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 30살 넘으면 독립해야 되나봐요.

키오스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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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살입니다.

제가 재택으로 일을 하다보니 집에 있기도 있는데

대부분 나가 있긴 합니다. 주말에도 일해서 평일,주말 9시-6시까지 나가 있는데요.

 

그렇게 나와있으면 집에서 엄마랑 안싸울줄 알았는데

저녁먹을때, 아침먹을때 엄청 싸웁니다.

 

항상 반복되는 레퍼토리입니다.

너는 왜이렇게 까칠하냐. 예민하냐 등등 비난하시면

난 엄마도 그렇다 라고 말을 하고.

 

엄마는 자기를 왜 무시하냐면서 그냥 듣고만 있을수 없냐고 바락바락 대든다고 화내십니다.

 

제 입장에서는 엄마의 비난소리가 너무 듣기가 지겹고

그러다보니 바락바락 싸우게 되는데요.

 

자취를 적은금액이라도 모아서 나가야 하나 엄청 고민스럽습니다.

 

엄마랑 싸워서 힘드신 분들 계신가요? 너무 괴롭습니다.

 

자취하면 한달에 100만원 금방깨지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