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으러갈때 조심하세요( 캡쳐有)

듀부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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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이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내용이 조금 깁니다ㅜㅜ 몇일전 쿠팡에서 산 커플마사지권을 쓰러 일산에 한 타이마시지샵에 갔었습니다.입구부터 약간 성매매 업소느낌이 난다고해야되나? 꽉막혀서 뭔가 들어가기 민망하더라구요여튼 들어갔더니 카운터에 앉아있던 남자가 쿠폰사용신청처리하고탈의실로 안내를 하더라구요마사지샵 내부위치가이런 식이였는데, 

 제 남자친구에게 탈의실 안내하주고,저도 여자탈의실안내를 해주더라구요.옷을 갈아입으려고 문을 닫으려하는데, 문이 안잠기는거예요. 잠금장치도없고,칸막이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즉 옷갈아입다가 다른사람이 들어오면 카운터까지 다보이는..여튼 조심해서 옷 입고, 그남자의 안내에 따라서 족욕하고 마사지를 받은후에다시 옷갈아 입으려고 탈의실에 들어갔습니다.윗옷을 벗고 갈아입으려는 찰나에 갑자기 그 남자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구요너무 당황해서 소리도 안나오고 벙쪄있는데 그남자직원이 절한번 보더니 그냥 문닫고 나가버리더군요.너무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빨리 갈아입어야겠다해서 옷갈아입고있는데 여직원 한명이 또 문을 벌컥열더라구요.다행이 옷을 거의다 갈아입은상태라 여직원에게 왜 탈의실에 잠금장치도 없고 칸막이도 없냐고아까 남자직원이 문열고 들어왔다 라고 말했더니"아 제가 말씀드릴께요~" 이러고 나가시더라구요저도 나갈준비 마치고 탈의실에서 나왔는데 그남자직원은 안보이더라구요.한소리 하려다가 남자친구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그냥나왔습니다.가만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없고, 저처럼 또 당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쿠팡 후기란에다가 글을 올렸습니다. 

 

 

 직원 아는동생이 처음 마시지샵에온날 카운터보고 안내해주시나요?저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처음에는 그냥 사과 받고 끝내려 했는데 그냥 못넘어 가겠어서 쿠팡 고객센터에 전화를걸어 자초지종 설명을 했습니다.콜센터 직원분이 죄송하다며 확인전화를 해보고 다시연락 주신다고 하더군요,20분정도후에 전화가왔는데..그쿠팡 콜센터 직원분이 자기도 욕을먹었데요. 그업체에서 탈의실 잠금장치 할생각 전혀없고,자기 가게엔 남자가없데요... 근데 통화한사람은 남자..자기네는 깔거없다 배째라 식이더래요.너무 황당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마사지샵 가실때 조심해서 가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