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젖은 신발 신긴 아이를 버스 의자에 눕히고 그냥 내리시면 안돼죠

돌려깎기2014.01.28
조회150,380
님들이 생각하기에 ㅋㅋㅋ 베플이 그렇게 달려서 내가 단순히 기분이 나빠 수정글을 저리 적었다고 생각? 내의견을 따라주지 않아서?
ㅋㅋㅋ진짜 유치하고 어떻게 그렇게 일차원적으로밖에 생각할 수 있는지 신기.
진짜 이런 말 안쓰려는데 그러니까 수준이 낮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겁니다. 난 내 의견을 따라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저 글만 보면 어디 흠이 없나 한번 까볼까 싶어 댓글들을 달고 그거에 또 득달같이 달려들어 각기 다른 의견의 댓글도 아니고 똑같은게 세개가 내리 달리니 어이가 없어 첨엔 그리 달았소만. 내가 님들한테 칭찬 받으려 했으면 제목부터 좀 더 공손하게 적었겠지. 이상한게... 난 판이 애있는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보는것 같아 혹여 그 모자가 보고 뜨끔하라고 여기에 글올리고 조심해 달란거였는데 여기사람들은 여기가 그냥 자기네 세상이구만? 마치 정신병원에서 전 정신병자아니에요 라고 외치니 환자들이 달려드는 것 같음. 혹은 그 모양새가 아줌마들이 새댁 따시키는거 그런 느낌? 아무튼 남자들은 공감할거임.
ㅋㅋㅋ 루저들 ㅋㅋㅋ
애들 키우며 남편 욕이나 하겠지.
하는 건 쥐뿔도 없이 컴퓨터나 뒤적거리면서ㅋㅋ
힘내라
무식한 것들이 용감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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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 패딩님 기분 나쁘셨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자 모자이크 해놨으니 글 내용에 집중하쇼.
참내.
뭐 만 하면 영웅심리며 관종 얘길하고 앉았어.
내가 이런 글 쓰면 개념인 될 수 있을까봐 쓴 것 같습니까?
베플들이 하나같이 글의 요지를 흐리는군요.
이 글의 요지는 그냥 저렇게 개념없는 짓 자제해 달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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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이었네요.
개봉서 광화문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장애인버스였고
한 젊은 아이엄마가 다섯살정도 돼 보이는 아이를 신발을 신긴채, 그것도 의자에 발을 올리게 한 채로 무릎에 눕혀 이동 중이더군요.
그날 새벽엔 눈이 많이 와서 아이 신발에선 눈이 녹아 흙탕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서 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하지만 내릴때 닦을 수도 있으니 뭐라진 않고 가만히 보고있었습니다.
전 옆칸에 자리가 비어 앉았고 몇 정거장 후 그 아주머니와 아이는 내릴 채비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진짜 그냥 휙 내립디다.
ㅡㅅㅡ
뭐라 할랬는데 제 옆자리에 할아버지 주무시고 있었고 그 모자가 앉은 곳은 내리는 문과 가까워 금방 내려버리더군요. 사람들이 앉으려는데 흙탕물 때문에 앉지 못하고 계속 그 자리만 비어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내리기 전 닦았는데

진짜..요즘 몇몇 엄마들 지 자식만 알고 남 생각 못하고
공공질서 어기는건 기본으로 아는데 진짜 부끄러운 줄 압시다.
사진은 얼굴은 안나와서 특별히 모자이크는 안했네요.
ㅡㅅㅡ



댓글 76

ㅡㅡ오래 전

Best검은 패딩 입은 여자분은 먼죄임?! --------------------------------- ㅡㅡ;;; 그 자리에서 한 소리 하지도 못하고선 길거리 지나가는 남모르는 사람 얼굴은 떡하니~ 공개하는 개념으로 뭘 논하는지...추가글 보니 점입가경이 이럴 때 쓰이는 말이네.진짜 핵심이 뭔지 몰라서???!!!

오래 전

Best어..저 여자? 내 아는 사람인데.......................???? 만약 이렇게 누가 봐서 알게된다면 님은 초상권 침해입니다. 물론 개념없는 짓 한 저여자는 얄밉지만 검은패딩 저 여자도 모자이크처리를 얼굴만 아니라 신체 전부를 하셔야 초상권침해에 해당이 안됩니다. 이런 글 올리면 저 개념없는 아지메 욕먹는게 아니라 역관광으로 님이 욕을 다 처드시고 배탈이 나세요~

오래 전

Best저 검정옷입으신 분은 모자이크하고 올리셔야죠;;

10년후오래 전

글쓴이님 여기사람들댓글보니 거의대부분 글쓴님이 잘못했다고하는데 여기사람들이 다 이상한거임??? 아님 님 정신세계가이상한거임???????????

