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앨범 32500장 의혹정리

2014.01.26
조회1,190
ㅊㅊ
http://www.instiz.net/bbs/list.php?id=fan&no=955175

#일단 해외 공동 구매라고 B1A4팬이 밝힌 캡쳐는
개별적으로 진행된 해외 공구가 아니라 wm스토어의 구매 대행의 일부 였음이 밝혀졌습니다. 동방신기 팬들이 이를 밝혀주었죠
이부분은 맞습니다 그러므로 해외 공동 구매를 덟엠 공구 값으로 합산하겠습니다


일단 사재기 사건의 전말을 파고들어가보면
금요일부터 토요일, 저녁마다 b1a4의 한터 집계량이 4천장 5천장씩 늘어남에 디씨 동방신기 갤에서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일요일 8시 차트까지만해도 b1a4의 음반 판매량은 8천으로 동방신기와 근소한 차이를 두고 한터 2위를 기록했었죠
그런데 9시 차트에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비원에이포 판매량이 한시간만에 만 육천이 됬거든요. 한시간사이에 판매량 팔천이 늘어난거죠ㅇㅇ


동갤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동시에 동갤에서는 비원에이포의 앨범 공구가 회사에서 이루어짐을 확인하고 회사 공구 과정에서 사재기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재기 논란의 시작점에서부터 오류가 있습니다. WM이 하는 회사 공구는 그 어떤 팬페이지 공구보다도 더 투명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WM의 공구 방식은 이렇습니다, 온라인의 wm스토어에서 공구 수요를 조사하고 팬들에게 돈을 입금 받습니다
팬들의 돈을 덟엠이 전달받아 앨범을 한터에게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며(이때 앨범이 출고되고 한터에 오프라인 구매로 집계 됩니다)
한터에서 구매한 앨범을 멤버들에게 전달하고 멤버들의 사인이 끝나면 그 앨범들을 팬들에게 배송하는 방식이죠
배송까지는 거의 2,3달이 걸립니다. 그런데중요한 점은 배송 시기와 같이해서 공구 명단을 덟엠이 공개합니다
덞엠이 공구로 사재기를 하는 회사라면 명단을 어떻게 공개 할 수가 있을까요





#이쯤에서 4만장 의혹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동방신기 팬덤이 3만 2천 얼마정도의 양을 반복해서 강조하는데, 이 계산에도 큰 오류가 있습니다
사천장에서 뺀 덞엠 공구 천장, 팬싸 삼천장 계산이 모두 틀렸거든요
덟엠의 공구는 천장이 아니며 네개의 팬싸에서 삼천장이 팔렸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종전의 3만 얼마의 계산은 없던 일로 하고 처음의 4만에서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4만장은 금토일 b1a4의 앨범 판매량입니다
일요일 8시에서 9시경 갑자기 한터 판매량이 뛰어오르기 전 b1a4 정상 판매량은 8천
토요일도 저녁 늦게 판매량이 뛰기 전의 정상 판매량은 약 8천, 금요일은 7천 입니다
그니까 금토일의 비원에이포 정상 판매량의 합계는 이만 삼천정도입니다



이제 금토일 b1a4 앨범 판매량인 사만에서, 금토일의 일반 판매량 이만 삼천 쯤을 빼 보겠습니다

그렇게 계산을 하면 문제가 되는(사재기 논란이 있던) 앨범판매량은 대략 만 칠천
이 만칠천은 7개지점에서 이루어진 4개 팬싸에서의 판매량과, 해외공구와 덞엠 공구 물량입니다
해외공구는 덞엠스토어의 구매 대행이었음이 동방신기 팬들에 의해 확인되었으니 덞엠 공구로 합하겠습니다



4개 팬싸 판매량을 약 팔천으로 잡겠습니다, 문제의 기간 동안 7개 지점에서 4개의 팬싸가 진행됬는데
팬싸 응모량은 여의도 팬싸 한군데에서 이천 삼백이고 나머지 세개의 팬싸는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오차가 있겠지만 팬싸 하나에서 이천 삼백 나간걸 감안해서 팔천으로 잡았습니다



