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내 동생은 신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지만 암으로 죽었네. 대개의 사람들은 누군가 아플 때 도와주려 하지.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네. 이런데도 신이 선한가? 음?
(학생은 침묵한다.)
교수: 대답을 못하는군. 그럼 다시 묻지, 젊은이. 신은 선한가? 학생: 네.
교수: 그럼 사탄은 선한가? 학생: 아닙니다.
교수: 사탄은 어디서 태어났지? 학생: …하나님에게서 …부터지요.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 학생: 네.
교수: 악은 어디에나 있지,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신은 모든것을 만들었지. 맞는가? 학생: 네.
교수: 그렇다면 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세상에는 아픔, 부도덕, 추함 등의 추악한 것들이 존재하지, 그렇지? 학생: 그렇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누가 그것들을 만들었나?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과학은 사람이 세상은 인지하는데 5가지 감각을 사용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대답해보게 젊은이, 신을 본적이 있는가? 학생: 못 봤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가? 학생: 아니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신을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 맡은 적도 없는가? 신을 어떠한 감각으로도 인지한적이 있는가? 학생: 아니오, 없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런데도 아직 신을 믿나? 학생: 네.
교수: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신이 없다고 말하네. 자네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학생: 저는 단지 믿음이 있을 뿐입니다.
교수: 그래, 믿음. 그게 과학이 가지지 못 한 것이지.
학생: 교수님, 세상에 열이란 것이 있습니까? 교수: 물론이지.
학생: 그러면 차가움이란 것도 있겠지요? 교수: 그렇다네.
학생: 아닙니다, 교수님. 그런 것은 없지요.
(강의실은 이 반전에 순간 적막이 흘렀다)
학생: 교수님, 많은 열, 더 많은 열, 초열, 백열, 아니면 아주 적은 열이나 열의 부재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움이란 것은 없지요. 영하 273도의 열의 부재 상태로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이하로 만들 수는 없지요. 차가움이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가움이란 단어는 단지 열의 부재를 나타낼 뿐이지 그것을 계량할 수는 없지요. 열은 에너지이지만, 차가움은 열의 반대가 아닙니다. 교수님. 그저 열의 부재일뿐이지요.
(강의실은 쥐죽은 듯 고요했다.)
학생: 그렇다면 어둠은 어떻습니까, 교수님? 어둠이란 것이 존재하나요? 교수: 그렇지. 어둠이 없다면 밤이 도대체 왜 오는가?
학생: 그렇지 않습니다, 교수님. 어둠 역시 무엇인가 부재하기 때문에 생기지요. 아주 적은 빛, 보통 빛, 밝 은 빛, 눈부신 빛이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아무 빛도 존재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둠이 라 부르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어둠이란 것은 없지요. 만약 있다면 어둠을 더 어둡게 만들 수 있겠지요, 그럴 수 있나요?
교수: 그래, 요점이 뭔가, 젊은이? 학생: 교수님, 제 요점은 교수님이 잘못된 전제를 내리시고 있다는 겁니다.
교수: 잘못되었다고? 설명해 줄 수 있겠나? 학생: 교수님, 교수님은 이분법적인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생명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선한 신이 있으면 악한 신이 있다는 논지이지요. 교수님은 하나님을 유한한, 우리가 측정 가능한 분이라 보고 계십니다.교수님, 과학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는 점조차 설명을 못합니다. 전기와 자기를 말하지만, 볼 수는 없지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건 물론이구요. 죽음을 생명의 반대로 보는 건 죽음이란 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무지해서 그런 겁니다. 죽음은 생명의 반대가 아니라 단지 생명의 부재일뿐이지요. 교수님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가르치십니까?
교수: 자연 진화 과정을 말하는 거라면 그렇다네. 학생: 그렇다면, 진화의 과정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교수님?
(교수는 논리가 성립되어감을 보고 미소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학생: 아무도 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목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을 증명하지도 못했으니 교수님은 개인의 의견을 가르치시는 거 겠군요, 교수님. 마치 과학자가 아닌 연설가 처럼요.
(강의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학생: 이 강의실에 교수님의 뇌를 본 사람이 있나요?
(강의실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학생: 여기에 교수님의 뇌를 듣거나,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 맡은 적이 있는 분에 계십니까? … 아무도 그런 적이 없는 것 같군요. 그러면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교수님의 뇌가 없 다고 말하는군요. 그렇다면 교수님의 강의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강의실은 고요했다. 교수는 심오한 표정으로 학생을 응시했다.)
교수: 사실을 믿는 수밖에 없겠군, 젊은이. 학생: 바로 그겁니다, 교수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믿음" 입니다. 그게 바로 모든 것을 움직 이고 생명 있게 만드는 것이지요.
(교수는 대견하다는 눈빛으로 학생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가 손을 들었다. 교수의
시선에 따라 학생들의 시선이 옮겨졌다. 교수는 살짝 고개를 끄덕여 그에게 발언권을 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가 개독들이 애들 교육자료로 쓰던 겁니다.(영어 원문이 있는걸 보니 미국서도 쓴듯) 딱 봐도 허점이 많죠. 디시 무신론갤 유저가 이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수: 무슨 일인가? 사티레브: 저는 사티레브(Satirev)입니다. 이 대학의 졸업생이죠.
교수: 그래, 왜 손을 들었는가? 사티레브: 저 돌아버린 학생과 그 학생을 인정하는 어떤 멍청한 남자 때문에 이 강의실을 나갈까해서 말입니다.
(사티레브의 말에 교수와 학생은 당혹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은 그가 자신을 향해 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교수: 누구에 대한 불만인가. 나인가, 아니면 저 젊은이인가? 사티레브: 저 젋은이가 돌아버린 자라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이렇게 버벅거릴 줄은 몰랐습니다.
학생: 제가 말한 것에 문제가 있습니까? 사티레브: 문제가 없는 게 뭐냐고 묻는 게 더 빠를 듯하군.
(사티레브는 강의실 앞으로 걸어 나왔다. 학생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그를 보며 조용히 숨을 쉬었다. 학생과 사티레브는 서로 마주보고 서있었다.)
