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상한건가요

ㄹㅇㄴ2014.01.27
조회103
안녕하세요ㅠ 다름이 아니라요..
오늘 엄마와 얘기하던 중에요
엄마친구분 중 아는사람이 돈도 많고
빌딩도 가지고 있다며 육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다닐정드로 부자라고 하시더라구요 대학도 sky중 하나라고..
사십대 중반에 노총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나를 중매하고싶은생각이들었다고..
저는 스물한살이구 그럭저럭 괜찮은편이고
제가 학교후배고 나이도 어리니 나쁜 조건은 아니라는거예요ㅠㅜㅠㅜ....
그래서 전 그건 아닌거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다가
(솔직히 거의 아빠뻘인데...저희아빠랑 다섯살차인데;;)
누가옳은지 서로 다투게 되었어요
제동생도 이모도 아빠도 다그건 아니라고하는데
왜 엄마는 중매해서 소개팅만이라도 해서
서로 좋아지면 되는거 아니겠니라고 하는걸까요..
한번 인생살아보라고 하면서..사랑이 다가아니라고
제가 진짜 너무 순진한 건가요...?
돈없어도 행복한 가정이 있고
그렇다고 돈 엄청 많아도 비극적인 가정이 있는건데..
부자라고 다가 아니잖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