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봐주세요

아ㅏ아ㅏㅏ2014.01.29
조회465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이런데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글이 좀 엉망이여도 한번 봐주세요.

저는 성남 여친은 수원 이렇게 조금 멀리 떨어져서
연애를하는 중인데. 일이 어제 터졌습니다.

여자친구랑 티비를 보다가 여친이 잠들었길래

저는 핸드폰으로 만화를 보고있었습니다.

여친이 뭐하냐해도 장난으로 대답을 안했더니

갑자기 씻고 집가고싶다면서 집에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운한마음에 왜이렇게 빨리가냐고

여친한테 뭐라뭐라 하다가 여자친구한테 피곤하면

집에서 쳐자지 왜 나왔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에도 여친한테 화가나면 막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몇번 봐줬는데 이번엔 정말

화가난듯했습니다. 저는 막말이거때문에

여자친구가 화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이렇게 카톡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그런건줄알고 바보같이 대답을했고





갑자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온다더니




오늘은 왜만났냐니까 제가 실망할거같아서 만난거였다고 합니다.





제가 키가작고 성격더러워서 싫냐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하고






이렇게 갑작스레를 이별통보를받고

뜬눈으로 밤을 새고 오늘아침 여친 출근시간에

맞춰 가보니 일찍 출근을 해버린뒤라 만날수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장문의

카톡여러개로 다신 안그러겠다 이런 반성하는

뜻의 카톡을 여러개보냈지만
여친은 미안하다고만 할뿐 아예 마음이
닫힌거같습니다.

여친집에서 직장으로 걸어가면서 제발 전화한통만
하자고 그래서 전화를하는데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너무 많이났습니다.

말도제대로 못하고 여자친구한테 왜그러냐고 제발 헤어지지말자고 끅끅대면서 말하는데

여친은 전혀 미동도없는 목소리로 집에
들어가라고만 할 뿐 더 이상 말을 아꼈습니다

어제아침까지만해도 여보자기하면서 행복했었는데

어제그런게아니라 마음이 틀어진지 좀됐다고 한게 더 충격이였습니다.

저한테 미안해서 연기한거였습니다.
이제 12일 후면
오백일인데 지금껏 잘 만나다가 갑자기 왜그런지

정말 전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고친다고 고친다고 해놓고 진전이없어서 여친도 이제 포기한걸까요

주변에 물어볼 여자도 없어서 여성분들이 많이

쓰시는 네이트에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줄맞춤 서툰점 이해해주십시요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렇게 냉정하게 변하다니.

. 제가 잘 못챙겨주고 외로워서 그런거겠죠 정말

속마음을 들여다싶은데 대화조차안되니 답답해

미칠 것 같습니다. 비슷한상황이였던분 계시면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여자친구는 저를 전혀만날생각이없어보이고

해결해나갈 의지도없어보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차라리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