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카푸치노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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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 받는다며.
어쩌면 지금이시기에 너한테서 당연한일일지도 모르는데, 나는 뭘 기대했었는지 당연했던일인데도 이렇게 맘이 허전하고 아려오네.

오랜시간 너 좋아하고 이마음이 뭔지 인정했어도 나는 이마음이 그냥질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저 친한친구인 너가 나말고 다른애랑놀면 괜히 샘나는 그런거라고 믿고싶었어.

근데 어제서야 진실이 밝혀지더라.
너가 처음 사적으로 남자를만났다는순간
내마음이 자연스럽다는듯이 쿵 내려앉더라.

아..이마음은 진짜로 그게맞구나..
내가 너 진짜로 좋아했던거구나..

죽겠다
너무 무기력해졌다
애써 웃는척했던 나도
이제는 입꼬리가 계속 내려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