사티레브: 자네는 전자기파에 대해서 언급했었지. 그럼 묻겠네, 자네는 분명 어떠한 감각기관으로도 신을 느끼지 못했다고 진술했지. 그리고 자네는 전자기와 신 모두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어. 그럼 자네는 어떻게 예시로 든 전자기파라는 것을 알고 논하는가? 전자기파도 믿는가? 퀄컴은 자네가 믿는 두 번째 신인가?
(사티레브의 말에 일각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학생: 오감으로 인지할 수 없는, 그러나 실재하는 것이 있음을 말하려 한 것입니다. 사티레브: 말장난이네. 우리의 오감은 분명 한계를 가지고 있지. 그리고 우리는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걸 지각할 수 없다네. 고래의 초저주파, 박쥐의 초음파 등이 그러하지. 그러면 우리가 지금 논하는 초저주파, 초음파는 모두 믿음의 결과물이겠네, 안 그런가?
(학생은 말이 없었다.)
사티레브: 우린 지각할 수 없는 대상을 지각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시켜오고 있지. 들리지 않는 라디오 전파는 라디오 회로를 거쳐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바뀐다네. 아, 자네는 라디오 전파도 믿는가? 어느 채널을 믿는가?
(강의실에서 웃음이 흘러나왔다.)
사티레브: 우린 자네가 지각 불가능하다고 내민 예시를 이미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지각하고 있지. 그래프로든 소리로든 간에.
(학생은 긴장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사티레브: 신이 지각 불가능한 대상이라는 건 괜찮은 접근이라네. 불가지론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과학으로도 관측되지 않는, 바로 그 절대자 말일세. 하지만 말이야, 과학으로 관측되지 않는 개체가 또 있다네. 학생: 천사 말입니까? 사티레브: 아니네. 바로 제우스라네.
(제우스라는 단어가 나오자 강의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학생: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를 말씀하십니까?
사티레브: 아니라네. 그리스 경전의 제우스를 말하네. 자네에겐 그리스 신화일지 모르겠지만, 유대 민족들이 믿던 신화에 비하면 그리스 경전은 더욱 감성적이고 인간적이며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 지. 예수의 희생도 프로메테우스의 희생에 비할 바가 못 되지. 야훼는 태초부터 존재하여 인간 세 상에 오지랖이란 오지랖을 다 떨지만 제우스는 타이탄 신들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낸 개척자라네. 자네가 소위 성경이라 부르는 기독경은 제우스가 세상에 내린 두 번째 판도라의 상 자라네. 그걸 연 자네는 그의 함정에 빠진 거라네.
학생: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집필자가 밝혀져 있습니다. 그 어디에도 이것이 판도라의 상자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사티레브: 느낄 수 없다는 게 바로 판도라의 상자라는 증거라네. 교묘한 함정은 토끼가 전혀 느낄 수 없게 짜여있다네.
학생: 기존의 상식을 깨는 주장이군요. 사티레브: 반증이 가능한가? 나는 제우스와 믿음으로 관계하고 있다네.
(학생은 무어라 말을 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자신이 판 논리의 함정에 빠졌음을 안 그는 당혹감을 느꼈다.)
사티레브: 그리고 제우스는 자네 같은 크리스찬들을 전부 타르타로스에 넣을 것이라 하였네. 가짜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학생: 그런 구절은 그리스 신… 경전에 없을 텐데요.
사티레브: 나와 제우스는 책이 아닌 믿음으로 관계한다네. 자네들이 성령이라 부르는, 그런 것과 비슷한 개념이 나에게 진리를 속삭인다네. 다만 나에게 온 성령은 자네의 성령과는 이름이 다르다네. 그리스령이라고 하지.
교수: 성령이라는 걸 자네가 입증할 수 있나? 사티레브: 자기 머리에 뇌가 있는지도 장담 못하는 교수님이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그리스령을 받 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아마 교수님은 X레이나 MRI로 머리를 찍어본다면, 인화된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하루에 5번씩 기도하겠죠?
(교수의 얼굴이 붉어졌다. 웃음소리가 나왔으나 교수가 그쪽을 바라보자 웃음소리가 멈췄다.)
사티레브: 장난은 그만하도록 하지. 제우스 하나에 쩔쩔매는 주제에 시바(Shiva), 아후라 마즈다 (Ahura Mazda) 등은 어떻게 상대할 건가. 자네가 펴는 그 알량한 논리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다네. 심지어 야훼를 뜯어먹는 전설의 코요테를 생각해볼 수 있겠네. 학생: 예의에 어긋나는 표현입니다.
사티레브: 자네들이 소위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들에게 대하는 태도에 비하면 아주 신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지옥이니 심판이니 하며. 학생: 좋습니다. 제 논리가 악용될 여지가 있음은 인정합니다만, 논리 자체에서는 모순점을 찾지 못하신 것 같군요.
(사티레브는 크게 웃었다.)
사티레브: 지금, 자네는 자네의 논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가? 좋아, 그럼 자네가 언급한 걸 야기해보지. 자네는 진화를 부정하는 것 같던데, 아닌가? 학생: 창조를 전 믿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그 누구도 진화하는 과정을 본 적 없으며, 그건 단순히 이론에 불과합니다.
사티레브: 단순히 이론? 허… 자네가 진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화하는 과정이 관측되지 않아서겠네, 자네의 말에서 유추하자면. 학생: 그렇습니다.
사티레브: 화석이 있지 않은가? 학생: 진화의 과정을 설명하기에 화석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미싱링크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학생의 말에 사티레브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강의실 왼쪽의 학생들도 입에 웃음을 머금고 상황을 바라보았다.)
사티레브: 자네는 내가 아기에서 지금의 성인의 몸으로 성장했다고 보는가? 학생: 그렇습니다. 사티레브: 자네가 내 성장과정을 관찰했나?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이랬을 수도 있지 않은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교수는 민망함을 느끼고 등을 돌리고 자리에 앉았다.)
