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작은 힙덕의 2013년 크리스마스를 특별한 추억으로
장식해 주었던,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힙합레이블의 연말공연
브랜뉴뮤직의 Brand New Year 에 대해 몇 자 적어 보려고 합니당.
우와... 이게 벌써 작년 이라니... 때는 2013년 크리스마스
장소는 바로 부산! 할거 없이 빈둥이던 잉여로운 저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 평소 제가 좋아하던 힙합레이블 브랜뉴뮤직 에서 연말공연을
부산에서 기획한다는 이야기를 접수하고 바로 티케팅을 하게 됐죠!
우선 간단하게 라인업 부터 소개를 하자면!
산체스가 먼저 떠오르는 그룹 팬텀!
항상 랩에 철학이 돋는 것 같은 느낌을 주던
피타입(P-TYPE)
실력, 외모, 무대매너 까지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던 Miss $,
그리고 요즘 점점 포텐을 터트리고 있는 칸토(KANTO)
아... 이제 스윙스 하면 컨트롤비트 밖에 떠오르질 않아...
힙합 불도저 스윙스(Swings)
공기반 소리반의 늪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맛 좋은 산이(SAN E)
학력 돋는 감성변태 버벌진트(VerbalJint)
항상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음색깡패 범키(BUMKEY)
범키 씨는 데뷔 전부터 팬이라 이번 공연이 더더더 반가웠어요 ㅎㅎ
그리고 브랜뉴뮤직의 보스 라이머(RHYMER)
Brand New Year 2013을 정말 야심차게 준비 하셨더라구요
라인업만 되돌아 보아도 숨이 막히는 Brand New Year 2013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잘 한 일을 꼽자면 아마 이 공연 객석의 한 자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빛낼 수 있었던 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또 그때 생긴 친구들 하고는 지금도, 앞으로도
연락 하고 있고 참 여러모로 좋은 추억이 됐던 것 같아요!
올해 에는 제가 좋아 하는 아티스트 들의 공연만 편식 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공연들을 폭넓게 관람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브랜뉴뮤직 에서
또 다른 공연을 기획 한다면 객석의 한 자리는 제 자리가 되겠죠!
그리고 또 한 자리의 주인공이 있다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