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을 통해 40대 중반의 스크린골프 연습장을 운영하는 아줌마와 알게되었습니다. 현재는 여자친구가 없는지라 자주 연락하고 지냈구요. 전 참고로 올해 32살 입니다. 그러다가 아줌마가 모임이 있다고 저랑 같이 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거기 모임은 애인을 데리고 만나는 모임라고며.. 전 할일이 없고 해서 같이 가게 되었구요. 그날이 첨 만난 날입니다. 모임에 가니 남자들은 전부다 40대에서 50대 였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아줌마들 사이에 인기가 무지 좋았구요. 그 후 아줌마와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남을 자주 가지다보니 모텔도 가고 같이 여행도 갔게 되었구요.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항상 낮에 만나서 모텔을 갑니다. 저도 사실 섹을 무지 좋아 하지만 그 아줌마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씻고 나오면 또, 씻고 나오면 또, 힘은 들지만 저랑 정말 속궁합은 100%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저랑 만나면 자꾸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합니다. 가정도 있고 자식도 있으신데... 그냥 그러는가 했죠. 그런데 요즘은 자기랑 같이 살자는 겁니다. 가정이 있는데 어떻게 같이 사냐고 했더니 두집 살림을 하자는 겁니다. 첨에는 어이가 없었는데... 지금은 그럴까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그 아줌마가 스크린골프를 운영하다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옷도 사주고 밥, 술, 여행비용 전부 다 쓰거든요. 두집 살림하면 집도 구해주고 용돈도 준다고 하는데... 어떻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님들 생각은 어떤가해서 현재 처지에 대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아.. 너무좋은데.. 금지된사랑이네요...
http://eogul.com/bbs/board.php?bo_table=sub800&wr_id=1242(펌)
으이그.. 이게 고민이라고 올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