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말에 결혼하자정도 까지만 얘기나온 32살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결혼하게 된다면 그후에 고정적으로 들어갈 돈이라든지 이것저것도 많을텐데..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시겠답니다.ㅡㅡ 지금 무슨말을 하는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멀쩡히 다니는 회사를 왜 그만두냐니까 너무 적성에 맞지않고 힘들답니다.. 제 남친 출근은 아주 조금 일찍인 편이고(그렇다고 6-7출근도 아님;; 8시즈음?) 야근 거의 없습니다. 보통 8시쯤이면 집에 들어가 앉아있습니다. 대기업이고 복리후생 좋고 연봉도 낮지않은편입니다. 그리고 적성에 맞지 않는다하는데 대학교때 전공살려 들어간 회사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한다는데..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동업입니다. 아무래도 친구가 하고싶어하는거 지도 좀 껴서 어떻게 좀 해보고 대박날거란 환상에 젖어있는거 같습니다. 전 사업하면 결혼 못한다. 안할거다 라고 못박아둔 상태인데.... 지금 말은 없으나 나중에 또 이런얘기가 스물스물 기어나올거 같아요.. 안한다고 확답받고 결혼한다해도 언젠가 한번은 정말 속이 뒤집어지는 일을 벌일까봐 무섭습니다.. 아 그리고 벌어놓은 돈도 없습니다. 대출받아 초기비용을 대겠대요 미친...ㅠㅜ 주변친구들이 사업 많이 망해서 뜯어 말리는건데 귀담아 듣지 않네요 자긴 잘될거라며.... 하아.. 이런남자랑 결혼하는거 진짜 위험한 일일까요ㅠㅠ? 전 그냥 적당히 둘이 맞벌이하면서 적당히 쓰고 모으며 평범하게 살고싶어요ㅠㅠ
남자친구의 사업욕심
올말에 결혼하자정도 까지만 얘기나온 32살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결혼하게 된다면 그후에 고정적으로 들어갈 돈이라든지 이것저것도 많을텐데..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시겠답니다.ㅡㅡ 지금 무슨말을 하는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멀쩡히 다니는 회사를 왜 그만두냐니까 너무 적성에 맞지않고 힘들답니다.. 제 남친 출근은 아주 조금 일찍인 편이고(그렇다고 6-7출근도 아님;; 8시즈음?) 야근 거의 없습니다. 보통 8시쯤이면 집에 들어가 앉아있습니다. 대기업이고 복리후생 좋고 연봉도 낮지않은편입니다. 그리고 적성에 맞지 않는다하는데 대학교때 전공살려 들어간 회사입니다...
그리고 사업을 한다는데..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동업입니다. 아무래도 친구가 하고싶어하는거 지도 좀 껴서 어떻게 좀 해보고 대박날거란 환상에 젖어있는거 같습니다. 전 사업하면 결혼 못한다. 안할거다 라고 못박아둔 상태인데.... 지금 말은 없으나 나중에 또 이런얘기가 스물스물 기어나올거 같아요.. 안한다고 확답받고 결혼한다해도 언젠가 한번은 정말 속이 뒤집어지는 일을 벌일까봐 무섭습니다.. 아 그리고 벌어놓은 돈도 없습니다. 대출받아 초기비용을 대겠대요 미친...ㅠㅜ 주변친구들이 사업 많이 망해서 뜯어 말리는건데 귀담아 듣지 않네요 자긴 잘될거라며.... 하아.. 이런남자랑 결혼하는거 진짜 위험한 일일까요ㅠㅠ? 전 그냥 적당히 둘이 맞벌이하면서 적당히 쓰고 모으며 평범하게 살고싶어요ㅠㅠ