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한살많고, 성격을 시원시원한 편이에요. 막나가는 그런사람은 아니고.. 그냥 정상적으로 괜찮은 대학 나와서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있어요.
그냥 이러쿵저러쿵 다 각설하고 쓸께요.
며칠 전에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게됬어요.
2년 조금 넘게 교제하는 동안, 남자친구의 대학친구나 주변인 몇명 뵌 적 있지만 고등학교나 동네 친구들 보는건 처음이었어요. 가볍게 마시는 술집에서 만났고.. 다들 서글서글한 편이라 금방 친해지게 됬어요. 저는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려고 술을 별로 많이 먹지 않았는데 남친의 친구들은 오랜만에 봤다면서 많이 먹고 몇명을 취해있었어요.
이야기를 하다가 저 있는 것도 까먹은 채 조금 야한얘기로도 넘어가고 그랬었는데....
두명이 완전 취해있었는데.. 한명은 그나마 제정신일때 택시타고 가겠다고해서 갔고, 다른 한명은 자기 괜찮다고 버티고 있었어요.
그렇게 있는데 어쩌다가 남자들끼리 군대얘기가 나와서, 저는 그냥 밑으로 핸드폰만 보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 남아있는 사람이
"ㅇㅇ이 이 xx가 옛날에 군대에 있을때, 지 선임들이랑 놀다가 ㅇㄷ깨고와갖고는 우리 겁나게 무시하고~"
하면서 말을 꺼내는거에요.
솔직히 진짜 표정관리하기 힘들었는데... 웃으면서 애매하게 있었는데, 괜찮은 척 했죠. 솔직히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
진짜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정말 가만히 핸드폰만 보다가 집에 가야겠다고 남자친구한테 집에 가자했고.. 그리고 그날 자리는 파토가 났어요.
남자친구는 집근처까지 데려다준다고 절 따라왔고 가는 내내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말도 안하다가 물어보고 싶은거 있지 않냐고 물어보라길래 물어봤어요.
자기가 오면서 숨길까말까 고민했는데 숨기면 안될꺼 같다고 간적이 있대요. 근데 그게 남자들 군대에 있을 때는 다 그렇다는거에요. 너 티비에서 한 때 세븐이랑 상추나온거 못봤냐면서...그래서 자기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러니 자기가 이상한게 아니라고
일단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집에 들어왔고 그 후로 연락 별로 안하고 있어요.
저도 오빠가 있는데 우리 오빠도 그런가 싶고.. 그냥 계속 그 생각만 나고....
솔직히 저도 지금 남친 전에 다른 남자랑 잔 적있으니 다른 여자랑 잔적 있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건 다른 문제잖아요. 근데 저는 세상에 다 그런건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 사람이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근데 일반적인게 어떤거죠? 업소에 한번쯤 가보는게 일반적인건가요?
남자가 군대에서 업소 가보는게 당연한거에요?
저는 결혼을 전제로 남자친구를 2년째 만나고 있는 31살 직장인이에요.
남자친구는 한살많고, 성격을 시원시원한 편이에요. 막나가는 그런사람은 아니고.. 그냥 정상적으로 괜찮은 대학 나와서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있어요.
그냥 이러쿵저러쿵 다 각설하고 쓸께요.
며칠 전에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게됬어요.
2년 조금 넘게 교제하는 동안, 남자친구의 대학친구나 주변인 몇명 뵌 적 있지만 고등학교나 동네 친구들 보는건 처음이었어요. 가볍게 마시는 술집에서 만났고.. 다들 서글서글한 편이라 금방 친해지게 됬어요. 저는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려고 술을 별로 많이 먹지 않았는데 남친의 친구들은 오랜만에 봤다면서 많이 먹고 몇명을 취해있었어요.
이야기를 하다가 저 있는 것도 까먹은 채 조금 야한얘기로도 넘어가고 그랬었는데....
두명이 완전 취해있었는데.. 한명은 그나마 제정신일때 택시타고 가겠다고해서 갔고, 다른 한명은 자기 괜찮다고 버티고 있었어요.
그렇게 있는데 어쩌다가 남자들끼리 군대얘기가 나와서, 저는 그냥 밑으로 핸드폰만 보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 남아있는 사람이
"ㅇㅇ이 이 xx가 옛날에 군대에 있을때, 지 선임들이랑 놀다가 ㅇㄷ깨고와갖고는 우리 겁나게 무시하고~"
하면서 말을 꺼내는거에요.
솔직히 진짜 표정관리하기 힘들었는데... 웃으면서 애매하게 있었는데, 괜찮은 척 했죠. 솔직히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
진짜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정말 가만히 핸드폰만 보다가 집에 가야겠다고 남자친구한테 집에 가자했고.. 그리고 그날 자리는 파토가 났어요.
남자친구는 집근처까지 데려다준다고 절 따라왔고 가는 내내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말도 안하다가 물어보고 싶은거 있지 않냐고 물어보라길래 물어봤어요.
자기가 오면서 숨길까말까 고민했는데 숨기면 안될꺼 같다고 간적이 있대요. 근데 그게 남자들 군대에 있을 때는 다 그렇다는거에요. 너 티비에서 한 때 세븐이랑 상추나온거 못봤냐면서...그래서 자기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그러니 자기가 이상한게 아니라고
일단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집에 들어왔고 그 후로 연락 별로 안하고 있어요.
저도 오빠가 있는데 우리 오빠도 그런가 싶고.. 그냥 계속 그 생각만 나고....
솔직히 저도 지금 남친 전에 다른 남자랑 잔 적있으니 다른 여자랑 잔적 있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건 다른 문제잖아요. 근데 저는 세상에 다 그런건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 사람이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겠죠. 근데 일반적인게 어떤거죠? 업소에 한번쯤 가보는게 일반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