학생: 사진이 있을 것 아닙니까? 사티레브: 물론이라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사진이 있지. 나머지 사진들은 애석하게도 집에 화재가 일어나서 잃었다네. 하지만 나의 성장을 말하기엔 사진이 턱없이 부족하지 않은가? 그 많은 화석도 충분치 않은 자네가 5장 밖에 안 되는 내 사진으로 나의 성장을 장담할 수 있겠나. 물론 내 사진이 백 장 넘게 있다고 해도, 자네에겐 하염없이 부족하겠지. 미싱링크라는 말, 들어봤나?
학생: 사티레브 씨에게 미싱링크가 있단 말입니까? 사티레브: 그렇다네. 난 태어나자마자 제니퍼 로페즈의 몸으로 살았다네. 그러다가 헤라 여신의 시샘으로 인해 지금의 평한 몸이 되어버렸지.
(학생은 할 말이 없었다. 사티레브의 말장난이 주는 당황스러움과 그게 자신의 말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에 그는 땀을 흘리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
사티레브: 당황스러울 거네. 난 자네의 논리를 하나하나 반박해야 할 의무감마저 느끼지 못하고 있네. 자네의 논리대로라면 난 제우스를 숭배하며 번개 걱정 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을 수 있고 남들에게 제니퍼 로페즈 시절을 자랑할 수 있지.자네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망상을 실재한다고 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버렸네. 학생: …
사티레브: 진화론은 양상이라네. 태초의 생명체를 설명하는 게 진화론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네. 함수로 보자면, x값이 0일 때의 y값을 찾는 게 진화론이라는 학문이 아니네. 우린 x값에 따른 y값의 변화 양상을 진화라 명명하고 그걸 연구할 뿐이네. 화석이 부족해서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네는 수천 개의 점을 구해놓고도 그래프 하나 못 그리는 순수한 중학생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라네.
(학생은 잠깐 생각을 하더니 입을 열었다.)
학생: 그러면 열, 빛에 관한 제 의견도 문제가 있습니까? 사티레브: 당연하지. 선한 신, 악한 신에 대한 것 말인가? 자네는 열과 차가움, 빛과 어둠의 예시를 통해 선과 악을 구분 짓는 저 교수를 눌러보려 했지. 하지만 선과 악은 분명 따로 존재한다네. 선이 약하면 악이 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는 걸세.
학생: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티레브: 애초에 이해를 했다면 그런 멍청한 발언은 꺼내지도 않았겠지. 예를 들어봄세. 자네가 빅맥을 먹고 싶은 데 50센트가 부족하다고 해보자. 만약 내가 자네에게 50센트를 준다면, 나는 선한가? 학생: 선합니다.
사티레브: 그럼 내가 자네에게 1센트를 준다면? 학생: 마찬가지로 선합니다.
사티레브: 내가 한 푼도 주지 않는다면?
(학생은 망설였다.)
사티레브: 선하지 않지. 그러나 이게 악한 건 아니라네. 내가 자네의 1센트를 뺏는다면, 그건 악한 행동이겠지. 열의 부재가 차가움이라고 했지만, 선의 부재는 악이 아니라네. 선도 악도 아닌 그 중간적인 것이 자네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자네에게 50센트를 주지도, 빼앗지도 않는 자들이 지천에 널려있다네. 이런데도 선의 부재를 악이라고 단순히 말할 수 있는가?
(학생들은 사티레브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탄성을 질렀다. 교수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사티레브: 정리하지. 자네는 선과 악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여 다시는 나와 볼 일 없을 저 교수를 함정에 빠뜨렸고 진화론에 대한 자신의 이해 부족을 관측의 부족으로 보는 오만한 발언을 했다네. 신이 오감으로 지각되지 않는 대상이라며 이미 상식으로 인지하고 있는 전자기파를 예시로 들고 나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사티레브는 학생 앞으로 걸어갔다. 학생은 긴장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사티레브: 거증책임은 자네에게 있다네. 신이 있냐고 질문한 건 교수라네. 그럼 자네는 교수가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에 상관없이 신이 있다는 논리를 전개했어야 하네. 결국 자네가 말한 것들 중 신이 있다는 증거 또는 논리를 내포한 건 하나도 없지 않은가. 자네는 고작 교수의 말에 말도 안되는 답을 해놓고서 결국엔 믿음이라는 결론을 내렸지. 자네는 신이 있을 만한 이유가 있어서 믿은 게 아니라, 믿기 때문에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함을 밝힌 꼴이 되었지.
(학생은 답을 하지 못했다.)
사티레브: 천하의 교수가 저 정도인데, 갓 유치원에 입학한, 또는 갓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얼마나 자네 말에 쉽게 속아 넘어가겠는가. 허나 언제나 그러하듯 자네들의 말은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는 되지 않는다네. 자, 이제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를 어디서 끌어올 건가? 학생: 성경이 있습니다.
사티레브: 자네, 아까 그리스 경전의 그리스령이 한 말을 잊었나? 판도라의 상자라니까. 반증할 수 있는가?
(사티레브는 웃으며 강의실 밖으로 나갔다. 학생들도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 교수와 학생을 힐끗 쳐다보며 밖으로 나갔다. 강의실에는 교수와 학생만이 남았다. 그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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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에도 개쓰레기같은 논리로 이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쓴 사람들은 많지만 모두 역관광을 당했음
소름돋는 개독들의 만행
교수: 자네는 크리스찬이지?
학생: 네, 교수님.
교수: 그래, 자네는 신을 믿는가?
학생: 물론입니다, 교수님.
교수: 신은 선한가?
학생: 그럼요.
교수: 신은 전능한가?
학생: 네.
교수: 내 동생은 신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지만 암으로 죽었네. 대개의 사람들은 누군가 아플 때 도와주려 하지.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네. 이런데도 신이 선한가? 음?
(학생은 침묵한다.)
교수: 대답을 못하는군. 그럼 다시 묻지, 젊은이. 신은 선한가?
학생: 네.
교수: 그럼 사탄은 선한가?
