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막내여서 도저히 빠질수없는 분위기라고 하는데
그래도 전 화가나고 잠도 안오는것은 믿음이 부족한 것이겠죠.
얼마전에 제 남친이 판에 글을 썻더군요.
그것도 생각같아선 다 올려버리고싶은데
... 제신상정보나 남친 정보나 다 있기에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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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포기하고 내려놓으면 알아주고
더욱더 잘할 것 같앗는데
그런것은 당연한것이 되어가네요.
제가 화나면 파르르 떨기에 대화가 안되고
예비신랑은 미안하다고 근데 이해하란 식이네요
신혼집 문제로 작년에 미친듯이 싸웠는데
연장선으로 계속 이어져가네요.
워낙 판에는 능력자 분들이 많아서 조금만 글써도
누군지 찾아낼것같기에 글쓰면서도 조마조마하네요
남친이 회사 회식만하면 집에 안들어가네요
올해말쯤 결혼 예정인데
그러면 지금 보다 회사가 더 멀어질꺼 뻔한대
그땐 안그럴꺼라 말하지만
40분 거리인 곳인데도 모텔에서 자는데
한시간 반이 넘는 신혼집이면 회식날은
그냥 포기해야 되는것이겠지요..?
저에게 그러네요. 너무 빡빡하게 군다고...
그냥 회식날 회사근처 모텔에서 혼자자는것
믿어주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