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선배들의 조언도 듣고싶어 글남깁니다 29살이구 결혼생각하며 만나는 여친이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번호따고 공들여 꼬셔서 지금7개월째 연예중입니다 워낙 도도하고 콧대높아 2달가량 공들여 힘들게 내여자로 만들었고 서로 굉장히 사랑합니다 그런데 최근 문제가 생겼습니다ㅠ여친은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 남자가 엄청 많습니다. 친한남자가 많아 속상했지만 저에게도 소개시켜주고 해서 의심은 안했는데 어느날 제가 여친폰을 봐버렸습니다ㅠ 왠만한 지인 남자들은 거의 만나보고해서 읽지도 않았는데 제가 모르는 남자이름의 카톡이 몆개있는데 그중한명이랑 너무 다정하게 톡대화를 하더군요 남친있다고는 밝힌거 같은데 마치 애인마냥 톡대화를..ㅠ그걸보고 여친이랑 대판 싸웟습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오빠라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제가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여친이랑 연락하지 마라고 말을 험하게했더니 저에게 욕을 하길래 전화로 싸우다 여친한테 서로 말하지말고 만나자했습니다 저는 정확히 무슨사이인지 알고싶었습니다. 만나서 커피숍에 갔죠 솔직히 좀 무서웟습니다 목소리가 깡패같았거든요. 만낫는데 역시나 깡패였습니다 나이도 저보다 6살위..저만나기전 4달정도 사귄사이라더구요 여친이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사귄거고. 근데 헤어진 이유가...... 여친이 과거에 연산동(여기는 부산)에 큰 술집에서 3년가량 일했더군요 그사람이 깡패라 동료 깡패통해서 알아냇답니다 그래서 헤어진거라고.. 그소리듣고 손이 떨리더라구요 식은땀이 나고.지금은 여친이 사촌언니랑 애견샵을하구요 저한텐 예전에 바에서 일했다고 했는데 그게 유흥주점이었을 줄이야!... 여친도 결혼상대로 저를생각했으니 그렇게 첨부터 맘안주고 스킨쉽도,몸도 허용하지 않고.. 나름 관리한다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되니 여친이 말했던 과거는 전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믿음이 생기질 않아요ㅠㅠ 너무힘듭니다 모텔가는걸 실어해서 성관계는 거의 여친집이나 저희집에서 했는데 그게 술집일할때 2차많이 나가서 모텔을싫어했구나. 생각도 들고 간 약하단거 알았는데 그게 이해가 되고. 지인중 혹시 예전 손님이 있지않을까 생각도 들고 암튼 이런저런 저의 망상에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저도 몹시 괴로워 여친을 잡아먹을듯 고함치며 머라했어요 엉엉 울기만하고 아무말도 못하더군요...집에와서 혼자 많은생각을 했는데. 술집에 일한거 저한테 말안한게 여친입장에선 당연하다 싶더라구요. 그치만 제맘이 넘 힘드네요..여친이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변명하며 대들었으면 몰겠는데 잘못했다고 울기만한 모습 떠올리니 너무 불쌍해요. 제맘의 상처 끌어않고 여친을 끝까지 사랑해줘야되겠죠? 아니면 여기서 서로좋게 끝내야 제가 편해질까요? 아직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947
여친의 핵폭탄급 과거에 맨붕! 도와줘요
29살이구 결혼생각하며 만나는 여친이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번호따고 공들여 꼬셔서 지금7개월째 연예중입니다
워낙 도도하고 콧대높아 2달가량 공들여 힘들게 내여자로 만들었고 서로 굉장히 사랑합니다
그런데 최근 문제가 생겼습니다ㅠ여친은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 남자가 엄청 많습니다. 친한남자가 많아 속상했지만 저에게도 소개시켜주고 해서 의심은 안했는데 어느날 제가 여친폰을 봐버렸습니다ㅠ
왠만한 지인 남자들은 거의 만나보고해서 읽지도 않았는데 제가 모르는 남자이름의 카톡이 몆개있는데 그중한명이랑 너무 다정하게 톡대화를 하더군요 남친있다고는 밝힌거 같은데 마치 애인마냥 톡대화를..ㅠ그걸보고 여친이랑 대판 싸웟습니다
예전에 좋아했던 오빠라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제가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여친이랑 연락하지 마라고 말을 험하게했더니 저에게 욕을 하길래 전화로 싸우다 여친한테 서로 말하지말고 만나자했습니다 저는 정확히 무슨사이인지 알고싶었습니다.
만나서 커피숍에 갔죠 솔직히 좀 무서웟습니다 목소리가 깡패같았거든요. 만낫는데 역시나 깡패였습니다
나이도 저보다 6살위..저만나기전 4달정도 사귄사이라더구요 여친이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사귄거고. 근데 헤어진 이유가......
여친이 과거에 연산동(여기는 부산)에 큰 술집에서 3년가량 일했더군요 그사람이 깡패라 동료 깡패통해서 알아냇답니다 그래서 헤어진거라고..
그소리듣고 손이 떨리더라구요 식은땀이 나고.지금은 여친이 사촌언니랑 애견샵을하구요 저한텐 예전에 바에서 일했다고 했는데 그게 유흥주점이었을 줄이야!...
여친도 결혼상대로 저를생각했으니 그렇게 첨부터 맘안주고 스킨쉽도,몸도 허용하지 않고.. 나름 관리한다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되니 여친이 말했던 과거는 전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믿음이 생기질 않아요ㅠㅠ 너무힘듭니다 모텔가는걸 실어해서 성관계는 거의 여친집이나 저희집에서 했는데 그게 술집일할때 2차많이 나가서 모텔을싫어했구나. 생각도 들고 간 약하단거 알았는데 그게 이해가 되고. 지인중 혹시 예전 손님이 있지않을까 생각도 들고 암튼 이런저런 저의 망상에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저도 몹시 괴로워 여친을 잡아먹을듯 고함치며 머라했어요 엉엉 울기만하고 아무말도 못하더군요...집에와서 혼자 많은생각을 했는데. 술집에 일한거 저한테 말안한게 여친입장에선 당연하다 싶더라구요. 그치만 제맘이 넘 힘드네요..여친이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변명하며 대들었으면 몰겠는데 잘못했다고 울기만한 모습 떠올리니 너무 불쌍해요.
제맘의 상처 끌어않고 여친을 끝까지 사랑해줘야되겠죠?
아니면 여기서 서로좋게 끝내야 제가 편해질까요?
아직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