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캐나다- 캐나다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점

유학네트2014.01.27
조회72

[Real?!! 유학LIFE]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현재 투잡을 뛰고 있는데요!! 

 

지금 일 구하기 전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시집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다른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시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또 다른 하나는 샌드위치집에서 일하고 있구요

 

저는 돈도 돈이지만 일하면서 영어 회화공부도 되니까 일하러 가는게 즐거울 때도 많아요

특히 서버로 일하다보면 손님들하고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ㅎㅎ

 

농담도 하고 단골 손님하고 친구도 되고 그러다보면 (제가 아직도 놀라는게 이렇게

 개인적인 일까지 얘기해도되나? 싶을정도로 사적인 얘기들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 

 

밖에서도 사람만날때 대화 하는데 편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영어가 유창해진다거나 하는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영어로 대화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말하지? 무슨말을 해야하지?

이런게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샌드위치집에서 일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아무래도 외국인들하고 일하면서 영어도 더 많이 쓰고 외국인 친구도 더 사귀기 쉽지 않을까?

싶어서 일하기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더라구요 ㅠㅠ 워낙 바빠서 ..

그래도 리스닝 공부엔 최적격인거같아요

원체 다들 말이 빨라서 익숙해지면 리스닝에도 도움 많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또래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 장난도 치고 재밌게 일할 수 있어요

 

추가로 좋은점은 불만이 생기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매니저나 관리자분들한테

얘기하기가 훨씬 편한 환경이라는 거에요

얘기하면 고용주가 기분 나빠하는게 아니라 들어준다는점?

    

그런데 보통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면 영어공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저 역시 처음엔 그랬구요 )

사실 영어공부하는데는 식당에서 서버로 일할 때가 더 잘되는것 같아요  

 

한국인이 운영해도 손님이 다 외국인이면 하루종일 영어로 대화해야하고 

영어로 해결해야하는 일에 폭이 넓어지다보니 스파르타식으로 ..

어쩔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하다보니 영어가 늡니다..

 

전화주문은 예사이고 어쩔때는 여기서 절대 전화할 일이 없을 것 같았던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승인취소도 해보고 별별 일이 다 생겨요

 

혹여나 이런문제로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일 하시는 중이거나 일 구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이요!! ^^   

 

 

 

 

[LIFE]캐나다- 캐나다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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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재은/ 국가: 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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