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한 고민..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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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고1올라가는 여학생이에요

제가 판올리는이유가 미래에대해 너무 불투명해서에요

솔직히 저는 공부도 잘하면 40등정도 못하면 8~90등정도 중상위권 정도에요 그렇다고 미술이나 피아노 체육같은 예체능을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대학은 한국교원대나 지방에있는 교대에 합격한다면 너무좋을것같은데 요즘 곰곰히 생각해보면 작년에도 정시 경쟁률을 보면 많이쎄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성적이 중학교 그대로 받아온다면 학원에 돈주고 그렇게할바에야 어느날 갑자기 학원다 끊겠다고 부모님이 벌써 상의하셨다네요.

 

중학교때도 몇번 학원을 끊고 제 스스로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한적은 있었는데 학원에서 예습을 전에 한적있어서 성적은 그때 떨어지지않았었어요.

 

제가 불안한건 학원을 끊는게아니라 부모님이 볼때도 그만큼 열심히 하지않는것이지요

 

차라리 고등학교 원서쓸때 인문계말고 취업을 목표로하는 상업고등학교로 갈껄 그랬나봐요

 

저희지역에 커트라인이 70프로 였던 여상이 있었는데 일단그래도 인문계로 가기로 했어요 근데 요즘 후회가 되기도하네요

 

정말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고등학교가면 더욱이 성적떨어진다던데 저는 아침형인간도 아니라 고등학교 들어가면 기상도 걱정되네요

 

과연 내가 20살이 되면 무엇을 하고있을까 두려워요

 

어제 ebs에서 다큐프라임 '우리는 왜 대학을 가는가'를 보았는데요

 

서울대 법대 나온 분들부터 베이징대학교 인가 나온분들도 정확하게 진로를 대학을 졸업했는데도 정확히 못잡고 잡는다고 해도 상위권대학을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진로를 실현하지못하고 실패하는 분들이 나온것을 보고 굉장히놀랐어요

 

 과연 내가 진짜 초등교사가 되고싶어서 되려는건가 생각도 들구요

 

제이모중에 유명영어학원 원장이신분이 있는데 반에서 1~2등은 부산대 5등안은 동아대라고 하셔서 정말 사는게 불안해요(글쓴이는 부산에 거주)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