학생: 아닙니다.
교수: 사탄은 어디서 태어났지?
학생: …하나님에게서 …부터지요.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
학생: 네.
교수: 악은 어디에나 있지,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신은 모든것을 만들었지. 맞는가?
학생: 네.
교수: 그렇다면 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세상에는 아픔, 부도덕, 추함 등의 추악한 것들이 존재하지, 그렇지?
학생: 그렇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누가 그것들을 만들었나?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과학은 사람이 세상은 인지하는데 5가지 감각을 사용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대답해보게 젊은이, 신을 본적이 있는가?
학생: 못 봤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가?
학생: 아니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신을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 맡은 적도 없는가? 신을 어떠한 감각으로도 인지한적이 있는가?
학생: 아니오, 없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런데도 아직 신을 믿나?
학생: 네.
교수: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신이 없다고 말하네. 자네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학생: 저는 단지 믿음이 있을 뿐입니다.
교수: 그래, 믿음. 그게 과학이 가지지 못 한 것이지.
학생: 교수님, 세상에 열이란 것이 있습니까?
교수: 물론이지.
학생: 그러면 차가움이란 것도 있겠지요?
교수: 그렇다네.
학생: 아닙니다, 교수님. 그런 것은 없지요.
(강의실은 이 반전에 순간 적막이 흘렀다)
학생: 교수님, 많은 열, 더 많은 열, 초열, 백열, 아니면 아주 적은 열이나 열의 부재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움이란 것은 없지요. 영하 273도의 열의 부재 상태로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이하로 만들 수는 없지요. 차가움이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가움이란 단어는 단지 열의 부재를
나타낼 뿐이지 그것을 계량할 수는 없지요. 열은 에너지이지만, 차가움은 열의 반대가 아닙니다.
교수님. 그저 열의 부재일뿐이지요.
(강의실은 쥐죽은 듯 고요했다.)
학생: 그렇다면 어둠은 어떻습니까, 교수님? 어둠이란 것이 존재하나요?
교수: 그렇지. 어둠이 없다면 밤이 도대체 왜 오는가?
학생: 그렇지 않습니다, 교수님. 어둠 역시 무엇인가 부재하기 때문에 생기지요. 아주 적은 빛, 보통 빛, 밝
은 빛, 눈부신 빛이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아무 빛도 존재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둠이
라 부르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어둠이란 것은 없지요. 만약 있다면 어둠을 더 어둡게 만들 수 있겠지요, 그럴 수 있나요?
교수: 그래, 요점이 뭔가, 젊은이?
학생: 교수님, 제 요점은 교수님이 잘못된 전제를 내리시고 있다는 겁니다.
교수: 잘못되었다고? 설명해 줄 수 있겠나?
학생: 교수님, 교수님은 이분법적인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생명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선한 신이 있으면 악한 신이 있다는 논지이지요. 교수님은 하나님을 유한한, 우리가 측정 가능한 분이라 보고 계십니다.교수님, 과학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는 점조차 설명을 못합니다. 전기와 자기를 말하지만, 볼 수는 없지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건 물론이구요. 죽음을 생명의 반대로 보는 건 죽음이란 것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무지해서 그런 겁니다. 죽음은 생명의 반대가 아니라 단지 생명의 부재일뿐이지요. 교수님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가르치십니까?
교수: 자연 진화 과정을 말하는 거라면 그렇다네.
학생: 그렇다면, 진화의 과정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교수님?
(교수는 논리가 성립되어감을 보고 미소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학생: 아무도 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목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을 증명하지도 못했으니
교수님은 개인의 의견을 가르치시는 거 겠군요, 교수님. 마치 과학자가 아닌 연설가 처럼요.
(강의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학생: 이 강의실에 교수님의 뇌를 본 사람이 있나요?
(강의실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학생: 여기에 교수님의 뇌를 듣거나,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 맡은 적이 있는 분에 계십니까? …
아무도 그런 적이 없는 것 같군요. 그러면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교수님의 뇌가 없
다고 말하는군요. 그렇다면 교수님의 강의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강의실은 고요했다. 교수는 심오한 표정으로 학생을 응시했다.)
교수: 사실을 믿는 수밖에 없겠군, 젊은이.
학생: 바로 그겁니다, 교수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믿음" 입니다. 그게 바로 모든 것을 움직
이고 생명 있게 만드는 것이지요.
(교수는 대견하다는 눈빛으로 학생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가 손을 들었다. 교수의
시선에 따라 학생들의 시선이 옮겨졌다. 교수는 살짝 고개를 끄덕여 그에게 발언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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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개독들이 애들 교육자료로 쓰던 겁니다.(영어 원문이 있는걸 보니 미국서도 쓴듯)
딱 봐도 허점이 많죠. 디시 무신론갤 유저가 이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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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무슨 일인가?
사티레브: 저는 사티레브(Satirev)입니다. 이 대학의 졸업생이죠.
교수: 그래, 왜 손을 들었는가?
사티레브: 저 돌아버린 학생과 그 학생을 인정하는 어떤 멍청한 남자 때문에 이 강의실을 나갈까해서 말입니다.
(사티레브의 말에 교수와 학생은 당혹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은 그가 자신을 향해 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교수: 누구에 대한 불만인가. 나인가, 아니면 저 젊은이인가?
사티레브: 저 젋은이가 돌아버린 자라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만, 교수님께서 이렇게 버벅거릴 줄은 몰랐습니다.
학생: 제가 말한 것에 문제가 있습니까?
사티레브: 문제가 없는 게 뭐냐고 묻는 게 더 빠를 듯하군.
(사티레브는 강의실 앞으로 걸어 나왔다. 학생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그를 보며 조용히 숨을 쉬었다.
학생과 사티레브는 서로 마주보고 서있었다.)
사티레브: 자네는 전자기파에 대해서 언급했었지. 그럼 묻겠네, 자네는 분명 어떠한 감각기관으로도 신을 느끼지 못했다고 진술했지. 그리고 자네는 전자기와 신 모두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어.
