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14년 시작되고 난 올해부터 계획을 잘 지키는 부지런한 여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음 근데 다이어리를 쓰고 일정정리를 하자니 또 여자라면 한번쯤 다들,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지 않음? 그래서 나도 올해는 천상여자가 되기 위해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음 일단 스티커를 나가서 사려니 나는 너무 귀찮았음 게다가 요즘 스티커는 왜이리 비쌈? 나 초딩때는 오백원이면 샀는데 지금은 어림 반 푼어치도 없음 ㅠㅠ 나는 결국 무료로 수제스티커를 쓸 수 있는곳을 수소 문함 그 결과 올레닷컴에 국악계에 아이돌 송소희 스티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자 이제 시작해볼까? 송소희 스티커를 뽑았음, 요즘 라벨지 인지 하여간 뽑으면 스티커 되는 A4가 있다고함 그러나 나는 알뜰한 여자니까 딱풀이면 충분한 걸로 예쁘게 짤라서 딱풀로 붙이는 나는 깔끔하고 알뜰한 녀자 일단 2014년의 목표를 적었음 부자되기, 날씬이되기, 연애하기를 적었음 난 단호박 같은 여자니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응?) 사실 쓰고 나서 생각해보면 1월이 다 갔음 계획을 쓰려고 시작했던 달력에 나는 지나간 나의 일정을 적고있었음 1월1일 신정에는 나이를 먹었음 원래 나는 나이먹는 게 싫어 떡국을 잘 먹지 않지만 올해는 포기하고 먹었음 ㅠㅠ맛있었음 이것은 연애하기를 위한 나의 노력임 잘보면 나는 염장질에 슬퍼하고 소개팅을 결심했음 소개팅 남자와 나는 아직 썸을 타고 있지만 데이트도 한번 했음 남들이 재미 있다기에 나도 겨울왕국을 봤음. 초딩이 많았음^^ 그래도 달달한 데이트였음 썸남과 발전하면 또 달력 가득 적을 생각에 신남 그리고 다가오는 설을 적었음… 우리 큰집은 경남 진주에있음…아 또 내려갈 생각하니 벌써 멀미가남 그렇게 쓰다 보니 스티커도 몇 개 남고 해서 아무데나 막 붙였더니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음 쿠폰도 몇 개 있기에 웃겨서 뽑았음 세뱃돈 복 주머니 쿠폰은 요번 구정에 내려가서 쓸거임 27세 여자의 철없음을 어필하고 오겠음 그렇게 완성된 나의 달력임 이건 놀랄 것도 아님 난 그렇게 완성된 나의 책상을 자랑 하고 싶음 3 2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광경을 보더니…연애를 못하니 여자가 좋아..졌…(쿨럭) 그렇게 나는 18세 국악소녀의 열렬한 팬이 되..었…킁 가운데 있는 저 왕만한게 궁굼할거임 저건 액자나 포스터 따위가 아님 부채임 부채인데 가끔 가면으로 쓰려고 만들어놨음 헤헤 여러분의 2014년도 꼭 다 잘 될거라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음 (엄지손가락 합성아님 원래 저렇게 김 다시봐도 김) 이렇게 쓰고나니 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싶었는데 잘하면 올레에 스카웃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듦 http://dream.event.olleh.com/m/index.asp 그럼 약간 홍보글 마냥 내가 스티커를 알뜰하게 다운받은 주소도 깨알같이 올리겠음 다가오는 2월에도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겠다고 다짐했음 깨알 같은 무료 수제 스티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6
[천상여자] 다이어리 작성기
안녕?
2014년 시작되고 난 올해부터 계획을 잘 지키는
부지런한 여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음
근데 다이어리를 쓰고 일정정리를 하자니 또
여자라면 한번쯤 다들,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지 않음?
그래서 나도 올해는 천상여자가 되기 위해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음
일단 스티커를 나가서 사려니 나는 너무 귀찮았음
게다가 요즘 스티커는 왜이리 비쌈? 나 초딩때는 오백원이면 샀는데
지금은 어림 반 푼어치도 없음 ㅠㅠ
나는 결국 무료로 수제스티커를 쓸 수 있는곳을 수소 문함
그 결과 올레닷컴에 국악계에 아이돌 송소희 스티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자 이제 시작해볼까?
송소희 스티커를 뽑았음, 요즘 라벨지 인지 하여간 뽑으면 스티커 되는 A4가 있다고함
그러나 나는 알뜰한 여자니까 딱풀이면 충분한 걸로
예쁘게 짤라서 딱풀로 붙이는 나는 깔끔하고 알뜰한 녀자
일단 2014년의 목표를 적었음
부자되기, 날씬이되기, 연애하기를 적었음
난 단호박 같은 여자니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응?)
사실 쓰고 나서 생각해보면 1월이 다 갔음
계획을 쓰려고 시작했던 달력에 나는 지나간 나의 일정을 적고있었음
1월1일 신정에는 나이를 먹었음
원래 나는 나이먹는 게 싫어 떡국을 잘 먹지 않지만
올해는 포기하고 먹었음 ㅠㅠ맛있었음
이것은 연애하기를 위한 나의 노력임
잘보면 나는 염장질에 슬퍼하고 소개팅을 결심했음
소개팅 남자와 나는 아직 썸을 타고 있지만 데이트도 한번 했음
남들이 재미 있다기에 나도 겨울왕국을 봤음. 초딩이 많았음^^
그래도 달달한 데이트였음 썸남과 발전하면 또 달력 가득 적을 생각에 신남
그리고 다가오는 설을 적었음…
우리 큰집은 경남 진주에있음…아 또 내려갈 생각하니 벌써 멀미가남
그렇게 쓰다 보니 스티커도 몇 개 남고 해서
아무데나 막 붙였더니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음
쿠폰도 몇 개 있기에 웃겨서 뽑았음
세뱃돈 복 주머니 쿠폰은 요번 구정에 내려가서 쓸거임
27세 여자의 철없음을 어필하고 오겠음
그렇게 완성된 나의 달력임
이건 놀랄 것도 아님
난 그렇게 완성된 나의 책상을 자랑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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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광경을 보더니…연애를 못하니 여자가 좋아..졌…(쿨럭)
그렇게 나는 18세 국악소녀의 열렬한 팬이 되..었…킁
가운데 있는 저 왕만한게 궁굼할거임
저건 액자나 포스터 따위가 아님 부채임
부채인데 가끔 가면으로 쓰려고 만들어놨음
헤헤
여러분의 2014년도 꼭 다 잘 될거라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음
(엄지손가락 합성아님 원래 저렇게 김 다시봐도 김)
이렇게 쓰고나니 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싶었는데
잘하면 올레에 스카웃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듦
http://dream.event.olleh.com/m/index.asp
그럼 약간 홍보글 마냥 내가 스티커를 알뜰하게 다운받은 주소도 깨알같이 올리겠음
다가오는 2월에도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겠다고 다짐했음
깨알 같은 무료 수제 스티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