ㅋㅋㅋㅋ오래 전

간만에 웃기네 ㅋㅋ 심심해서 댓글달린거다읽었거든요 글쓴이나이가좀어린듯. 아니면 엄청나게 생각이없음. 대댓글들 봤더니 첫추가글도 대댓글에써놨던거 고대로복사해서 추가한거드라구요~ 내친구중한명이 글쓴이랑 좀비슷한성격인애가있는데 글쓴이 자기는 개념인이라생각하고 자신과같은생각을가진사람들과 공감하고싶었는데 생각없이올린사진을 지적하고 같은무개념으로찍히니까 욱하는거임. 분명히 지잘못은아는데 합리화시켜가면서 난그래도 개념인이야 이렇게자신에게 마법을걸고, 글쓴요지를같이공감해주는 단한사람이라도찾고싶은거임. 거봐라 니들은 내흠만찾기바쁘지? 여기개념인또있다~ 자기말에공감해주고 같이욕해주면 거기에힘을얻고 자신을욕하는사람들에게 한마디씩날리는거죠~ 니가병신이고 나는정상인이다 이렇게~~ 글안내리는거보면알수있죠~~ 지잘못은인정안하려고 자존심세우는겁니다 ㅎㅎ 글을내려버리면 쪽팔리고 지잘못인정하게되는거고 지생각과는다르게 욕만쳐먹어서 허무해지거든욬ㅋ 절대 인정하고 죄송합니다하고 끝낼스타일아님 내비두셈 글쓴이야말로 관심종자임 ~ 대댓글찾아보는데 웃겨서혼났네 ㅎㅎ

바닐라오래 전

원글의 내용은 충분히 공감하는데 사진 올리는건 진짜 아니죠. 그 사람 내릴때 말을 하던가. "이 사람 무개념이죠?"하면서 고자질하는 것까지는 수용가능하나 몰카를 찍어서 올리는 쌍방 무개념까지 옹호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_- 그냥 물묻은 의자만 봐도 사람들 충분히 화나고 공감했을텐데요. 그리고 비단 검은패딩 입은 정면의 여자분뿐만 아니라 전 님 옆에 앉은 남성분께도 미안함을 느껴야할 것 같은데요. 버스에서 내 옆에 앉은 사람이 내 너머로 사진을 찍으면 (어디를 찍는지 알아도) 불쾌할 것 같은데, 심지어 얼굴이 조금 보이네요. 보니까 대놓고 찍은것도 아니고 몰카찍듯 찍으신듯. 고소미 드실래요? 저같은 아예 휴지주면서 원인제공자에게 닦으라고 했을텐데...아, 전 님 원.글.에는 전적으로 공감해요. 글만. 사진말고. 근데 님 행동과 추가글은....와우 수준떨어짐

ㅋㅋㅋ오래 전

빙신 남자들은 이해해줄거라고 하는걸보니 남잔가보네 근데 남자도 이해안해 말투에 딱봐도 처음에 모자이크 못하고 초상권침해한거 전혀 미안해하거나 뉘우치지하지않고 수준안되는 언어로 반박하는 꼬락서니하고는 ㅉㅉ 당신이나 댓글들좀 제대로 보쇼 이게 그냥 깎아내리는거임? 초상권침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꼭 데여봐야 알겠음? 그리고 반박할 논리도 허졉한걸보니 머리도 안좋은가?ㅋ 당신이 처음에 타의에 의해서 인터넷에 자기얼굴 팔린 저여자라면 어떻겠냐고 역지사지로 좀 생각이란걸 해봐

허허오래 전

글쓴이 정신승리ㅋㅋ

ㅁㅇ오래 전

우린 개념없게 버스에서 저러지도 말고 개념없게 넷상에 모르는 사람 얼굴 막 올리지도 맙시다

1오래 전

지하철이나 버스 무개념사진 올라와도 사람들 이제 옹호 안해줘요 초상관침해랍시고 글내리라하고 앞에서 말못한다고 글쓴이 욕먹어요 글 올리는거보다 그냥 친구끼리 ㅇㅇ더라~ 하면서 작게뒷담하시는게 좋아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 그리고 추가글 지우시는편이 더 좋을거같네욤

패기보소오래 전

추가글 싸지른거 보면 보통 멘탈이 아닌데. 먼 할아버지 배려한답시고 사진은 몰래 찍으면서 말도 못하나??그래놓고 요지요지~ 이쑤시개 같은 소리 하고 있다.

신고함오래 전

모자이크전 사진 지인이라서 캡쳐해놨다가 신고했음~~곧 글쓴이에게연락갈거임

ㅡㅡ오래 전

정신병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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