그럼 자네는 어떻게 예시로 든 전자기파라는 것을 알고 논하는가? 전자기파도 믿는가? 퀄컴은 자네가 믿는 두 번째 신인가?
(사티레브의 말에 일각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학생: 오감으로 인지할 수 없는, 그러나 실재하는 것이 있음을 말하려 한 것입니다.
사티레브: 말장난이네. 우리의 오감은 분명 한계를 가지고 있지. 그리고 우리는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걸 지각할 수 없다네. 고래의 초저주파, 박쥐의 초음파 등이 그러하지. 그러면 우리가 지금 논하는 초저주파, 초음파는 모두 믿음의 결과물이겠네, 안 그런가?
(학생은 말이 없었다.)
사티레브: 우린 지각할 수 없는 대상을 지각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시켜오고 있지.
들리지 않는 라디오 전파는 라디오 회로를 거쳐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바뀐다네.
아, 자네는 라디오 전파도 믿는가? 어느 채널을 믿는가?
(강의실에서 웃음이 흘러나왔다.)
사티레브: 우린 자네가 지각 불가능하다고 내민 예시를 이미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지각하고 있지.
그래프로든 소리로든 간에.
(학생은 긴장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사티레브: 신이 지각 불가능한 대상이라는 건 괜찮은 접근이라네. 불가지론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과학으로도 관측되지 않는, 바로 그 절대자 말일세. 하지만 말이야, 과학으로 관측되지 않는 개체가 또 있다네.
학생: 천사 말입니까?
사티레브: 아니네. 바로 제우스라네.
(제우스라는 단어가 나오자 강의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학생: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를 말씀하십니까?
사티레브: 아니라네. 그리스 경전의 제우스를 말하네. 자네에겐 그리스 신화일지 모르겠지만, 유대
민족들이 믿던 신화에 비하면 그리스 경전은 더욱 감성적이고 인간적이며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
지. 예수의 희생도 프로메테우스의 희생에 비할 바가 못 되지. 야훼는 태초부터 존재하여 인간 세
상에 오지랖이란 오지랖을 다 떨지만 제우스는 타이탄 신들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낸 개척자라네. 자네가 소위 성경이라 부르는 기독경은 제우스가 세상에 내린 두 번째 판도라의 상
자라네. 그걸 연 자네는 그의 함정에 빠진 거라네.
학생: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집필자가 밝혀져 있습니다. 그
어디에도 이것이 판도라의 상자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사티레브: 느낄 수 없다는 게 바로 판도라의 상자라는 증거라네. 교묘한 함정은 토끼가 전혀 느낄
수 없게 짜여있다네.
학생: 기존의 상식을 깨는 주장이군요.
사티레브: 반증이 가능한가? 나는 제우스와 믿음으로 관계하고 있다네.
(학생은 무어라 말을 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자신이 판 논리의 함정에 빠졌음을 안 그는 당혹감을 느꼈다.)
사티레브: 그리고 제우스는 자네 같은 크리스찬들을 전부 타르타로스에 넣을 것이라 하였네. 가짜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학생: 그런 구절은 그리스 신… 경전에 없을 텐데요.
사티레브: 나와 제우스는 책이 아닌 믿음으로 관계한다네. 자네들이 성령이라 부르는, 그런 것과 비슷한 개념이 나에게 진리를 속삭인다네. 다만 나에게 온 성령은 자네의 성령과는 이름이 다르다네. 그리스령이라고 하지.
교수: 성령이라는 걸 자네가 입증할 수 있나?
사티레브: 자기 머리에 뇌가 있는지도 장담 못하는 교수님이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그리스령을 받
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아마 교수님은 X레이나 MRI로 머리를 찍어본다면, 인화된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하루에 5번씩 기도하겠죠?
(교수의 얼굴이 붉어졌다. 웃음소리가 나왔으나 교수가 그쪽을 바라보자 웃음소리가 멈췄다.)
사티레브: 장난은 그만하도록 하지. 제우스 하나에 쩔쩔매는 주제에 시바(Shiva), 아후라 마즈다
(Ahura Mazda) 등은 어떻게 상대할 건가. 자네가 펴는 그 알량한 논리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다네. 심지어 야훼를 뜯어먹는 전설의 코요테를 생각해볼 수 있겠네.
학생: 예의에 어긋나는 표현입니다.
사티레브: 자네들이 소위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들에게 대하는 태도에 비하면 아주 신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지옥이니 심판이니 하며.
학생: 좋습니다. 제 논리가 악용될 여지가 있음은 인정합니다만, 논리 자체에서는 모순점을 찾지
못하신 것 같군요.
(사티레브는 크게 웃었다.)
사티레브: 지금, 자네는 자네의 논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가? 좋아, 그럼 자네가 언급한 걸 야기해보지. 자네는 진화를 부정하는 것 같던데, 아닌가?
학생: 창조를 전 믿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그 누구도 진화하는 과정을 본 적 없으며, 그건 단순히 이론에 불과합니다.
사티레브: 단순히 이론? 허… 자네가 진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화하는 과정이 관측되지 않아서겠네, 자네의 말에서 유추하자면.
학생: 그렇습니다.
사티레브: 화석이 있지 않은가?
학생: 진화의 과정을 설명하기에 화석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미싱링크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학생의 말에 사티레브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강의실 왼쪽의 학생들도 입에 웃음을 머금고 상황을 바라보았다.)
사티레브: 자네는 내가 아기에서 지금의 성인의 몸으로 성장했다고 보는가?
학생: 그렇습니다.
사티레브: 자네가 내 성장과정을 관찰했나?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이랬을 수도 있지 않은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교수는 민망함을 느끼고 등을 돌리고 자리에 앉았다.)
학생: 사진이 있을 것 아닙니까?
사티레브: 물론이라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사진이 있지. 나머지 사진들은 애석하게도 집에 화재가 일어나서 잃었다네. 하지만 나의 성장을 말하기엔 사진이 턱없이 부족하지 않은가? 그 많은 화석도 충분치 않은 자네가 5장 밖에 안 되는 내 사진으로 나의 성장을 장담할 수 있겠나. 물론 내 사진이 백 장 넘게 있다고 해도, 자네에겐 하염없이 부족하겠지. 미싱링크라는 말, 들어봤나?
