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판에 글써보는건 처음이야 사실 판에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꿈에 전여친이 나왔는데 생각도 많이 나고 뒤숭숭해서 써보는거야 재미없어도 이해해줘
나는 26살 현재는 강남의 회사에서 프로그램개발자로 일하고있어 내가 쓰려고 하는 얘기는 지금으로 부터 약 1년 전 쯔음 사귀었던
내 전여친과의 이야기야
나는 군대를 좀 늦게 다녀왔어 23살 1월3일에
입대해서 24살 10월에 전역을 했어
24살 10월 이제 막 군대 전역 한 24살 짜리 남자
가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제 복학해서 공부열심
히하고 부모님께 효도하자 라는 생각 보다는
약 2년간 군대에서 억압되어있던 '이성' 과의 만남
이였던거 같아 나 또한 그랬고
근데 이제 막 군대 전역한 내가 어디서 여자를 만나
클럽? 가본적도 없고 갈 용기도 안나더라
그렇다고 헌팅 ? 내 외모가 답이없어서 그것도 안
될것 같고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가 핸드폰 어플중
에 두근두근우체통 이라는 어플이 있다고 하더라
이게 뭐냐면 랜덤으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있
는 어플이였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뭔짓인가
싶기도 한데 그땐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성
과 부담없이 대화도 하고 운좋으면 만나서 밥이라
도 먹겠구나 하는 생각에 시작을 했어
이 어플 해본 사람은 알껄? 진짜 신기했다 얼굴도
모르는 외국인이랑 대화하는데 한국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일본여자에 대한 환상 갖고있잖아 ?
나역시도 그랬는데 일본인이랑 몇번 대화 하다보
니 재미는 있었는데 국가가 달라서 결국 못만나는
문제도 있고 언어의 장벽도 컸지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잘 안하게 되고 이따금씩 날아오는 쪽지
에만 대답을 해주다가 관심이 떨어져서 신경도
안쓰고 알바를 하고있던 때여서 일하느라
정신도 없을 때 였지 쪽지 하나가 오더라
정말 별 시덥지 않는 내용 이였어 근데 왔길래 그냥
답해줬지 그리고 몇 번 주고 받다보니 알게 된건
얘가 고등학교3학년이 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알바하면서 받은 설 선물세트에
포함된 샴푸를 탐낸다는 것
나는 나보다 6살이 어린 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냥 막막했어 거기다 여고생? 고3?? 이제 한창
공부해야할 아이에게 뭔 짓이냐 싶어서
내 주변엔 여고생없는데 . 난 잘 모르겠다
뭐 이거 비슷하게 보냈던거 같아
뭐 난 그 뒤에 신경도 안썼지 쪽지를
그만 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 어린애한테
그닥 관심이 가지도 않고 근데 답변으로
"그럼 이제부터 알면 되죠 ~"
라고 오더라 웃기잖아 이제 막 고3 된에가
25살짜리한테 관심이나 있을까 했고
나도 무관심 이였는데 근데 답장이 저렇게 오니까
이유는 모르겠어 그냥 계속 연락이나 하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했어
그리고 나서 대화를 2주간 ? 아니다
그때 연락하면서 해가 바뀌었으니까 1달 약간
안되게 계속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알게된 몇가지는. 남자친구가 나랑 동갑이라는거
그리고 몇일 뒤면 호주로 떠난 다는 것
그리고 핸드폰 번호
계속 쓸라그랬는데 회사에 도착했네
필력이 개판이라 뭐라 쓰는지도 모르겠고
당시 기억 짚어 가면서 쓰는 거라 좀 다를 수도 있고 그냥 헛소리 찍찍 하는거니까 맘편하게 봐
그리고 이거 관심이나 가져줄지 모르겠는데
관심 없어도 그냥 쓸래
퇴근하고 다시 써야겠다
안녕
꿈에 전여친 나와서 푸는 썰
나는 26살 현재는 강남의 회사에서 프로그램개발자로 일하고있어 내가 쓰려고 하는 얘기는 지금으로 부터 약 1년 전 쯔음 사귀었던
내 전여친과의 이야기야
나는 군대를 좀 늦게 다녀왔어 23살 1월3일에
입대해서 24살 10월에 전역을 했어
24살 10월 이제 막 군대 전역 한 24살 짜리 남자
가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제 복학해서 공부열심
히하고 부모님께 효도하자 라는 생각 보다는
약 2년간 군대에서 억압되어있던 '이성' 과의 만남
이였던거 같아 나 또한 그랬고
근데 이제 막 군대 전역한 내가 어디서 여자를 만나
클럽? 가본적도 없고 갈 용기도 안나더라
그렇다고 헌팅 ? 내 외모가 답이없어서 그것도 안
될것 같고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가 핸드폰 어플중
에 두근두근우체통 이라는 어플이 있다고 하더라
이게 뭐냐면 랜덤으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있
는 어플이였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뭔짓인가
싶기도 한데 그땐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성
과 부담없이 대화도 하고 운좋으면 만나서 밥이라
도 먹겠구나 하는 생각에 시작을 했어
이 어플 해본 사람은 알껄? 진짜 신기했다 얼굴도
모르는 외국인이랑 대화하는데 한국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일본여자에 대한 환상 갖고있잖아 ?
나역시도 그랬는데 일본인이랑 몇번 대화 하다보
니 재미는 있었는데 국가가 달라서 결국 못만나는
문제도 있고 언어의 장벽도 컸지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니까 잘 안하게 되고 이따금씩 날아오는 쪽지
에만 대답을 해주다가 관심이 떨어져서 신경도
안쓰고 알바를 하고있던 때여서 일하느라
정신도 없을 때 였지 쪽지 하나가 오더라
정말 별 시덥지 않는 내용 이였어 근데 왔길래 그냥
답해줬지 그리고 몇 번 주고 받다보니 알게 된건
얘가 고등학교3학년이 된다는 것
그리고 내가 알바하면서 받은 설 선물세트에
포함된 샴푸를 탐낸다는 것
나는 나보다 6살이 어린 얘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냥 막막했어 거기다 여고생? 고3?? 이제 한창
공부해야할 아이에게 뭔 짓이냐 싶어서
내 주변엔 여고생없는데 . 난 잘 모르겠다
뭐 이거 비슷하게 보냈던거 같아
뭐 난 그 뒤에 신경도 안썼지 쪽지를
그만 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 어린애한테
그닥 관심이 가지도 않고 근데 답변으로
"그럼 이제부터 알면 되죠 ~"
라고 오더라 웃기잖아 이제 막 고3 된에가
25살짜리한테 관심이나 있을까 했고
나도 무관심 이였는데 근데 답장이 저렇게 오니까
이유는 모르겠어 그냥 계속 연락이나 하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했어
그리고 나서 대화를 2주간 ? 아니다
그때 연락하면서 해가 바뀌었으니까 1달 약간
안되게 계속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알게된 몇가지는. 남자친구가 나랑 동갑이라는거
그리고 몇일 뒤면 호주로 떠난 다는 것
그리고 핸드폰 번호
계속 쓸라그랬는데 회사에 도착했네
필력이 개판이라 뭐라 쓰는지도 모르겠고
당시 기억 짚어 가면서 쓰는 거라 좀 다를 수도 있고 그냥 헛소리 찍찍 하는거니까 맘편하게 봐
그리고 이거 관심이나 가져줄지 모르겠는데
관심 없어도 그냥 쓸래
퇴근하고 다시 써야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