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있어요.한심하고 하소연 하고자 합니다.ㅠㅠ

짝사랑.2008.08.29
조회1,211

안녕하세요.. 나이는 밝히지 않을께요. 이름도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의 하소연하는 글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해요..

일단 이글을 쓰기전.. 너무 바보같은 제자신..

 한심한 저 때문에.. 하소연 하고자 글을 씁니다.

 

사실은..제가 한 2-3주..?? 아님 한달전? 그녀에게.. 마음이 갔어요..

제가 그녀와는 매일 만나는 사이죠.. 그런데 어떻게하면 고백할까.. 하는생각도 해보고..

그리고 만약에.. 잘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생각했죠..

그리고 자주 안들어오던 네이트온도 자주들어오는거였어요.. 폰으로는 연락이 잘되었죠..

그래서 매번 네이트온을 들어오길래.. 이야기도 하고했죠..

그런데 오늘이였어요.. 제 주변에 가깝고도 친한 남자분이 있죠 그분도 그녀를 알고

있고 매일만나는 사이죠 아니, 셋다 매일매일 만나는 사이죠..

오늘 그분이 이렇게 이야기하시던군요.. 저 그 사람과 사귄다고..

음....... 전혀 뜻밖의 상황이였어요.. 머라해야될까.. 참.. 마음이 표현이 않되네요;;

사실 그 남자분은.. 절대 않그럴꺼 같았거든요. 저와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자주하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 말을듣고 전 너무 놀랬어요.. 더구나.. 제가 참 한심하고 바보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오늘 이상하게 끊었던 담배를 사게된거예요.. 그말을 듣기전에 부터요.. 그리고 담배를 피지도 않으면서..

들고있었어요.. 하지만.. 그게.. 저를 다시 또 하게 담배를 피게 하더군요..

참 처량합니다.. 사실그남자분도 엉청 고민했었겠죠? 나와 그분하고는 사랑과 거의 알고 서로 챙겨주고 하는 그런사이였는데.. 어쩌다가 제가 이렇게된건지... 사귄지는 얼마않됬다고하더군요, 그래도

저 한쪽 구석에 있는 마음이 엉청 아프답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해될까요..!!

아휴.. 그냥 답답해요.. 저자신이요~ 그래도 그분하고 그녀와는 행복하게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매일 그분과 ,,, 아니.. 그 커플을 매일매일 보게 되네요..

내일은 어떤마음으로 봐야되는지..영..ㅠㅠ;;;;;;;;;;;;;;;;;;;;;;;; 울적울적합니다..

그리고 내일 그녀는 아무렇지 않은듯.. 저한테 활짝 웃는 인사를 할테지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그런말이 있었잖아요

"친구에 친구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다는.."

이테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참 제가..너무 한심하고 바보 같죠..

오늘따라 무지하게 잠이 않오고.. 긴밤이 될꺼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