학생: 사티레브 씨에게 미싱링크가 있단 말입니까?
사티레브: 그렇다네. 난 태어나자마자 제니퍼 로페즈의 몸으로 살았다네. 그러다가 헤라 여신의 시샘으로 인해 지금의 평한 몸이 되어버렸지.
(학생은 할 말이 없었다. 사티레브의 말장난이 주는 당황스러움과 그게 자신의 말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에 그는 땀을 흘리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
사티레브: 당황스러울 거네. 난 자네의 논리를 하나하나 반박해야 할 의무감마저 느끼지 못하고 있네. 자네의 논리대로라면 난 제우스를 숭배하며 번개 걱정 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을 수 있고 남들에게 제니퍼 로페즈 시절을 자랑할 수 있지.자네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망상을 실재한다고 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버렸네.
학생: …
사티레브: 진화론은 양상이라네. 태초의 생명체를 설명하는 게 진화론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네.
함수로 보자면, x값이 0일 때의 y값을 찾는 게 진화론이라는 학문이 아니네.
우린 x값에 따른 y값의 변화 양상을 진화라 명명하고 그걸 연구할 뿐이네. 화석이 부족해서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네는 수천 개의 점을 구해놓고도 그래프 하나 못 그리는 순수한 중학생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라네.
(학생은 잠깐 생각을 하더니 입을 열었다.)
학생: 그러면 열, 빛에 관한 제 의견도 문제가 있습니까?
사티레브: 당연하지. 선한 신, 악한 신에 대한 것 말인가? 자네는 열과 차가움, 빛과 어둠의 예시를 통해 선과 악을 구분 짓는 저 교수를 눌러보려 했지. 하지만 선과 악은 분명 따로 존재한다네. 선이 약하면 악이 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는 걸세.
학생: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티레브: 애초에 이해를 했다면 그런 멍청한 발언은 꺼내지도 않았겠지. 예를 들어봄세. 자네가 빅맥을 먹고 싶은 데 50센트가 부족하다고 해보자. 만약 내가 자네에게 50센트를 준다면, 나는 선한가?
학생: 선합니다.
사티레브: 그럼 내가 자네에게 1센트를 준다면?
학생: 마찬가지로 선합니다.
사티레브: 내가 한 푼도 주지 않는다면?
(학생은 망설였다.)
사티레브: 선하지 않지. 그러나 이게 악한 건 아니라네. 내가 자네의 1센트를 뺏는다면, 그건 악한 행동이겠지. 열의 부재가 차가움이라고 했지만, 선의 부재는 악이 아니라네. 선도 악도 아닌 그 중간적인 것이 자네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자네에게 50센트를 주지도, 빼앗지도 않는 자들이 지천에 널려있다네. 이런데도 선의 부재를 악이라고 단순히 말할 수 있는가?
(학생들은 사티레브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탄성을 질렀다. 교수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사티레브: 정리하지. 자네는 선과 악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여 다시는 나와 볼 일 없을 저 교수를 함정에 빠뜨렸고 진화론에 대한 자신의 이해 부족을 관측의 부족으로 보는 오만한 발언을 했다네. 신이 오감으로 지각되지 않는 대상이라며 이미 상식으로 인지하고 있는 전자기파를 예시로 들고 나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사티레브는 학생 앞으로 걸어갔다. 학생은 긴장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사티레브: 거증책임은 자네에게 있다네. 신이 있냐고 질문한 건 교수라네. 그럼 자네는 교수가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에 상관없이 신이 있다는 논리를 전개했어야 하네. 결국 자네가 말한 것들 중 신이 있다는 증거 또는 논리를 내포한 건 하나도 없지 않은가. 자네는 고작 교수의 말에 말도 안되는 답을 해놓고서 결국엔 믿음이라는 결론을 내렸지. 자네는 신이 있을 만한 이유가 있어서 믿은 게 아니라, 믿기 때문에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함을 밝힌 꼴이 되었지.
(학생은 답을 하지 못했다.)
사티레브: 천하의 교수가 저 정도인데, 갓 유치원에 입학한, 또는 갓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얼마나 자네 말에 쉽게 속아 넘어가겠는가. 허나 언제나 그러하듯 자네들의 말은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는 되지 않는다네. 자, 이제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를 어디서 끌어올 건가?
학생: 성경이 있습니다.
사티레브: 자네, 아까 그리스 경전의 그리스령이 한 말을 잊었나? 판도라의 상자라니까. 반증할 수 있는가?
(사티레브는 웃으며 강의실 밖으로 나갔다. 학생들도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 교수와 학생을 힐끗 쳐다보며 밖으로 나갔다. 강의실에는 교수와 학생만이 남았다. 그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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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에도 개쓰레기같은 논리로 이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쓴 사람들은 많지만
모두 역관광을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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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신을 믿고 싶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사후세계가 두렵고요. 어자피 확률은
반반이니~ 천국 가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제 애기 좀 들어주세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저는 열심히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드랬죠~
어느날 여성 두 분이 전도하러 찾아 왔습니다.
저는 문전박대하지 않고 집 안으로 모셨습니다.
냉장고에서 음료수까지 대접했지요~. 그 사람들 말이 설득력이 있
으면 진짜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으로 모셨지요. 들어보니 하느님의 교회라고 하더군요.
뭐 기독교랑 같은데 이단종교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두 여성분은 처음부터 저에게 자세히 설교를 하더군요. 참고로 지금
부터 하는 이야기는전문성 없는 질문과 대답일 수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참 저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굳이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현실과 이상을 항상 공존시키며 다만 말이 안되게 이상속에 현실을 만드는 걸 싫어할 뿐입니다.
예를 들면아침에는 해가 뜨는 데 1000년 전에는 해가 뜨지 않았다는 허무맹란한 이야기만 아니면요...
