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17여2014.01.27
조회82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고등학생입니다
일단 저희집안환경은 좋지않습니다 저희아빠는 집을나가셨고 저는 엄마랑동생이랑 외갓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살고있는집은 외삼촌집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2명 엄마 동생 저이렇게살고있고요
가족들은 어떡해볼지모르겠지만 저랑 동생은 진짜 눈치만봅니다 엄마도아마 눈치보일꺼구요
아빠는 엄마이름으로 보증을써서 엄마한테 빚이엄청나죠 우리엄마는 보지도못한돈인데 다갚으라네요
작년에는 제가 못참겟어서 친가에 전화를햇습니다 친할머니가 받으시더군요 아빠의대해 물엇습니다 아빠랑 연락을 할수잇는지 할머니는 모른다고 하셧죠 .. 저는 진짜 펑펑울엇어요 초등학생때부터못본 아빠가원망스럽기더하고 보고싶기도하고 햇는데ㅔ 연락할방법이없다니 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너무힘들었어요 죽고싶은만큼힘들어서 자해도했고 친구들이랑 술담배도하고 근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든 뒤로 담배도 끊고 잘해볼려고노력중이에요
제가 공부를잘하고 열심히한건아니지만 평균이60정도나왓어요 그정도면 인문계는 충분히갈수있엇고요
5학년때부터 음악이하고싶어서 공부방에서 가르치는 드럼을배웟어요 잘하진않고 그냥 기본 .. 기본에서 조금응용한거까지배웠습니다 노래못한다는소리도듣지않았었도 그렇다고 잘하는건아니고요 ...
저는 노래를 듣고 부르는걸진짜 좋아했어요 지금도물론그렇고요 하지만 제뒷바라지를 가족들이할수없기에 생각하자마자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꿈은 유치원교사엿어요 이건 적성 흥미검사때 다맞앗엇거든요
근데 중3이 되고 원서를쓰려고하니 고등학교 책값 등록금도 장난아니라는걸알고
저는 원하지않는 실업계고등학교에 가고요 가족들한텐 원하는척햇습니다 ..
지금은 입학전에 후휘중이고요 .. 저는 진짜 음악을배워서 하고싶습니다 아는오빠가말하길 지금 가족들한테 말하라고하는데 용기가안나요 진짜 죄송하고 지금심정으로 내일아침에 그냥 죽어있었음 좋겟네요
제가 너무짐이되는거같아서 .. 제가 어떠캐해야되는걸까요 .. 조언좀해주세요 ..


제글솜씨가별로여도 이해좀해주세요 울면서써서정신이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