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시간이 약이라 그랬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난 여전히 똑같다. 설레는마음이 불탈정도로 뜨거우면 언젠가 날 찔러서 상처입히는 상황이 오고, 잊으려고 마음먹는가 하면 넌 또다시 그때의모습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내생활의 너란존재로인해 시도때도없이 너의소식을 궁금해하고 말을걸려고하고 만나려고하고 어느샌가 나는 너란사람한테서 미쳐버린 미쳐서 죽어버릴것같은 그런사람이 되버렸다. 302
let it go
시간. 시간이 약이라 그랬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난 여전히 똑같다.
설레는마음이 불탈정도로 뜨거우면
언젠가 날 찔러서 상처입히는 상황이 오고,
잊으려고 마음먹는가 하면
넌 또다시 그때의모습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내생활의 너란존재로인해
시도때도없이 너의소식을 궁금해하고
말을걸려고하고 만나려고하고
어느샌가 나는 너란사람한테서 미쳐버린
미쳐서 죽어버릴것같은 그런사람이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