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有) 나를 다단계회사로 끌어들인 대학친구.

ㄱㅈㅇㅂㅌㅋ2014.01.29
조회8,652

안녕하세요

 

대학교 3년제 졸업반 앞두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2학년 2학기(2013년)부터 같이다니게 된 새로운 친구가 한명 있어요

이 친구는 다른무리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스스로 나온 친구에요

저하고 평소에 인사도 잘 안하던 사이인데

어느순간부터 말을 걸더니 같이다니고싶다고해서 같이 다니게 된 친구입니다

 

솔직히 학교다니면서도 연락 잘 안하던 사이에요

 

그런데 방학중에 갑자기 연락이오더니 만나서 놀자하더군요(만나기 2주전쯤에 연락이왔어요)

1월25일 토요일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밑에 톡을 봐주세요. 제가 가장친한친구한테 보낸 톡 내용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제 친한친구에게 보낸 톡 내용이에요

회사이름은 문제될까봐 가렸습니다.

 

그 후에 제가 핸드폰번호를 바꿨어요

이 친구는 저를 다단계회사로 데려간 날 집에가기전에 이런말을 남겼거든요

' 다음에 카페에서 그 오빠하고 얘기마저하자 '라고..

분명 또 연락해서 다단계회사 다니자고 할게 뻔히 보였습니다.

이 날 집에가는길에 무섭더라고요

혹시 쫓아오거나 감금하거나 그러지않을까 하고요

 

근데 더 웃긴건 이 친구 태도에요

이 친구가 저한테 "미친 어이없네" "니가 떳떳하지못하니 번호 바꿨겠지ㅋ"이러고..

제가 왜 욕하냐고 나 이거 다 캡처하고있다고 했더니

그때부턴 욕 안하더라고요ㅎㅎ

 

더치페이 하기로 한 8천원은 계속 보냈다고 거짓말하더라고요

2~3번 보냈다고 거짓말한 톡도 보관중입니다.

 

이 톡 내용은 어제(1월28일) 톡한 내용입니다.

제가 돈 안갚냐고 물었더니....

 

 

결국 어제 저녁에 계좌로 8천원은 겨우 받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