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안에 사는 착실한 18살 고등학생 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정말 웃기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긴글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러실꺼라 생각하고 짧게짧게 가겠습니다 때는 2008.08.28일 .. 아침에 학생이 많은 만원버스안이었습니다 저는 앞쪽에 서있었고 왼쪽에는 옆학교 여학생 오른쪽에도 옆학교 여학생 그옆에는 남학생이 서있었습니다 햇빛은 정면으로 쏴주고 있고 짜증도나고 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햇빛을 막고 있었지요 근데 자꾸 눈이 부시길래 '아씨 뭐야..' 하면서 고개를 숙였는데 오른쪽 여학생 옆에있던 남학생이 여학생 치마속을 핸드폰으로 찍고있는게 제눈에 딱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학생을 쳐다봤는데 고개를 반대편으로 확돌리고 있었는데 표정을보니 알고있는데 아무말 못하는거같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모르는건지 해서 일단 혼자 생각을 했죠 사실 그 남자아이가 인상이 쫌 더러워서 끌려내리면 어쩌나..해서 그래도 저는 용기를 내어서 쫌 멀리있던 형에게 일부러 소리쳤죠 '형!! 버스에서 여자 치마속 찍는애들 어떻게 혼내줘야되요??' 이러니깐 형:'뭐 복잡하게 생각해 옆에 천안경찰서 있는데 ' 이래요 ㅋㅋㅋ 그리고 그남자애가 화들짝 놀라서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거에요 그리고 속으로 생각을했죠 '풉..별거아니구만 ' 이렇게 판단하고 여학생한테 '이 안쪽으로 와요' 이러고 남자옆으로 갔죠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에가 귓속말로 '죄송해요..호기심에 그랬어요...' 이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지만 참고 '나한테 죄송하면 안되지.. 여자분한테 사과해' 이러니깐 변태:(여학생에게) '죄송합니다' 그때 버스는 그학생들 학교에 도착직전이었고 다음정류장이 저희학교입니다 인사를 너무 대충하길래 남자애한테 '내리지말고 우리학교로 따라와' 이랬죠 여학생은 내리고 남학생은 울먹울먹 거리면서 죄송하다 하구 저는 핸드폰을 뺏어서 사진 지운거 확인하구 걔 전화번호부에서 그 남학생에 아버님 번호를 갖고 내렸죠 그러니깐 계속 졸졸따라오면서 '형 죄송해요 이러는거에요' 사실 그아이랑 저랑은 동갑이었는데 덥고 짜증나는데 자꾸 따라오니깐 '나 형 아니여!!니랑 동갑이야 까불지말고 그냥 학교나가' 이러니깐 가긴 가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이남자아이의 학교 이름 다공개해버리고싶지만 뭐 제가 피해를 본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 그 여학생!! 그런 남자애가 있으면 확그냥 남자구실못하게 만들어버려도 된다구요!! 저는 일상이 항상 평범해서 읽기만 했었는데 그나마 특별한 일이라고 처음생긴거라 써보네요..ㅋㅋ 재밌게 읽으셨으면 다행이고 재미없으셨더라면 ㅈㅅ..... 그리고 그여학생!! 내연락처라도좀 가져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겁없는 고딩의 치마속찍기..
저는 천안에 사는 착실한 18살 고등학생 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정말 웃기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긴글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러실꺼라 생각하고 짧게짧게 가겠습니다
때는 2008.08.28일 ..
아침에 학생이 많은 만원버스안이었습니다
저는 앞쪽에 서있었고 왼쪽에는 옆학교 여학생 오른쪽에도 옆학교 여학생 그옆에는 남학생이 서있었습니다
햇빛은 정면으로 쏴주고 있고 짜증도나고
한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햇빛을 막고 있었지요
근데 자꾸 눈이 부시길래
'아씨 뭐야..' 하면서 고개를 숙였는데
오른쪽 여학생 옆에있던 남학생이 여학생 치마속을 핸드폰으로 찍고있는게 제눈에 딱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학생을 쳐다봤는데
고개를 반대편으로 확돌리고 있었는데 표정을보니 알고있는데 아무말 못하는거같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모르는건지 해서 일단 혼자 생각을 했죠
사실 그 남자아이가 인상이 쫌 더러워서
끌려내리면 어쩌나..해서
그래도 저는 용기를 내어서 쫌 멀리있던 형에게 일부러 소리쳤죠
'형!! 버스에서 여자 치마속 찍는애들 어떻게 혼내줘야되요??'
이러니깐
형:'뭐 복잡하게 생각해 옆에 천안경찰서 있는데 '
이래요 ㅋㅋㅋ
그리고 그남자애가 화들짝 놀라서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거에요
그리고 속으로 생각을했죠
'풉..별거아니구만 '
이렇게 판단하고
여학생한테
'이 안쪽으로 와요' 이러고
남자옆으로 갔죠
그러더니 갑자기 남자에가 귓속말로
'죄송해요..호기심에 그랬어요...'
이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지만 참고
'나한테 죄송하면 안되지.. 여자분한테 사과해'
이러니깐
변태:(여학생에게) '죄송합니다'
그때 버스는 그학생들 학교에 도착직전이었고 다음정류장이 저희학교입니다
인사를 너무 대충하길래 남자애한테
'내리지말고 우리학교로 따라와'
이랬죠
여학생은 내리고 남학생은 울먹울먹 거리면서 죄송하다 하구
저는 핸드폰을 뺏어서 사진 지운거 확인하구 걔 전화번호부에서 그 남학생에 아버님 번호를 갖고 내렸죠
그러니깐 계속 졸졸따라오면서
'형 죄송해요 이러는거에요'
사실 그아이랑 저랑은 동갑이었는데 덥고 짜증나는데 자꾸 따라오니깐
'나 형 아니여!!니랑 동갑이야 까불지말고 그냥 학교나가'
이러니깐 가긴 가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이남자아이의 학교 이름 다공개해버리고싶지만
뭐 제가 피해를 본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그때 그 여학생!!
그런 남자애가 있으면 확그냥 남자구실못하게 만들어버려도 된다구요!!
저는 일상이 항상 평범해서 읽기만 했었는데
그나마 특별한 일이라고 처음생긴거라 써보네요..ㅋㅋ
재밌게 읽으셨으면 다행이고 재미없으셨더라면 ㅈㅅ.....
그리고 그여학생!! 내연락처라도좀 가져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