먼저 천지창조를 애기하더군요. 6일째 동물이고 7일째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사람과 동물은 하루 차이인데 공룡은 약 2억년 전부터출현했고 최
초의 사람(오스트랄로피테쿠스)은 약300만년 전인데.. 단순 차이만
생각해도 약 1억9700만인데였고 6,7일날(하루차이)로 동물과 사람
이 만들어 졌다면공룡화석 발견될 시기에 사람화석이 발견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라고 물었죠(사실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이해만 시켜주면
믿을려고 했죠. 현실세계에서 그냥 이렇게 적혀 있으니깐 믿어라고
하면 너무 어의없죠.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잖아요.
의문을 가지고 그 의문을 풀고 지금의 문명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깐 그러더군요. 아~ 성경책에 적혀있는 하루는 인간이 생각
하는 하루와 다르다고..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년도가 너무 가변적이지 않냐고 그럼
하루가 1억년씩 계산해야지 천지창조할 때만 그렇고 나머지는 그냥 인간세계의 하루로
변하냐고 했죠. 암튼 그건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사람의
눈과 귀를 막고 무조건 믿으라는 말입니다. 이래서 믿어야 된다 설득시켜면 자연히
안 믿겠습니까? 어느날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애 놓으면 포경수술 시켜야지..
제가 물었습니다. 왜 포경을 시켜야 하는데... 여친이 말하더군요 -.- 남들이 다 시키잖아..
저는 어의상실했습니다. 이래 이래 해서 시켜야 된다가 아니고 모두 하니깐 나도
한다... 참고로 포경은 미국의 식민지였던 필리핀, 미국, 우리나라만 합니다. 미국이
라면 사죽을 못썼던 가난한 시절이 만든 잔해이지요. 20살 되면 99%가 자연포경이 되는
데 안되는 사람중에 극소적으로 병이 생기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요. 뭐 어떤 사람은 여성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한다고 하는데 포경수술 1위 나라가 여성 자궁암 1위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사실 포피에서 여성에게 이로운 액체가 나오지요. 이걸 잘라내는 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100가지 이상 이로운 것이 사라집니다.더 이상 깊게 안들어가겠습니다.
결론은 뭘 하더라도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믿으라는 말입니다) 잠시 삼천포로
흘러 갔는데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전도사에게 물었습니다. 원론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왜? 하느님을 믿어야 하나요? 그러니깐 그분이 대답하더군요. 우리는 죄인이라고
하늘에서 죄를 지어서 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회개하고 다시 천국 가야한다고.
그래서 다시 물었죠. 그럼 착한 짓해도 하느님 안 믿으면 지옥가나요?
그러니깐 그렇다고 하더군요. 순간 너무 어의 상실했습니다.
그럼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독교를 몰랐는데 다 지옥갔겠네요.
라고 하니 그 분은 모르고 있었으면 다시 하늘나라로 갔다가
기회를 줘서 땅으로 내려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바로 물었습니다.
아니 하느님이 기회를 줘서 땅에 보냈으면 또한 하느님을 믿게 하려면 모두가 공평해야지.
우리나라는 겨우 200년 전에 들어왔고 유럽은 2000년 전부터 있었는데 사람 차별
하냐고? 아시아는 기독교 조차 몰랐다고 하느님이 기회를 줘서 땅에 보냈으면 모든 곳
에 전도사를 보내서 전파해야지. 사람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천지창조까지 하신 분이
전도사 한명 아시아에 못 만드나요? 라고 말했죠. 그 분도 어이상실하더군요..
하느님은 공평하다고 하던데. 말이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도 많은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 사람이 나가면서 그러더군요. 성경책에 있는 내용을 무조건 믿으라
고... 무조건 믿으면 북한에서 김정일이 자신을 신격화 만들고 세뇌시키는 거랑 뭐가
다르나요.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이 신인줄 아는 것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믿어야지 강요한다는 자체가 이미 자신없는 뒷모습입니다.
성경책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으니깐요.
다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애기하는 것까지 좋은데 수학적 불변의 법칙처럼 허구를 그렇게 믿는 게 안스러울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순하고 착하지요.
종교를 믿으므로써 자신의 세계를 미래까지 연장해주니 마음적으로도 많이 안정이 되지요.
암튼 그분은 자신이 아직 부족해서 설명을 못해줬다고 목사님을 데려온다고 하면서 나갔습니다.
음료수도 먹지 않고요. 저는 종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압니다.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종교가 꼭 필요하지요.
옛날에 해, 달, 동물을 숭배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모를 때는 보이지 않는 것이 곧 믿음이였죠. 예를 들면 죽어도 천당가니깐,
죽어도 윤회하니깐 두려움 없이 나라를 위해 싸우지요. 그리고 기독교는 사람들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불에 간다고 적혀있죠. 이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분입니다. 하느님의 모습도 한번 안보여주고(사실 1초만 보여줘도 모든 사람이 전쟁없이 전세계가 평화롭게 살겠지요.
정말 하느님이 있다면 짓굳네요. 이 정도도 못해주고요) 하느님을 믿으라고 하죠. 사람은 100년도 못 삶니다.
완벽하지 않는 존재라서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겨우 몇 십년 무지하여 착한 일해도
하느님을 안 믿었다는 이유로(아버지가 자식을 놓고 자식이 잘되길 바래야지.
아버지를 찬양해라고 시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합니다) 영원지옥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사실 누가 제 가족을 죽여도 그 범죄자를 100년 정도 고통 주게 하니 영원토록 안합니다. 사람조차도 그런 생각합니다.
근데 단지 안 믿었다는 이유로 영원토록 지옥불에 넣고 빼고 넣고 빼고 ... 고문을 즐기는 분도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 중에 "죄를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마라"라고 말이 있죠. 아니~~~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자신(하느님)을 안 믿었다는 이유로 영원토록 고문 받다니요....쩝..
종교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원을 알면 다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기독교에서는 지구는 둥글다고 생각하지 못했죠.
그래서 그 당시 갈릴레오가종교재판을 받았죠. 종교는 과학을 싫어했습니다.
