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요..

가나다라2014.01.26
조회148
안녕하세요 이제 19살 여자인데요

저는 동갑인 남자친구가있어요
거리가 4시간쯤 되는 장거리연애하고있구요 원래 같은지역에 살다가 학교문제로 가족과떨어져서 멀리 자취하고 지내요
한달에 주말때 한두번 오구요 남자친구가 못오면 제가 갈때도 있구요 만난지는 6개월조금넘었어요 그런데 제가 어릴때 엄마없이 자라고 아빠도 저에게 그렇게 많은관심을 주지않으세요 아빠도 안타깝기도한데 저스스로 뭔가 애정이 부족하다는걸 느끼게되요 그래서 남자친구랑은 어릴때 알게되서 친구로지내다가 만나게됬구요 그런데 장거리연애하는것도 쉬운게아니더라구요 저는 항상 매일매일보고싶은데 그럴수도없고 남친한테 보채기만하네요 이해도하려하지만 너무보고싶어서 자꾸 투정부리고 ..그래서 헤어지기도했어요 그런데 다시만나게됬구요 장거리연애라도 기다려지고 설레고 떨어져있어도 사이좋게지내고 그랬는데 요즘은 힘들어지려하네요 남자친구가 약간 마마보이같기도하구요 어머니께서 나가지말라고하면못나가고 나와도 들어오라고전화오면 집들가고 저만나서 어머니얘기많이하는타입이구요.. 그리고 연애초기땐 다들 풋풋하고 설레잖아요 물론 사람이 한결같을수없지만 변해가는 남자친구를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별뜻생각안하고 내뱉는말듣고 상처받은적도 좀 많구요..많이 좋아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우울하고 걱정많이하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옆에있으면 남친또한 그런걱정하고우울하게만들까봐 걱정이에요.. 얘옆에있어도되는거 맞는가싶기도하구요 저만힘든것도아닐거고..남자친구도힘들텐데요.. 남친은 헤어지기싫데요죽어도.. 차라리 내가싫어졌다고 질렸다고헤어지자하래요..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