 못하는 기네스북 기록 '10가지'
1. 세계 최장신
1940년 로버트 와들로(미국)가 22세의 나이로 숨졌을 때 그의 키는 8피트11인치(약 2.72미터)였다. 몸무게는 490파운드(222kg). 프로농구(NBA)의 최장신 센터 야오밍보다 43cm나 더 크다.
전문가들은 그가 일찍 죽지 않았더라면 9피트(약 2.74미터)까지 자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 최경량 여성
루시아 사라타(멕시코)의 키는 불과 21.5인치(약 55cm). 몸무게는 한때 13파운드(6kg)까지 나갔으나 마지막엔 4.7파운드(약 2kg)에도 못미쳤다. 신생아의 평균체중에도 미달된 것.
서커스 단원으로 활동해 인기를 끌었으나 1889년 26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사망했다. 더 오래 살 수 있었지만 한겨울 서커스단이 눈 속에 파묻혀 요절하고 만 것.
3. 살인자
헝가리의 엘리자베스 바토니 백작부인은 600명을 살해한 것으로 기록에 나와있다. 희생자는 대부분 처녀들. 바토니는 이들을 살해한 다음 피를 받아 목욕을 즐겼다고 한다. 젊어지기 위해서였다는 것.
범행이 들통나 부다페스트 외곽의 성에 유폐된 그는 1614년 자연사했다.
4. 화산 폭발
크라카토아(인도네시아 자바섬) 화산은 1883년 8월 26일 대폭발을 일으켜 3만6,000명의 목숨을 한순간에 앗아갔다. 폭발 당시 진동은 엄청나 2,200마일이나 떨어진 호주의 퍼스에서까지 들렸다고 한다.
5. 최대의 다이아몬드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큘리낸(Cullinan) 다이아몬드는 무려 3,106 캐럿짜리. 에드워드 7세의 생일기념품으로 진상됐는데 너무 커 영국 왕실은 이 다이아몬드를 105개로 쪼개 왕관 등에 장식했다.
6. 비행기 날개
1947년 오일 재벌 하워드 휴스가 제작한 '스프루스 구스'(Spruce Goose)는 날개 길이가 무려 319피트(95.23 미터). 축구장 보다 더 길다. 이 비행기는 단 한번 이륙한 후 지금까지 롱비치의 격납고에 보관돼 관광상품으로 한 몫하고 있다.
7. 최악의 전염병
요즘 신종플루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유럽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흑사병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다. 1347년부터 1351년 사이 7,500만 명이 이 병에 감염돼 숨졌다.
8. 최대의 블록버스터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타이타닉'? 천만에 말씀이다. 앞으로 할리우드의 대스타라 할지라도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의 기록을 깨뜨리기는 불가능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벌어들인 돈은 자그마치 54억 달러. 타이타닉의 18억에 비해 3배나 더 많은 액수다.
9. 기둥에 앉아 있기
기네스 북에 올라있는 기록은 5세기 중엽 성 시메온이 작성한 것. 이 성인은 시리아의 "기적의 언덕'에 있는 한 신전 기둥에 올라 앉은 채 37년동안이나 설교를 했다.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른 것.
10. 최연소 박사학위
오스트리아의 칼 비테가 1814년 기센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딴 것은 그의 나이 불과 12살 때였다고 한다. 인기 TV 드라마 '두기 하우저'의 주인공 보다 훨씬 뛰어난 셈이다
출처 :영원히 깨뜨리지 못하는 기네스북 기록 '10가지' - [공포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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