지금처럼 빅뱅이론이 기정 사실로되면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고 사람 복제를 하면 하느님이
인간에게 숨을 불어 넣어주는 건데 복제를 하면 사람은 두 명이 되고 생물학적 존재로 뇌(영혼)가 생성되므로
하느님이 숨을 불어 넣은 것이 아니지요. 암튼 갈리레오가 한 유명한 말이 있죠.
종교재판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죠. 암튼 수천가지의 종교가 있지만
기독교처럼 다단계씩으로 사람을 묶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를 돌아보면
한 불럭 건너서 십자가가 있습니다. 기업이죠~. 기독교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친목으로가는 사람도 많지요.
저는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뇌에 대한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형상화 시키고 기억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아직 잠재력이 아주 많지요~. 현재 과학으로는 뇌를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예를 들면 서양에는 유령만 보이고 한국은 소복입은 귀신만 보이고 중국은 강시만 보이고. 이게 왜 이렇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의식속에 영상을 만들지요. 귀신을 믿는 사람
5명과 안 믿는 사람 5명이 폐가를 갔습니다. 1시간 정도 있게 실험하고 나왔는데 귀신을
봤다는 사람 3명은 귀신을 믿는 사람 5명에 모두 포함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무당만 만명이상 있습니다. 물론
돈을 벌려고 가짜무당도 있지만, 실제로 귀신을 보는 진짜 무당도 있습니다.
물론 부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진짜 앞에 사람이 보입니다.
사실 귀신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낸 영상이지요. 앞에 사람이 꼭 있어야 보는 것이
아니고 뇌에서 이미지를 만들면 그게 그대로 보이는 겁니다. 눈은 렌즈일 뿐이죠. 카메라를 재생하는데 렌즈를 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요. 그래서 저는 진짜무당은 실제로 눈에 비친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내 눈에 보이는데 남들은 안 보이니 무당에게는 자신의 숙명이고 그걸 받아들이지요.
눈을 뜨고 꿈을 꾸는 것과 같지요. 그리고 무당에게 있는 신통력은 자기 잠재력으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인간의 잠재력은 아직 많이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있는 건 사실이죠. 어머니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몇시간을 버티거나 등등
그리고 인간은 자기중심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복권을 사면 될 것 같고 자기가 주식을 하면 대박 날 것 같고..
남들은 의식을 전혀 안하는데 자신만의 콤플렉스가 있는 것처럼요. 한 실험에서 똑 같은 내용의 성격분석표를 인쇄해서
다섯 명에게 주니 그 다섯 명은 90%로가 자신을 성격과 같다고 하더군요. 이렇듯 사주풀이를 하는 내용이 어떻든 자기중심적으로
착각을 많이 일으키지요. 실제 무당은 접신을 했다고 해도(무당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므로 그렇게 실제로 됨,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믿는 생각이 강하면 실제 그렇게 보임) 접신 대상의 말투, 이름, 나이 조차 대답못합니다.
접신되고 접신자가 된 것처럼 의뢰자에게 울고불고 못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이름을 물으면 대답을 못하죠.ㅎㅎ.
이것은 무당에게만 자신의 생각이 둘로 나눠져서 두 대상을 자신몸에 자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접신은 수도없이 일어나는데
이것도 기독교처럼 카메라 앞에 접신된 대상자 성명, 나이 정도만 묻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다 영혼이 있다고 믿을 껀데..
못하는 이유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사람 눈에는 보입니다. 부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모든 건 사람의 생각이 통제합니다.
나약한 생각하면 나약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적적으로 사람이 변하지요.
스님같은 경우는 오랜 세월 자신을 갈고 닦아서 깨달음(잠재력)을 많이 키워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기독교를 믿고 있고 몸이 좋지 않았을 때 목사님에게 치유를 받을 때도 목사님이 치유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믿음에 따른 잠재적 의식으로 낫는다고 생각하고 실제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지요. 무당이 해리현상을 겪는 사람을
치유할 때도 이 병자가 무당을 믿고 낫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고쳐지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정신적 질환은 정신으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인간의 잠재력은 심오해서 물질적 질환까지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이건 사례가 몇 없습니다.
여기서 과연 인간의 생각이 인간을 통제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이 최면으로 끌어냈지요. 최면은 현재 인정받은 학문이지요.
최면으로 기억력을 높이거나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도 있지요. 그나마 최면으로 잠재력의 일부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실제 국내에 최면 연구 교수들은 사람을 쉽게 통제하지요. 티비에서 많이 나와서 알 수 있을겁니다.
최면으로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생각한대로 가상으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소녀시대가 최면을 받기전에 무의식적으로
벽에 유관순 그림이나 독립운동 그림을 보게 하고 최면을 걸어보니 5명 중에 2명이 자신은 전생에 유관순이었다고 했지요.
이처럼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모든 것을 좌우하는지 알겠지요? 쉽게 믿는 사람은 최면에 잘 걸리고 안 믿는 사람은 잘 걸리지않지요.
긍적적인 자기최면 암시를 해보세요. 예를 들면 나는 잘 될거야. 성공할꺼야. 행복할거야 등등 자신의 생각이 몸을 변화시키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겁니다. 불신지옥은 자기최면에 심하게 걸린 병일 뿐입니다. 실제 그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존재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자신은 남자인데 모두가 여자라고 외치는거나 다름없죠. 그래서 답답한거죠.
암튼 결론은 자신이 우주고 자신의 생각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뭘 하든 상관없고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지대로 판단하고
믿고 따져보세요. 무조건 남에게 이끌려 가는 건 좋지않습니다.
c.f 오타수정없시 쭉~ 써서 글이 난잡하네요. 하느님이 없는 이유나, 심리적인 생각,
뇌의 활동영역, 세상에 퍼져 있는 진실등 많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애기하겠습
니다.
암튼. 저는 불교를 더 좋아합니다. 자신을 수양하는데 중점이 있어서지요. 하지만 기독
교에 포함되고 싶군요. 강력한 통제가 나를 착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 중에 범죄자를 별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