이제 대략 구천장정도가 남습니다
이 구천장은 일요일 다섯시까지 진행된 덞엠 공구 물량이겠네요
한터에서 이야기하는 비원에이포 국내 공구 천장은 덞엠이 금요일 저녁부터 입금받은 공구 물량을 풀었다고 가정했을때
금,토,일 중 어느 특정 하루에 덟엠이 한터에 사간 수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팬들 또한 비원에이포 한터 수량이 급격히 올라갔을때 회사가 공구 수량을 전략적으로 풀고 있다고 생각했을 뿐더러
공구 수량을 전략적으로 풀어가는 일은 아이돌 음반 장사에서 일반적인 일이니까요


한터에서도 국내 공구가 있었고 직접 한터를 통해 앨범을 사갔다고 확인 해 주었습니다, 이게 덟엠이 사간 수량일 것이고요


또 문제가 된 갑자기 뛰어오른 음반 판매량 부분은
팬싸인회의 앨범 판매량 집계가 유통사 문제로 인해 더디게 집계되었으며
국내공구와 팬싸 판매량 집계가 한꺼번에 이루어저 판매량이 급하게 오른 것이라고 한터에서 몇번이고 거듭해서 확인해 주었습니다



선례로 따져보았을때 지난 앨범인 이무일때 비원에이포 앨범의 공구 수량은 오천장입니다
이번 앨범은 전 앨범에 비해 두배는 긴 5일동안 공동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선입금 100명에게 특전을 지급했는데 이때 이 100명의 모집이 1분 안에 마감되었습니다. 공구 화력의 정도를 짐작 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동방신기 팬덤이 확인해준 해외공구(결국 덞엠 공구에 합해진) 3만장에
평소 b1a4 앨범의 공동 구매 수량과,1년 공백기동안 많은 개인활동으로 팬 유입이 있었고
멤버별 구성이 다른 6종의 앨범, 2년만의 정규, 전 앨범보다 훨씬 싼 만이천원의 가격 등등 팬덤 내에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던 정황을 따져보면
공구 수량이 구천장 가량 나가는 것은 억측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만장이 없어집니다





#이번 사재기 논란은 애초에 실체가 없는 의심으로만 이루어진 논란이라
주장하는 쪽과 반박하는 쪽 모두 명확한 실체 없이 어느정도의 정황과 추세등을 섞어서 말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 큰 맹점입니다
그러나 일단 본인은 오차범위에서 크게 벗어날 무리가 가는 계산은 하지 않았으며

b1a4 사재기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측이 주장하는 3만 오천여장의 계산은
확실하게 수치로 나온 판매량 등을 모두 무시하는 등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재기 논란으로 양 팬덤 측이 서로 많은 상처를 받은걸 압니다
그러나 목요일 앨범판매량이 반영 되지 않은 쇼챔에서 b1a4가 1위 동방신기가 3위를 하였고
음판이 반영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동방신기가 1위 b1a4가 4위라는 각각 좋은 성적을 얻었습니다
어느 한 팬덤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음판 반영 비중과는 상관 없이 두 가수 모두 좋은 성적을 얻고 있으며 양 팬덤이 모두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무던히 노력 하고 있다는 사실을 두개의 트로피가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사재기 논란은덟엠이 공구 앨범을 배송할때,평소대로 공구 물량 공지만 이루어 진다면 충분히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확한 수량은 나오지 않았지만 반품량을 제한다는 가온차트에서 b1a4는 한터차트와 같은 1위의 성적을 냈습니다
이번달 말일 또는 분기가 끝날 때 쯤 가온차트의 정확한 수치가 나온다면 사재기 논란을 종결시킬 더 정확한 방법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사라진 삼만여장을 애타게 찾으셨던 분들에게 어느정도 궁금한 점을 해소시켜 드릴 수 있었길 바랍니다


출처 http://www.instiz.net/bbs/list.php?id=fan&no=95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